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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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62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IMF, 캐나다 가계부채 과도 경고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굶주린 탄자니아인들을 위해 공연합니다”

캐나다가 경제에 과도한 공공부문 및 가 계 부채로 인해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국 제통화기금(IMF)은 캐나다 국민의 가계부 채가 과도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또 경제잡지 포브스지는 캐나다 경제를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84% 에 이르는 공공부문 부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는 마찬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의 62.3%를 웃도는 수치로 캐나다 경제를 압박하고 있다. IMF는 서방 경제 전망에 관한 최신 보 고서에서 캐나다 가계 경제의 과도한 부 채로 인해 민간 소비가 예상보다 크게 저 조해 지고 있다면서 정부가 새로운 대책 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캐나다통신이 5일 전했다. IMF는 가계부채가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캐나다 국민의 자산가치가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는 시기에 과도하게 누적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캐나다 주택가격 은 몇몇 주요 지역에서 과대평가되고 있다 고 IMF는 지적했다. 특히 평균 주택가격 이 백만달러에 달하는 밴쿠버 일대가 대표 적인 지역이다. IMF는 세계경제 전망이 향후 수개월 내 소폭의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IMF는 올해 캐나다 경제가 2.1% 성장한 뒤 내년 성장률이 1.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건물 신축 2개월 연속 하락 캐나다의 건축 신축 허가 건이 지난 8월 2 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 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온타리오주 의 주택 및 상업용 건축 허가 건수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의 이 자료에 따르면 7월 0.4로 소 폭 하락 기미를 보인 건축 허가 건수는 8월 총 59억 달러에 달하는 10.4%의 큰 폭 하락 을 기록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7월 신축 의사가 0.3% 정도 오를 것으로 기대했었다. “8월의 건축 신축 건 하락은 침체기를 예고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밴쿠버 시온 선교 합창단’ 창립 29주년 정기 연주회 10월 15일 저녁 7시 퍼시픽아카데미 팬더스패티션오리토리움

밴쿠버 시온 선교 합창단의 창립 29주년 정기 연주회는 탄자니아 우물 만들기를 위한 펀더레이징 공연으로 마련된다. 사진은 밴쿠버 시온 선교 합창단 정성자 지휘자(왼쪽)와 GAIN의 Dennis Fierbach

밴쿠버 시온 선교 합창단의 정기 연주 회가 오는 15일(토) 저녁 7시 퍼시픽아 카데미 챈더스 패티션오리토리움(Pacific Academy Chandos Pattison Auditorium)에서 열린다.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밴쿠버 시온 선교 합창단>의 이번 정기 연주회는 아

프리카 탄자니아의 우물 만들기를 위한 펀더레이징(Fundraising) 공연이라 의 미가 더 크다. 시온 선교 합창단의 지휘자인 정성자 씨는 “지난해 여름 아프리카 탄자니아 로 선교 활동을 갔을 때 그곳에서 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됐다. 새벽이

면 많은 탄자니아 여성들이 2-3Km에 떨어진 우물에 물을 길러가는데 가는 길이 험해서 동물의 습격을 받아 목숨 을 잃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또한, 길 러 온 물도 비위생적이라 그 물을 먹은 아이들이 병에 걸리기도 한다”며 “이번 정기 연주회는 100% 탄자니아 우물 만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란스트뢰메르의 시 는 은유와 심상(心像)이 풍부하고, 일상과 자연으로부터 간결한 그림을 그리는 것으 로 풀이된다. 그의 내면을 관조하는 시작(詩作) 스타일 에 대해 문학 전문지 ‘퍼블리셔스 위클리’ 는 “신비적이고 융통성이 풍부하면서도 슬 프다”고 표현했다. AP통신은 그가 “인간 심리의 신비에 대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스티브 잡스 1955-2011

노벨 문학상에 스웨덴 트란스트뢰메르 스웨덴 출신의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 르(80)가 올해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 “그가 다소 흐리면 서도 압축된 심상을 통해 현실에 대한 새 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 명했다. 한림원은 “트란스트뢰메르 시의 대부분 은 경제성과 구체성, 그리고 신랄한 비유로 특징지어진다”며 그의 시작 방향이 “훨씬 더 작은 형식과 더 높은 수준의 집중”으로

들기를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고 소개 했다. 또한, 그녀는 이어 “이번 펀더레이징 은 아프리카 우물 만들기를 위한 봉사, 기부금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게인 (GAIN-Global Aid Network)과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게인은 지난 10여 년간 세계 여러 나 라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단체로서 현재 세계 40 여 개국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게인의 Dennis Fierbach씨는 “이번 시 온 선교 합창단의 도움으로 탄자니아에 더 많은 우물을 만들게 돼서 기쁘다” 고 소감을 전하며 “세계 여러 곳에서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 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게인 웹사이트 (Golbalaid.net)를 통해 자원 봉사 신 청이나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물 부족으로 굶주려 가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많은 우물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 한 정성자씨는 “밴쿠버 교민들이 많이 오셔서 아름다운 성가로 꾸며지는 공연 도 보시고, 굶주려가는 탄자니아인들을 위한 우물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 다”고 당부했다. 밴쿠버 시온 선교 합창단의 정기 연주 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교민은 604-552-8861로 문의해야 된 다.(티켓지참필수)

한 초현실적인” 작품 세계를 구성했다고 풀 이했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그는 생존 해 있는 시인 중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으로, 혹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 지역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 가로 지목되고 있다. 한국의 고은 시인과 일본 소설가 무라카 미 하루키도 수상 가능성이 있는 작가들에 거론됐지만 결국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중앙일보

아이폰 매니아들은 Apple의 창업자인 ‘스 티브 잡스’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으나 그 의 죽음을 기점으로 세계의 스마트폰 시 장과 IT업계는 새로운 대 격돌을 준비하 고 있다. >>관계기사 A13,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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