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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61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 포브스 선정 지난해 보다 3계단 껑충…한국 31위 그쳐
캐나다 주택 시장 진실은 무엇인가?
사회적 안전성 여부 항목이 가장 중요 -AP통신 조사 보도 캐나다가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꼽은 ‘기업 하기 좋은 나라’ 1위에 선정됐다. 한국은 한 단계 떨어진 31위에 머물렀다. 포브스는 전 세계 134개국을 대상으로 재 산권•혁신•세제•기술•부패•자유•투자자 보호•증시 활성도 등 11개 항목을 점수화해 매년 국가 별 기업환경 순위를 선정한다. 포브스는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 같은 금융기관들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글로 벌 금융위기를 이겨내면서 구제금융을 피하 는 대신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 해 캐나다 순위를 지난해(4위)보다 세 단계 올렸다. 낮은 법인세율도 기업의 운영 비용 을 줄였다고 봤다. 캐나다는 포브스가 평가 잣대로 삼는 11개 항목 중 10개 부문에서 상 위 20위안에 들어간 유일한 나라였다. 반면 덴마크는 캐나다에 1위를 내주고 올 해 5위로 곤두박질 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상위권을 차지했던 ‘톱 20개국’ 가운 데 핀란드(13위)•네덜란드(15위)•독일(21위)•아 이슬란드(23위)도 올해는 부진한 점수를 내 며 순위가 밀렸다. 미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떨어진 10위에 머물렀다. 혁신이나 특허권 등에서는 여전히 최상위권이었지만, 법인세 부담이 상대적으 로 큰 것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포 브스는 전했다. 한국은 무역 자유도 항목에 서 134개국 가운데 108위를 차지해 전체 순 위가 31위로 밀렸다. 캐나다는 세제 개혁을 통해 조세 부담이 대폭 줄었고 투자자 보호와 요식 행정 근절 등을 통해 기업 경영 환경을 크게 개선한 점 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2위와 3위는 뉴질랜드와 홍콩이 차 지했으며 아일랜드가 4위에 올랐고 지난해 1위였던 덴마크는 5위로 하락했다. 6~9위는 싱가포르,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이 차지했 으며 10위는 미국이, 한편 중국은 지난해 90 위에서 올해 82위로 8단계나 올라서 눈길 을 끌었다. 포브스의 국가별 기업환경 순위는 재산권, 혁신, 세제, 기술, 부패, 자유, 투자자 보호, 증시 활성도 등 11개 항목을 점수화해 선정 한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 사망”
디지털시대 새 라이프스타일 창조한 ‘IT업계 전설’로 남아 ‘ 혁신의 아이콘(icon)’이자 이 시대 최고의 최고경영자(CEO)로 칭송받아온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영면했다. 향년 56세.
올 3분기 동안 캐나다의 집값이 상승했다. 지 난해 같은 기간의 상승률을 웃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캐나다 주택시장의 흐름을 낙관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발표된 왕립 르페이지 주택 가격 조사 에 따르면 올 3분기 캐나다의 주택가격은 지 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에서 7.8% 상승 했다. 캐나다 전국의 단층 집 평균 가격은 34만9,974달러이다. 또 2층 주택은 38만 8,218 달러이며 콘도는 23만9,300달러로 나타났다. 르페이지는 주택가격 상승을 예상 밖의 일로 보고 기록적인 저금리와 꽤 선방한 캐 나다 경제의 안정감 등이 소비자들의 시장 에 대한 신뢰감을 높인 탓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3분기의 상대적 부진에 반해 올해는 장미 빛 기대감으로 넘쳐 있어 앞으로 수개 월 동안도 가격하락을 우려하지 않아도 좋 을 듯하다. 필 소퍼 왕립 르페이지 대표는 “캐나다 주 택 시장의 전반적인 강세에도 불구하고 일 부 지역은 약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 적했다. 한편 밴쿠버는 20011년 3분기에 도 여전히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높은 주택 가를 기록했으며 단독 주택(단층 및 2층) 평 균 가격이 백만 달러가 넘는 유일한 지역으 로 나타났다. 그밖에 할리팍스, 몬트리올, 토론토, 세인 트 존, N.B, 오타와 등의 3분기 주택가격 증 가율은 4.4%에서 10.4%를 기록했다. 알버타 주는 주택 거래량은 늘어 났지만 가격은 답 보상태를 보였다. 캘거리의 단층주택 가격은 3분기에 1% 하락. 빅토리아 역시 약세를 나 타냈는데 단층은 2%, 2층 주택은 1.1% 각각 성일만 기자 하락했다.
加, 미성년자 휴대전화 절제 공식 권고 뇌 종양 유발 논란에 대한 정부의 첫번째 입장... 입증은 되지 않았으나 심각한 우려
사건현장인 주차장 주변을 조사중인 경찰관들
캐나다 정부가 뇌 종양 유발 논란이 끊이 지 않는 어린이의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4일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제한할 것을 공식 권고했다. 캐나다 정부의 이날 권고는 어린이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이전의 공식 입장 보다 다소 강화한 것이라고 캐나다통신은 전했다. 지금까지 정부는 “휴대전화가 뇌종양 유 발 가능성을 높인다는 주장이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이를 우려한다면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혀왔다. 휴대전화와 뇌종양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는 세계적으로 수십 차례의 연구가 이뤄졌 지만 학계에서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보건부는 입증된 결론이 나오지 않은 만 큼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도 어 린이에 관련된 문제라는 점에서 공식 입장 을 전환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보건부의 소비자건강 평가국 제임스 맥나 미 국장은 “과학에 일정 부분 불확실성이 있다는 사실을 국민이 알도록 하자는 게 우리 입장”이라며 “어린이에 관한 한 특히 그렇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이와 관련된 학계의 장기 연 구가 매우 드물다”고 강조했다. 현재 캐나 다 국민은 2천400여만대의 휴대전화를 보 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