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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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49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加총리 “美 일자리법안은 ‘보호주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일 자리 법안의 ‘바이 아메리칸’ 조항을 둘 러싸고 미국과 캐나다 간 교역분쟁 조짐 이 이는 가운데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 리가 이를 “유감스러운 사태”라고 비난 하고 나섰다. 하퍼 총리는 16일 사스캐처원주 사스 카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법안에 담 긴 ‘바이 아메리칸’ 조항을 들어 이를 보 호주의적 요소라고 지적하고 법안이 북 미 지역의 경제 성장을 저하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바이 아메리칸’ 조항은 경기부양기금 으로 집행되는 공공 인프라 건설사업에 반드시 미국산 자재와 원료를 사용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2009년에도 경기부양 예 산을 집행하면서 같은 조항을 적용했으 나 캐나다의 항의로 1년여간 협상을 벌 인 끝에 이를 면제해 준 바 있다. 하퍼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계획을 전반적으로 지지하지만 ‘바이 아메리칸’ 조항은 달갑지 않다고 말하고 “보호주의 적 요소가 담긴 경기부양책을 구사하는 데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이번에도 캐나다에 대한 면제조치를 끌어내기 위해 미국에 압박 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장관“캐나다 경기 좋아진다” 유럽과 미국의 금융 불안에도 캐나다는 경 기침체를 피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짐 플 래허티 캐나다 재무장관이 18일 말했다. 플래허티 장관은 이날 CTV 정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대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선진국 경제 중에서는 잘 해 나가 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플래허티 장관은 “우리가 보고 있는 세 계적 현상은 경제성장의 위축”이라며 “그 러나 아직도 신흥 경제권이 전반적으로 성 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 발기구(OECD), 민간 부문 분석가들이 캐 나다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

43세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새 담임 목사로 <한국>

다고 덧붙였다. 플래허티 장관은 캐나다가 올해 남은 기 간과 내년까지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어가 리라는 것”이라며 정부는 경제에 ‘중대한 충격’이 닥칠 경우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클락 수상,‘일자리 창출 계획’시행 위한 BC 투어 시작

3배로 비싸질 듯 국립자원연구소가 발표한 진앙지 위치도

진제 스님, 뉴욕 교회서 마음의 화두를 들다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19일

미국의 신용위기와 유럽 금융위기 영향으 로 국제 단기 투자자금이 캐나다로 몰려 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6일 지난 7월 외국인 의 캐나다 금융시장 투자 규모가 118억달 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73억달러 어치의 캐나다 국채를 비롯해 채권 매입 에 93억달러를 쏟아부었고, 증권 시장에 도 25억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한 달간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가 중되면서 국제 단기 투자자금이 안전한 투자처로 캐나다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 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소천(召天)한 온누리교회 하용조 담임목사 후임으로 이재훈 온누리교회 양 재 캠퍼스(성전) 담당목사(43•사진)가 내정 됐다. 교회는 17일 당회를 열고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이 목사와 박종길 목사를 놓고 투 표를 진행해 당회원 229명 가운데 132표 (57.6%)를 얻은 이 목사를 새 담임목사 후 보자로 결정했다. 이 목사는 24일 18세 이 상 세례 교인들이 참가하는 교회 공동의회 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담임목사로 확정된다.

내년 도입 加 전자여권

연합뉴스

국제 단기 투자금, 캐나다 국채에 대량 몰려

2011년 9월 20일 화요일

jobs plan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어에 들어갔다. [The Canadian Press]

크리스티 클락 수상은 수상 취임 후 약속 해 왔던 ‘일자리 창출 계획’을 시행할 예정 이다. BC 주 경제가 위축되고 고용이 침 체되면서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이 대두되 었다. 클락 수상은 19일 BC 주 투어를 시작하 여 프린스 루퍼트, 키티매트 빌리지, 캠룹 스, 써리를 방문하고 목요일 밴쿠버 상공 회의소 오찬에서의 연설로 투어를 마감한

다. 그녀는 19일 프린스 루버트와 키티매 트 빌리지를 방문해 BC 주 북서부 키티매 트 지역의 액화 천연가스 공장 개발과 관 련된 원주민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 날 캠룹스의 톰슨 리버스 대학을 방문한 후 21일엔 써리 상공회의소에서의 조찬회 의에 참석한다. 자유당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별로 일련의 일자리 창

독도 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 열려..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버나비 뮤지엄에서 개최됐다. 나라(독도)살리기운동 본부가 주관하고 민 주 평통 캐나다 서부 협의회가 주최한 이 번 대회는 독도의 실상을 홍보하고 독도사

랑 정신을 함양시킴과 동시에 한인 커뮤니 티의 독도 수호 동참을 통한 화합의 일환 으로 마련됐다. 최연호 총영사를 비롯해 오유순 한인회장, 등 한인 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100여

출 계획이 구체화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최근 몇 달 클락 수상이 강조해 온 세 가지 주제-제품의 활발한 시장 진출, 신규 시장 개척, 사업체들의 원활한 비즈니스 수행-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이다”고 전했다. 수상은 “BC주의 아시아 퍼시픽 시장 개 척 방안 역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본부 수상자와 캐나다 서부 수상자로 나뉘어 시상식을 진 행했다. 최강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 2 세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내년 에도 더 많은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 조현주 기자 란다”고 전했다.

캐나다가 내년 말 전면 도입하는 전자여 권이 현행 여권보다 3배 이상으로 비싸질 것으로 예고됐다. 18일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부터 고위 공무원과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돼온 관용 전자여권 가격이 1매 당 225달러(24만여원)로 현행 일반여권 62 달러(6만8천여원)보다 3배 이상으로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관용 여권에 대해서는 25달러의 영사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일반인이 전자여권을 발급받으면서 부담해야 하는 영사 수수료를 포함할 때 인상 폭은 더 커 지는 셈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여권청 대변인은 “새 전자여 권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 다”면서 “적정 가격을 정하기 위해 국민 여론도 듣는 중이며 내년 가을 결정된 가 격을 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받을 것”이라 고 말했다. 정부의 여론조사 결과 대다수 국민이 여 권 가격 인상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행 5년으로 정해진 여권 유효기간을 전자여권 도입과 함께 10 년으로 늘려 가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통신은 말했다. 바로잡습니다. 본보 13일자 5면에 실린, <전문가에게 듣는다. 방문학 자 지상강의!> 내용 가운데 순천대학교 국어 교육과 김용찬 교수와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박 성훈 교수의 학교 이름이 ‘순천향대학교’로 잘못 기재 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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