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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77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리치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9명 전원 중상 승객 7명 모두 크게 다쳐...조종사 사망한 듯 27일 오후 3시40분경 밴쿠버 국제 공항을 이륙한 후 기체이상으로 회 항하려다 추락한 소형비행기의 조 종사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으 나 아직 공식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관계 당국으로부터 확인된 마지 막 공식 보도는 조종사와 부조종 사가 중태라는 소식이었다. 이날 사고는 7명의 승객과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노던 턴더버드 항 공사의 비치 킹 에어 100기종의 소 형 비행기가 러스 베이커 웨이에 회항 중 추락하여 7명의 승객이 중 상을 입고 지상에 있던 공항요원 2 명도 부상당했다. 비행기는 27일 오후 켈로나로 가 기 위해 공항을 이륙 했으나 기체 이상을 알리는 비상등이 들어와 회항결정이 내려졌다. 하지만 비행기는 밴쿠버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못미쳐 러스 베이커 웨이에 추락하였다. 사고를 종합한 교통 안전부의 빌 이어우드씨는 “착륙허가가 내려진 직후 착륙을 시도했으나 기체가 미
쳐 할주로에 미치기 전에 동체로 비상착륙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고 말했다. 노던 턴더버드 항공의 대표이사 인 빌 헤스씨는 사고기의 조종사는 매우 경험이 많으며 부조종사도 꽤 경험이 많은 편이다. 현재로서는 착 륙 당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 지 못한다”고 밝혔다. 사고기의 추락 때문에 폐쇄되었 던 도로는 모두 재 개통되었으나 28일 오전에도 기름냄새가 공항 인 근에 퍼졌으며 사고 활주로 인 근 지역에는 미쳐 치우지 못한 작 은 파편들과 비행기 잔해를 치우 는데 사용되었던 자재들이 흐트러 져있다. 말콤 브로디 리치먼드 시장은 소 방관, 경찰, 응급처치 요원, 밴쿠버 공항 요원들과 사고수습에 애써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헌신 적으로 수습에 나섰으나 안타깝게 도 항공기추락이라는 비극으로 끝 났다” 고 말하면서 “사고수습과정 이 매우 잘 짜여지고 체계적으로
리치몬드 인근에 떨어진 경비행기 사고 현장.
진행되어 효율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브로디 시장은 리치먼드 시민을 대표하여 희생자들에게 위로를 보 낸다고 말했다. 사고기가 소속된 노던 턴더버드 항공은 40년 역사를 가진 소형 항 공사로 프린그 죠지에 본사가 있으
“집값 뛰어서 좋겠다구요? 천만에” 캠비지구 개발 소식에 3배 껑충…주민들은 희비 교차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가격이 3배 로 뛴다면? 당신은 분명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이다. 하지만 치솟 는 집값이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하진 않는다. 최근 캠비 지구에 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캠비 41가 일대는 6개월 전 밴쿠 버 시 의회의 개발 승인이 떨어진 후 집값이 3배로 껑충 뛰었다. 최 근 이 일대서 팔린 10채의 집 매 매가격은 각각 340만 달러씩. 이 전 보다 딱 3배 오른 가격이다. 일대 주민 모두에게 돈 벼락이 떨어진 셈. 하지만 모든 주민들이
행복해 하진 않는다고 CBC 방송 이 보도했다. 주민들은 개발업자 와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끈질긴 매매 권유에 시달리고 있다. 이곳 주민 재니스 더글라스씨는 “조만간 단층인 우리 집 뒤로 6 층 빌딩이 들어 설 것이다. 사람 들은 우리 집안을 들여다 보게 될 것이고, 우리는 더 이상 나무 들과 햇볕을 보지 못하게 될 것 이다”고 하소연한다. 그녀는 “이 곳은 참으로 아름다운 동네였는 데, 그 모든 것이 사라지고 있다” 고 아쉬워했다.
브렌트 토데리안 밴쿠버시 개발 관은 주변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 시하며 “토지 투기를 최대한 억 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캠비 지구 개발안이 승인된 후 이 지 역에 투기 바람이 불고 있는 것 에 대해 개발업자들과 부동산 관 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해 오 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을 떠 나는 사람들은 높아진 집값에 만 족을 하지만 남은 사람들은 사람 도 잃고 인심도 잃게 될까 봐 염 려하고 있다. 성일만 기자
며 밴쿠버에서 운행하고 있다. 1971년부터 주로 BC주의 먼 시골 지역으로 전세비행기를 운항해 왔 으며 광부들을 위한 겨울 비행편 도 운항해왔다. 5대의 쌍발비행기 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려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동안 안전을 매우 중요시해왔다고 한다. 현재 교통안전부와 경찰이 사고현 장을 확보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 으며 추락한 비행기 잔해는 별도의 장소에서 추락원인에 대한 정밀 검 증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여러 언론사의 기자들 과 관련자들이 사고로 병원으로 후 송된 조종사와 승객들의 상태에 대 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사고 항공사는 사고경위에 대한 더이상 의 언급을 피하고 있다 밴쿠버중앙일보
B.C주 하원 의석 6석 늘어 난다 B.C주의 하원 의석수가 6석 늘어 나 총 42석이 된다. 또 캐나다 전체 의 하원 의석수는 30석 증가한 338 석이 된다. 이는 인구 비례에 따른 합리적 배분을 위해 연방 (민주주 의) 제도 개혁부가 마련한 법률안 에 포함된 내용이다. 27일 발의된 개정안에 따르면 온 타리오주가 15석으로 가장 많은 의 석수 증가를 보였고, B.C주와 알 버타주가 각각 5석, 퀘벡주가 3석 의 의석을 추가로 배정 받는다. 하 지만 단순히 인구 비례로 계산했 을 때 B.C주는 알버타주나 퀘벡주 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
한 셈이다. B.C주의 인구는 455만 5,000명 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3천4백50 만)의 13.2%를 차지한다. 반면 의 석수는 전체 336석의 12.4%에 불 과하다. 애드리안 딕스 B.C 주 NDP 리더 는 “새 법안에 따르면 B.C주는 또 다시 다른 주에 비해 푸대접을 받 는 셈이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하 지만 B.C 주 수상의 의회담당 비 서이기도 한 존 레스 자유당 주의 회 의원은 “완벽하진 않지만 우리 주를 위해 나쁘지 않는 결과다. 전 체적으로 균형 잡힌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두둔했다. 한편 의원수의 증가에 따라 연 간 총 2,650만달러의 예산이 추가 로 소요될 전망이다. 이는 선거비용 과 운영 경비 등을 포함한 액수다. 그러나 캐나다 납세자 연맹은 세금 지출이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납세자 연맹은 현 하원의원의 세 비가 15만 7,731달러에 달해 30석 증가에 따라 연간 470만 달러의 예 산이 새롭게 필요로 하는 등 국민 의 세금 부담이 정부 추측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다. 성일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