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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69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B.C 주 조개류에 유해 물질 경고 보건당국,“ 굴 홍합 살 때 반드시 확인”요청 B.C주에서 채취한 굴, 홍합 등 조개류에 유해 경보가 내려졌다. B.C주 보건 당국은 18일 생굴과 홍합 등 B.C주에서 채취된 조 개류에 마비 증세를 일으키는 유해 물질이 포함되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 B.C주의 자연산 연어에 양식 연어들 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가 검 출됐다. 감기 바이러스와 유사한 이 바이러 스는 빠르게 번지며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이전까 지 북 태평양 일대에선 발견된 적이 없다. B.C주 조개류에 유해 경보가 처음 내려진 것은 지난 15일로 이 달 들어 조지아 해협 북쪽에 위치한 파웰 리버 근처에서 채취한 홍합에 대해서였다. 이 경보는 17일 파웰 리버 일대를 비롯 태평양 연안의 굴에 이 르기까지 확대됐다. 이 유해 물질은 요리되는 과정에서 파괴 되지 않는다. 감염 증상으로는 혀와 입술이 얼얼하거나 손발이 마비되기도 하며 음식 이나 침을 삼키기가 어려워진다. 심한 경우 걷기가 어렵고 호흡곤란 등으로 인해 12시 간 이내에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현재까지 이 유해 물질이 조개류 채취와 어 떤 연관이 있는 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밴쿠버 섬의 동부에 위치한 회사들에 의 해 가공된 홍합은 주로 B.C주를 비롯한 알 버타, 마니토바 등의 식당들에게 공급된다. 또 굴은 껍질째 혹은 알맹이만 포장되 어 일부 공급업자들에 의해 홀세일이나 식 당 등에 대량으로 판매된다. 지역도 B.C 주에서 온타리오 주에 걸쳐 있을 만큼 광 범위하다. 굴이나 홍합 모두 대량으로 유통되는 것 이 보통이지만 경우에 따라 소매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기도 한다. 이들 오염 어패류는 공급업자들에 의해 리콜을 당해 왔다. 보건 당국은 자신이 산 어패류의 오염 여부를 반드시 가게나 공급 업자들에게 문의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연어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는 매 우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 또한 높다. 현 재 B.C주에서 잡힌 48마리의 연어 중2마리 에 이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B.C 연쇄 살인범 4명의 여인 살해’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하퍼 총리, 공석 연방 대법관 후보자 2명 지명 스티븐 하퍼 총리는 17일 9명의 연방대법 관 가운데 비어 있는 대법관 후보 2명을 지명했다. 하퍼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온타리오 주 항소법원 판사로 재직 중인 안드로매시 카라카차니스(56·여) 판사와 마이클 몰데 이버(63) 판사를 연방 대법관 후보자로 지 명한다고 밝힌 것으로 캐나다 언론들이 전 혔다. 하원은 오는 19일 청문위원회를 열어 의회 동의 절차를 가질 예정이다. 카라카차니스 지명자는 온타리오주 정 계와 행정부처 장관직 등을 두루 거쳐 지 난 2002년 온타리오주 고등법원 판사로 지 명된 뒤 지난해부터 항소법원 판사로 재직 해 왔다. 또 몰데이버 지명자는 지난 1973
RCMP 조사관 피츠패트릭이 연쇄 살인범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년부터 법조 경력을 쌓은 형사법 전문가로 대학 강단에 서기도 했으며, 1995년부터 온 타리오주 항소법원 판사로 일해왔다. 하퍼 총리는 “두 지명자는 엄정한 절차 를 거쳐 검증된 탁월한 후보들”이라며 “캐 나다 대법관으로 캐나다 국민에게 봉사하 는 데 필요한 자질과 자격을 갖추고 있다” 고 밝혔다. 연방 대법원은 9명의 대법관 가운데 3명은 반드시 퀘벡 출신을 안배해 구성되는데, 이번 에 지명된 2명은 모두 온타리오주 출신이다. 두 지명자는 정년인 75세까지 연봉 33만 4천500 캐나다 달러를 받게 된다고 언론들 은 소개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RCMP 레기보코프에게 3건의 일급 살인죄 추가 살인범 코디 앨런 레기보코프(21)가 끔찍 한 연쇄 살인범임이 드러났다. 레기보코프 는 15살의 시각 장애 소녀를 살해한 혐의 로 지난해 11월 프린스 조지 RCMP에 의 해 체포된 바 있다. RCMP는 10개월 간의 끈질긴 추격 끝 에 레기보코프가 3명의 여인을 더 살해 한 사실을 밝혀냈다. 살해 당한 3명의 여 인은 20-30대로 모두 아이들의 어머니다. RCMP는 레기보코프에게 3건의 일급 살인 혐의를 추가했다.
시각 장애인인 로렌 레슬리는 지난해 11 월 27일 친구와 커피를 마시러 간다며 집 을 나간 후 돌아 오지 않고 있다. 나머지 희생자들 역시 모두 여성이다. 그들 중 한 명인 질 스투쳉코에게는 9살 아들과 6살 딸이 있다. 남은 두 아이들의 가디언은 질을 살해한 범인이 밝혀졌다는 소식에 매우 놀라워하 며 “그가 범행을 자백한다면 모든 것이 끝 나겠지만 우리는 결코 이 일을 잊을 수 없 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장 걱정거리는 아이들이다. 6 살짜리 딸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9살 된 아 들은 날마다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희생자의 가족은 “모든 미해결 실 종 및 살해당한 여인들의 가족들을 위로 하고 싶다. 살인은 단순히 희생자 가족들 에게 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희생당한 여 인이 잊혀지고 심지어 죽어도 싸다는 무분 별한 폭력을 가하는 우리 사회에게 끼치는 악영향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성일만 기자
현대 엘란트라 加 베스트샐러 카 눈 앞 엘란트라의 올해 35%의 신장세 현대 엘란트라가 곧 캐나다의 베스트셀러 자동차로 등장할 듯하다. 캐나다 자동차 시장 분석업체인 ‘데로시에 자동차 컨설턴츠’는 17일 캐나다에서 베스 트셀러 자동차로 부동의 지위를 누리던 일 본 혼다 시빅이 곧 현대 엘란트라에 1위 자 리를 내줄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CBC방 송이 전했다. 데로시에는 지난달 캐나다 자동차 판매 실적 통계를 통해 시빅의 판매고가 전달보
다 20% 줄면서 올해 들어 12%가 감소했 다면서 이와 대조적으로 지난달까지 현대 엘란트라의 올해 실적은 35%의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빅은 지난달까지 캐나다 판 매고 1위를 기록했지만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 중인 엘란트라의 맹추격에 선두 자리 를 곧 잃을 수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라고 방송은 말했다. 혼다 시빅이 겪는 애로는 지진과 쓰나미
이후 심각한 부품 공급난이 계속되는 데 일부 원인이 있지만 한국 자동차와 미국 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데로시에는 분석했다. 이 같은 양상은 혼다 시빅 뿐 아니라 도 요타 코롤라와 마쓰다의 마쓰다3 모델 등 일본 자동차 판매 부진에 공통으로 나타나 는 것으로 지적됐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