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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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65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뉴질랜드 해안서 화물선 좌초, 기름 유출비상

밴쿠버 신축 주택 가격 하락세 8월 0.4% 주춤 캐나다 다른 지역은 5개월째 상승 곡선 8월 0.4% 주춤 캐나다 다른 지역은 5개 월째 상승 곡선 8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이상 현상이 나타났다. 오르기만 할 것 같던 밴쿠버 신 축 주택 가격이 주춤한 반면 캐나다 내 다 른 지역은 오름세를 보였다. 12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 르면 8월 메트로 밴쿠버의 신축 주택 가격 은 0.4% 하락했다. 이에 반해 캐나다 전체 시장은 경제 성장의 약화에도 불구하고 5 개월 연속 상승했다.

캐나다의 8월 신축 주택 가격은 7월에 이 어 0.1% 올라 꾸준한 상승 곡선을 이어갔 다. 하지만 광역 대도시권의 21개 시는 보 합세를 보였다. 또 B.C주의 빅토리아의 신 축 주택가격 역시 0.3% 하락했다. 이에 따 라 밴쿠버 지역의 주택 개발 업자들은 가 격을 깎아서 팔아야 할 만큼 애를 먹고 있 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광역 밴쿠버 의 신축 주택 가격은 0.3% 하락했다. 반 면 온타리오주의 토론토와 오샤와 지역은 0.2% 올랐다. 캐나다의 신축 주택 가격은

매년 2.3%씩 상승해 왔다. 캐나다 주택 모 기지 회사(CMHC)에 따르면 9월 신축 주 택 수는 예상을 웃돌았다. 특히 다가구 주 택의 증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CMHC는 “9월에 신축된 주택수가 20만 5,900호에 이른다. 이는 당초 예상(19만호) 을 훨씬 웃도는 숫자다”고 밝혔다. 다가구 주택의 증가는 캐나다 주택 시장 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李대통령 펜타곤 방문..한국대통령 최초 다른나라 정상에 안보동맹 브리핑 매우 이례적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2 일 미국 국방부(펜타곤)를 방문해 미군 수 뇌부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한국 대통령이 펜타곤을 방문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도 워싱턴 D.C 외곽에 있는 펜타곤을 방문, 리언 패 네타 미 국방장관,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 육ㆍ해ㆍ공군 참모총장 등 미군 수뇌부 전

원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위협과 한반 도 안보 문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미 국방부는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이 대통령을 펜타곤에 초청해 한반도 안보 문 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직접 설명하고 싶다고 요청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미 정부가 다른 나라 정상을 펜타곤 에 초청해 안보 동맹 문제에 대한 브리 핑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청와대

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 정부가 이 대통령을 펜타곤에 초청한 것은 동맹인 한국 국가 원수에 대한 각별히 예우하는 동시에 공고 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와 한반도 안보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안보 공약 의지를 재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라이베리아 화물선 `레나`호가 12일 뉴질랜드 타우랑가 해안에서 좌초돼 파도를 맞으며 발이 묶여 있다. 이 사고로 싣고 있던 70여 컨테이너가 바다에 빠졌고 선체에 뚫린 구멍에서 많은 양의 기름이 유출돼 해변으로 밀려들고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된다.

加, 리비아 새 정부에 1천만 달러추가 지원

加, 예산긴축 간부직 성과급 반영

캐나다는 리비아의 국가 재건과 무기 관리 지원을 위해 새 정부에 1천만달러를 추가 제공키로 했다. 리비아를 방문 중인 존 베어드 외교부 장 관은 11일 수도 트리폴리에서 무스타파 압 둘 잘릴 과도정부 대표와 회담 후 이같이 밝혔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이에 앞서 캐나다는 카다피 정권 축출 이 후 리비아 안정과 인도적 지원을 위해 1천 60만달러를 지원했다. 이번에 추가로 제공되는 지원금은 카다 피군과의 교전 중 훼손되거나 상실된 2만3

캐나다 연방정부는 재정적자 해소 대책의 하나로 각 부처의 내년도 예산안 긴축 정 도를 심사해 고위 간부직의 성과급으로 반 영할 방침이다. 토니 클레먼트 재정위원장은 고위직 공 무원의 성과급 지급에 소속 부처의 지출 감축 노력을 반영할 계획이며 내년 초 취 합될 부처별 새해 예산안부터 적용할 방침 이라고 글로브 앤 메일지가 11일 전했다. 정부는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매년 40 억달러의 정부지출을 감축한다는 목표 아 래 내년을 목표 달성의 첫해로 삼겠다는

천대의 휴대용 대공미사일 발사기를 재구 비하는 데 우선 쓰이며, 카다피군 수중에 있던 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관리를 위 해 사용될 것이라고 캐나다 정부 관계자들 이 설명했다. 또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선거를 치르고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예산 에 충당될 것으로 전해졌다. 베어드 장관은 “리비아의 안보 상태가 아 직 매우 취약하다”면서 “과거 정권 수중에 있던 무기들이 불온 세력의 손에 넘어가거 나 민간인의 피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큰 현

실”이라고 말했다. 베어드 장관은 “적어도 수 개의 저장고 에 화학무기 형태로 보관된 대량살상무기 를 해체하는 작업에 캐나다의 노력이 계속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어드 장관의 리비아 방문은 지난 6월 반군 거점이었던 동부 벵가지를 찾은 데 이 어 4개월 만에 두 번째로 이번에는 캐나다 기업계와 비정부기구(NG) 관계자들이 수 행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게 클레먼트 위원장의 생각이라고 이 신 문은 말했다. 각 부처 예산안은 내년 2~3월께 재정위 원회에 제출될 예정으로 클레먼트 위원장 은 모든 부처의 예산 긴축 실태에 대해 강 도 높은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정위원회는 새해 예산안 제 출 시 정부 부처가 5% 긴축안과 10% 긴 축안 등 두 종류의 예산 계획을 각각 내놓 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글로브지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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