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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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56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는?

G20, “청년 실업이 글로벌 경제 회복의 장애물”

캐나다 1위, 스웨덴, 호주, 스위스 순…미국은 중위권에 그쳐

G20 국가들이 파리에서 열린 정상회의에 서 향후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해 일자리 창 출이 시급하다는데 동의했다고 캐나다 노 동부 장관 다이앤 핀리가 전했다. G20 정 상국들은 경제 회복에 있어서 일자리 창출 이 가장 우선시되고 중심이 되는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캐나다 정부는 경기 침체로 인해 없어 졌던 일자리가 이후 모두 회복되었다고 밝 힌 바 있으나, 핀리 장관은 “캐나다 청년 실업률은 여전히 매우 높아 최근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올 여름 청년 실업 률이 17.2%”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또한 “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 업체 및 주·지방 정부들과의 긴밀한 협조 가 필요하다”며, “청년 실업률은 캐나다만 의 문제가 아닌 G20 국가들 모두의 문제” 라고 덧붙였다. 정상회의 하루 전날 발표된 보고서에 의 하면 전세계의 실업 인구는 2억 명에 이른 다고 한다. 보고서는 캐나다의 장기 실업률 이 급증한 것 역시 보여주었는데, 이는 빈 곤, 건강, 학교교육 문제와 관련 있을 수 있 다고 해석되었다.

사회적 안전성 여부 항목이 가장 중요 -AP통신 조사 보도 나라의 평판은 국민들의 삶의 질, 안전, 환 경, 정치적인 성숙도 등을 감안해서 결정된 다. 전 세계 4만2천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 사에서 주요 50개국 중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AFP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는 스웨 덴, 호주, 스위스, 뉴질랜드 등을 제치고 1 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50개국 중 중위권 에 그쳤으며 중국은 하위권으로 밀렸다. 이 번 조사는 민주주의의 지속성(steady democracies), 높은1인당 생산량(output per capita),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정치 시 스템의 선진화, 국가간의 정치적 알력으로 부터 얼마만큼 중립성을 지키느냐 등을 고 려해서 결정지어졌다. 특히 사회적 안전성 여부 항목이 국가의 평판을 결정짓는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파키스탄, 이란, 이라크 등이 50 개국 중 최하위를 차지했고 미국 역시 중 위권에 그쳤다. 중국도 하위권에 머무는 수 모를 겪었다. 아시아권 국가 중에서는 일 본이 12위로 가장 높았고 싱가포르가 20 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20위 권에 들지 못했다. 최근 잦은 대형 폭력 사건으로 불안감을 준 멕시코는 2009년 24위에서 35위로 내려 앉았다. 독일이 5계단 오른 11위에 랭크 된 반면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와 아일 랜드, 스페인의 순위가 하락했다. 상위 20개국 순위: ①캐나다 ②스웨덴 ③호주 ④스위스 ⑤뉴질랜드 ⑥노르웨이 ⑦덴마크 ⑧핀란드 ⑨오스트리아 ⑩네덜 란드 ⑪독일 ⑫일본 ⑬벨기에 ⑭이탈리아 ⑮영국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美 동성커플 10년새 두배나 증가

“그냥은 못가” “그냥은 못가”캐나다의 포워드가 일본의 밀집대형 수비를 헤치고 전진하자 일본 수비수가 상대선수의 발목을 잡고 방어하고 있다. 지난 9일 뉴질랜드에서 ‘2011 럭비월 드컵’이 개막한후 각조 예선경기가 진행중이다. A조에 속한 북미대표 캐나다와 아시아대표 일본의 경기가 27일 펼쳐져 23대23으로 비겼다. 이 경기로 아시아 최강인 일본이 무승 으로 예선탈락했다.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럭비월드컵은 올림픽, 축구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이벤트로서 전 세계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리는 매력적인 행사다. 때 로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세계 3대 스포츠이벤트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4년에 한 번씩 열린다는 희소성으로 인해 전 세계는 럭비월드컵이 개최될 때마다 대단한 관심을 보인다.

써리 SFU주차장에서 여인 총격 사망 사건의 발단은 한 남자와 여자친구의 말다툼...피해자는 SFU학생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사건현장인 주차장 주변을 조사중인 경찰관들

써리 134가와 102애비뉴에 있는 센트럴 시 티 몰의 주차장에서 28일 새벽 1시30분 경 총격으로 젊은 여인이 사망하여 경찰 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주차장의 3층 일 부를 봉쇄하고 주변시설물의 일반인 출입 을 금지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SFU의 써리 캠퍼 스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곳이며 차량들 이 많이 주차 되어있는 곳이다. “밤새 공부하러 온 많은 학생들이 차를

이곳에 차량을 주차하며 지금도 학생들이 건물안에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남자와 여자친구의 말다툼이라고 한 소식통이 말 했지만 확실하지 않으며 사망한 여자는 19 세이며 머리에 총격을 받았다고 한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중이며 사망한 여자 의 신원과 용의자의 신원, 체포유무등 자 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밴쿠버 중앙일보=news1130

미국의 동성커플 가구가 지난 10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65만가구에 이르고 결 혼을 한 동성부부도 13만쌍이 넘는 것으 로 조사됐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7일 2010 년 인구조사 결과를 인용, 미국의 동성커 플 가구가 모두 64만6천464가구로 집계됐 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2000년 35만8천390가구의 두 배에 가까운 것이다. 또 동성커플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13 만1천729쌍은 결혼했다고 밝혔다. 2004년 미국 일부 주에서 동성간 결혼이 합법화되기 시작한 이후 정부 인구조사에 서 동성결혼을 별도로 분류해 집계, 발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SA투데이는 다음 인구조사가 이뤄지는 2020년에는 그 수가 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연합뉴스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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