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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51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캐나다 물가 심상치
BC수상“유학생 대폭 늘리겠다” 크리스티 클라크B.C 주 수상은 20 일 앞으로 4년 동안 해외유학생 수 를 지금보다 50% 늘리겠다는 주 정 부의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클라 크 수상은 이날 캠룹스에 위치한 톰 슨 리버스 대학서 열린 B.C 취업 증 대 계획 즉 ‘캐나다 지금 출발’에 참 가 이같이 밝혔다. 클라크 수상은 현재 B.C 주에 등 록된 외국인 유학생들은 2만 2천개 의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고 주 경제에 12억 5천만 달러의 수입을 안겨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유학생의 수가 10% 늘어 날 때 마 다 B.C에 약 1천 8백개의 일자리와 1억달러의 GDP 증가를 가져다 준 다고 전했다.
BC수상“유학생 대폭 늘리겠다” 향후 4년 동안 50% 증가 목표 10%만 증가해도 1억 달러 수입
“우리의 대학은 직업 창조자다. 우 리는 B.C주로 들어 오는 유학생 수
가 두드러지게 늘어 나도록 명백한 목표를 정해 두고 있다. 이 학생들 은 우리 주 정부와 캐나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을 연결해 주는 굳건 한 다리다.” 클라크 수상은 이를 위한 전략 적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첫째 국 제 교육 위원회를 만들어 기존의 대 상 국가들은 물론 중국과 인도, 브 라질, 사우디 아라비아 등 소위 개 발국가(emerging economies) 들과 긴밀한 관계를 갖는다. 둘째 B.C주의 무역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외국 학생들의 유학 기회 를 만들어 준다. 셋째 B.C주의 교 육의 질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보다 많은 B.C 주 학생들을 해외로 내보 내 글로벌 경제에 참여시킨다. 주정부는 그런 전략의 일환 중 하 나로 B.C 주 주민들이 자신들이 원 하는 교육과 기술을 받을 수 있도 록 위원회 기금이 잘 쓰여지는 방안 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않다’
8월에만 3.1% 올라 B.C주는 최하위 세계적인 경제 불안 가운데 캐나 다의 물가도 들썩이는 것으로 나 타났다. 지난 8월 캐나다의 인플레 이션은 3.1% 로 이는 당국의 기대 치를 웃도는 수치여서 소비자들의 얇아진 주머니를 압박하고 있다. 캐나다 경제학자들은 7월의 2.7%에 이어 8월 2.9%의 물가 상 승률을 기대했다. 하지만 물가는 기대대로 머물러있지 않았다. 그나 마 다행인 점은 B.C주의 형편이 다 소 낫다는 것. B.C주는 최근 두달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B.C주의 물가 상승률은 7월
의 1.7%에 이어 8월 2.1 에 머물 러 있다. 알버타주가 그 다음으 로 2.9%를 기록했다. 뉴 브런스위 크주는 두 달 연속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캐나다 은행 당국은 물가 상승 률을 2%로 끌어내리기 위해 안간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해 11월 이후 줄곧 목표 달성에 실패 해 왔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5 달이나 물가 상승률이 3%를 넘겼 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캐나다 국민 200만 여 명 집 전화 없이 지내
9월20일 에어 캐나다 승무원노조원들이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집회를 가진후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가두 시위를 하고 잇다. 에어 캐나다노조는 사측과의 최종 마무리 협상에서 타협이 클라크 B.C주 수상(왼쪽)이 액화 천연가스 개발을 위한 회의 참석하고 있다.
캐나다 국민 7명 중 1명꼴에 해당 하는 200여만명이 올해 중 유선 집 전화가 없이 휴대전화만 사용할 것 으로 예상됐다. 20일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커 뮤니케이션 자문 업체인 ‘컨버전스 컨설팅 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이 동통신 이용 가격이 갈수록 저렴 해지면서 올해 말까지 캐나다 각 가구의 통신 사용 형태가 이같이 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의 브램 에일리 공동대
표는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가격 이 엄청나게 인하됐기 때문”이라 고 배경을 설명했다. 로저스와 벨, 텔러스 등 캐나다 의 3대 이동통신 업체는 날로 격 화하는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지 난 2008년부터 휴대전화 통화 요 금을 인하, 상품에 따라 최고 50% 까지 가격을 낮췄다고 에일리 대 표는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