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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76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자질 부족 교사는 ‘NO’ B.C주 정부 새 조례 마련, 야당도 찬성 B.C주 정부가 함량 미달 교사들에 게 채찍을 들 방침이다. B.C주 정 부는 새로운 조례를 마련해 자질 이 부족한 교사들에게 훈련 기간 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조지 애보트 주정부 교육장관은 26일 “4만1,000명의 조합원을 둔 B.C 교사 노조가 나에게 환영 꽃 다발을 보내리라고는 기대하지 않 지만 이번 조례가 교사와 주정부, 교육 기관 간에 책임을 공유할 단 초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례로 인해 교사노
조와 주정부, 교육 기관의 관계가 더욱 개선될 것이고 서로를 존중하 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보트 장관의 교사에 대한 조 례는 야당인 NDP의 즉각적인 지 지를 이끌어 냈다. NDP는 이번 조 례가 잘못된 행위를 한 교사에 대 해 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학부 모들에게 신뢰감을 주게 될 것으 로 보고 있다. 로빈 어스틴 NDP 교육 평론가 “ 전반적으로 바람직한 조례이다. 시 민들을 위한 것이지 교사들을 컨트
롤하기 위함은 아니다. 특히 교사 들에게 교육을 받도록 한 점이 시 민들의 관심을 끌 것이다”고 찬성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교사 노조의 태도는 미 온적이다. 수잔 램버트 노조위원장은 “새 조례에 대해 검토를 해 보겠다. 교 사의 잘못이나 수업 진행에 대한 평가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심 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성일만 기자
밴쿠버 밀알 선교단의 이상현 단장과 우종철 총무 하영찬 이사(오른쪽에서부터)
josung@joongang.ca
‘밀알의 밤’ 참석하면 누구나 일석이조
루니화 다시 미 달러 넘어섰다
11월20일 그레이스교회서... 이재혁 콘서트등 다채
유럽발 훈풍 캐나다 달러 초강세 …원유 등 상품 가격도 캐나다 루니화가 또다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지도자들이 이 지역의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방 안을 제시한 후 루니화는 26일 전 날보다 1센트 가량 오른 미화 대비 1.0051달러를 기록했다. 루니화의 가 치는 9월 20일 이후 줄곧 미화 1달 러 미만에 머물러 왔다. 금융시장은 유럽 지도자들이 지역 은행들과 세계 경제의 회복을 위협 해온 부채 문제를 해결할 세가지 방 안을 내놓자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 다. 여기에는 그리스의 부채를 대폭 줄이기 위해 은행 같은 개별 채권자
들이 50%의 손실을 감내하는 방안 이 포함돼 있다. 이렇게 되면 은행들이 손실을 입겠 지만 그리스 재정이 나아져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된다. 따 라서 은행들에겐 결국 득이 될 것이 다. 또 이태리나 스페인 같은 그리 스보다 더 큰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 들이 위기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구제 기금을 마련 하는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영연방 정상회담을 위해 호주의 퍼 스에 도착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 리는 유럽 국가들의 이러한 임시 처
방에 대해 “조심스럽긴 하지만 낙 관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퍼 총 리는 “유럽 여러 나라들이 보다 큰 희생을 한다면 상황이 호전될 것이 다”고 말했다. 캐나다 루니화는 또 12월 원유 예 약 가격이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3 달러 오른 배럴당 93.20 달러(미화) 를 기록한 것에도 크게 영향을 받 았다. 금과 은을 비롯한 구리 등 광 물값도 소비가 늘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상승했다. 성일만 기자
연아 마틴 <韓-加 의원친선협회> 협회장 선출 지난 10월 25일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 나다 의원친선협회 연례 정기 회의에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조 대니얼 하원 의원과 함께 공동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캐나다 의원친선협회는 한국과 캐 나다 양국간의 정치 교류 증진을 위해 출범했으며 48명의 정계 인사가 회원으 로 등록되어 있다. 왼쪽부터 연아 마틴 상원의원, 남주홍 주캐나다 대사 내외, 조 대니얼 하원의원
제 10회 ‘밀알의 밤’ 콘서트가 내 달 20일(일) 써리 그레이스 교회에 서 열린다. ‘동행’ 이라는 주제로 펼 쳐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시각 장애 인 피아니스트 이재혁과 밴쿠버 메 트로폴리탄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도미닉 우(수현)의 협연이 펼쳐진다. 또 밴쿠버 밀알의 난타교실팀, 그 레이스 교회 성가대가 출연하며 장 애우 박민우의 독창이 관객들에게 가을 밤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 정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관람은 무료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는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밀알의 밤’ 은 더불어 사는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아직도 엄연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그 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함이 다. 밴쿠버 밀알 선교단 단장인 이
상현 목사는 “장애인들은 간혹 이 상한 행동을 한다. 그들의 돌발 행 동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칫 부정적 인식을 갖기 쉽다”며 밀알 의 밤이 그런 생각을 바꾸는 계기 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에는 대략 10%의 장애 인이 더불어 함께 살고 있다. 하지 만 비장애인들은 그들과의 동행을 어색하게 여긴다. 그런 부담으로 인 해 장애인이나 그들의 부모들은 노 출을 꺼린다. 밀알선교단 우종철 총 무이사(밴쿠버한인연합교회 목사) 는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을 했 으면 좋겠다. 콘서트를 진행하는 사 람이나 지켜 보는 사람 모두 마음 이 따뜻해지는 밤이 되었으면 한다” 고 참여를 권했다. 이재혁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 그, 인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아 필하
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실력 파 피아니스트. 그런 그가 시각장애 인이라는 점은 놀랍다. 모든 악보를 외워서라야만 연주할 수 있는 신체 적 한계를 지닌 그는 정상적인 사 람들 보다 더 깊은 음악적 영감을 표현한다. 이재혁은 시각 장애인으로는 최초 로 15세 때 세종문화 회관서 독주회 를 가졌고, 카네기 리사이틀 홀, 보 스턴, 신시내티 등 각지를 돌며 순 회 공연을 가졌다. 특히 도쿄 헬렌 켈러 협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일본 의 와나미 다카요시와 함께 공연을 가져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다. 그 와 협연할 도미닉 우는 독일 슈만 음악캠프 강사를 거쳐 현재는 밴쿠 버 메트로폴리탄에서 활약 중이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노스쇼어 산에 눈 내려… 스키어들 ‘흐믓’ 노스 쇼어의 산악지역에 새 눈이 내렸다. 스키 타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 이지만 등산객들에게는 반가운 소 식은 아니다. 줄리 멀리간 시무어 스키장 담당
자는 “올해 초 이미 많은 사람들 이 이른 강설을 예상해 눈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벌써 약 5cm의 눈이 굳어지기 시작해 스 키를 타기엔 최상의 조건이라며 즐 거워했다.
그러나 폭설이 내리지 않는한 이 정도의 눈으로는 산에 오르려는 등 산객들을 통제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밴쿠버 중앙일보=news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