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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66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성대-빅토리아대 학생 교환 협정 체결 성균관대 경영학부(학부장 현선 해ㆍSKKU Business School, 이 하 SKKUBS)는 최근 캐나다 빅 토리아(Victoria)대학의 Gustafson Business School(GBS), 프랑스 루 엔(Rouen)대학의 Rouen Business School(RBS)과 3자간 공동프로그 램(Joint Program) 협정 및 학생교 환 협정(Student Exchange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동 프로그램은 성균관대 경영전 문대학원 10명, GBS 20명, RBS 10명 등 총 40명이 참가하며, 참여 학생들 은 2012년 9월부터 캐나다(GBS), 프 랑스(RBS), 한국(SKKUBS)에서 각 10주씩 순차적으로 수학한 뒤 각 학 생들의 모교에서 학점을 인정받게 된 다. 학생교환협정은 빅토리아대학 GBS와 2명(학부 및 대학원), 루엔대
학의 RBS와 최대 8명(학부 4명, 대 학원 4명)씩 해마다 교환학생들을 보 내는 내용으로 돼 있다. 이 협정은 소속 대학 교원들의 학 술 및 연구활동을 위한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이 글로벌 경영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그 의의가 크다. 밴쿠버 중앙일보
“서부 캐나다 너마저 없다면…” 서부 캐나다가 전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 이들 지역은 세계적인 경기 침 체 가운데 캐나다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캐나다의 올 경제 성장률이 당초 기대(2.2%)에서 크게 후퇴한 1.8%로 예상되는 가운데 B.C주(2.2%)를 비 롯한 사스카추완(2.9%) 알버타(2.7%) 등 서부 지역은 모두 전국 평균 성장 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는 미국과 유로존의 약세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지속적인 고 용 성장,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의 안 정, 놀라울 만큼 탄력적인 주택 시장 등이 소비자들의 신뢰에 도움을 주고
있어 캐나다 경제는 여타 지역에 비 해 견실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주 장한다. 서부지역의 호조는 비단 천 연자원 때문만은 아니다. 캐나다 동 부지역의 제조업이 미국 경제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반면 서부지역은 세계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른 아시 아와의 무역 확대로 인한 혜택을 톡 톡히 보고 있다. 서부지역은 총 450 억 달러가 투입될 오일샌드 프로젝트 가 가동될 내년도엔 더욱 호조를 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의 성장률은 평균이나 그 이하인 1.8% 와 1.7%로 각각 예상되고 있다. 이들 주는 재정 약화와 미국 달러화와 대 등한 가격을 보이고 있는 캐나다 루
니화의 강세 등의 원인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미국 바이어들은 오히려 캐나다 제조업자 들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 다. 캐나다 제조업을 누르고 있는 또 다른 악재는 대지진 이후 일본으로부 터의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점. 하지만 동부 지역도 대서양에 인 접한 주들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 이 들 지역의 성장률은 1.5%에 그칠 것 으로 보여 가뜩이나 인구의 서부지역 이동으로 인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의 살림을 더욱 팍팍하게 만 들고 있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계획 중단키로 캐나다 최대항공사인 에어캐나다의 승무원 노조가 13일 자정부터 시작 하려던 파업계획을 중단키로 했다. 6천800여명의 에어캐나다 승무원 을 대표하는 캐나다 공공노조는 12 일 캐나다 산업관계위원회가 파업의 공익 영향과 타당성을 평가하는 절 차에 착수함에 따라 당초 파업일정 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노동법규에 따르면 산업관
계위원회는 공공부문 파업에 대해 공 익과 국민 피해 여부를 평가할 수 있 으며, 노조 측은 평가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파업을 벌일 수 없게 돼 있다 고 이곳 언론들이 전했다. 이에 앞서 리사 레이트 노동부 장관 은 전날 국민 불편과 경제적 파급 효 과를 들어 이번 파업을 용납하지 않 겠다고 밝힌 뒤 산업관계위에 파업의 타당성 검토를 공식요청했다.
산업관계위는 성명을 통해 캐나다 노동법 시행령에 따라 에어캐나다 파 업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 요청을 접 수했다면서 “파업으로 인해 공공의 안전과 건강에 끼칠 즉각적이고 중대 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업무가 계 속 이행될 필요가 있는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2011 재미 한인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가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1 재미 한인 장학기금 수여식 밴쿠버 지역 8명의 학생 선발 ‘2011 재미한인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지 난 11일 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 연호)에서 있었다. 주미대사관이 시행한 ‘2011 재 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은 미 국 또는 캐나다 소재 대학에 재 학중인 한국계 대학(원)생으로 지 원일을 기준으로 정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에서 Full-Time으로 학 위 과정을 이수 중인 한국계 학 생이어야 하며 2010년 가을학기와 2011년 봄학기의 대학(원) 학업 성 적 우수자(GPA 4.0 기준 3.5(예능
계 3.0) 이상)이상을 받은 자를 대 상으로 했다. 최연호 총영사는 “우리 관할 지 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인 8명의 학 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된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장학기금을 받게 된 8명의 학생들에게 우선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 인 1.5세, 2세들이 주류 사회에 진 출하는데 발판이 될 수 있는 차세 대 네트워킹 사업에 주력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박소연 (UBC 약대 1년) 학생은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 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 회 활동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하여 한인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 할을 수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 혔다. 이번에 선발한 장학생은 다음 과 같다. 박소연,차리열, 나용학,장소영,이준 호,엄태연(이상UBC) 김유경(SFU) 김대근(캘거리대학)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加쇠고기 수입재개 않으면 WTO 제소 캐나다 정부가 한국이 올해 연말까지 자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지 않을 경우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 목되고 있다. 게리 리츠 캐나다 농업부 장관은
이날 무역협정 논의차 독일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한국이 올해 안에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도록 기한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이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쪽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캐나다는 지난 6월 캐나다 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안에 합의했 으며 해당 안은 현재 국회 심의가 진 행 중이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