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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50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올 캐나다 성장률 2.1%에 그칠 듯 IMF 경기 전망 하향 조정…미, 유럽도 마찬가지 국제 통화기금(IMF)은 캐나다 경제 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0 일 발표된 IMF의 세계경제 전망에 따르면 올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은 2.1%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 난 4월 발표된 전망치인 2.9%에서 현격히 떨어진 수치. IMF는 또 내년도 캐나다 경제에 대해서도 4월의 2.6%에서 1.9%로 후퇴해 전날 경기 호전을 장담해온 캐나다 재무장관과 다른 의견을 내 놓았다. 캐나다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은 미국의 경기 후퇴에 따른 하 강 기류와 재무 인출을 반영한 결과 다. IMF는 이와 함께 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지난 4월에 비해 대폭 줄여서 발표했다. IMF는 올해 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각각 4%로 전망했다. 지난 4월 전망치는 각각 4.3%와 4.5%. 한편 지난해 세 계 경제는 5.1% 성장했다. “세계경제는 위험한 새 국면(a dangerous new phase)에 진입했
다. 국제적 경제 활동이 약화되면 서 불안정해졌다. 신뢰가 급격히 무 너지면서 하락 위험성이 커지고 있 다.”고 IMF는 9월 경제 전망에서 밝혔다. IMF는 그 이유로 지난 3월 일본 을 강타한 쓰나미나 산유국 등의 불 안정 등이 세계 경제를 흔들어 놓 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IMF는 이 같은 전망이 잠정적인 것이라고 덧 붙였다. 이와 관련, IMF는 미국의 올
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1.5%로 무려 1%포인트나 낮췄으며, 유로지역도 2%에서 1.6%로 하향 조 정했다. 주요국 가운데서는 중국이 올해 9.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 경제의 `성장 엔진’ 역할을 계 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도(7.8%) 와 러시아(4.3%) 등도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에어캐나다 노조 21일 자정 파업 예고
2011년 9월 21일 수요일
백악관 “비핵화 진전때까지 대북제재 지속” 백악관은 20일 북한이 비핵화 약 속을 행동으로 이행할 때까지 대 북 제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이날 유엔총회 개막에 앞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유엔외 교 성과를 정리한 문건을 통해 유 엔 안보리 결의 1874호 채택을 포 함한 대북제재를 주요한 성과중 하 나로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은 “2009년 북한의 핵실 험에 맞서 미국은 만장일치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를 채택함으로 써 북한의 자산동결, 금융제재, 무 기 수출ㆍ입 금지확대, 전례없는 의
심선박 검색 체제 구축 등을 포함 한 강력한 대북 제재 시스템을 가 동시켰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안보리 결의 1874호 채택후 많은 나라들이 수 t의 북 한 밀수 화물들을 압류조치 했다” 며 “이 같은 저지 조치들은 새롭 고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들이 충 실하게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미국은 비핵화를 위 한 구체적이고, 검증가능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제재 압박을 지속적 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加정부 “에어캐나다 파업 땐 업무 강제 복귀”
9월20일 에어 캐나다 승무원노조원들이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집회를 가진후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가두 시위를 하고 잇다. 에어 캐나다노조는 사측과의 최종 마무리 협상에서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21일 밤 자정을 기해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승무원들은 임금인상과 더 나은 근로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 의 승무원 파업이 이틀 앞으로 임 박하자 캐나다 정부가 19일 파업 이 강행되면 강제 업무복귀를 위 한 입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 고했다. 리사 레이트 노동부 장관은 이 날 에어캐나다 노사협상 최종 결 렬 시 오는 21일 단행될 것으로 예 고된 승무원 노조 파업을 앞두고 양측 대표와 면담을 한 후 이같이 밝혔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레이트 장관은 “이 방안이 경제 와 국민의 공익, 항공업무를 위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에어캐나다와 승무원을 대표하 는 캐나다 공기업노조는 지난달 근로조건 갱신을 위한 잠정안에
합의했으나 6천800명에 달하는 전 체 승무원의 승인을 얻는 데 실패 한 뒤 재협상을 벌여왔다. 양측은 지난 주말 임금인상과 사측의 연금보조 방안, 휴식 조건 등 근무 규칙 개선 방안을 놓고 막 바지 타결을 시도했으나 접점을 찾 지 못했다. 노조 측은 파업을 하루 앞둔 20 일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 등 전 국 7개 주요도시에서 일제히 거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정부는 올 초 우편집배원 파업 과 지난 6월 에어캐나다 고객 부 서 직원 파업 사태 때 강제 업무 복귀를 위한 입법조치에 나서 파 업을 무산시킨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