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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79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써리 과밀학급 문제 해소된다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클락수상, 획기적 개선안 발표
초등학교 두 곳 신축 , 세컨더리 두 곳 개축 3억 5천만 달러 투입.. B.C 총 9개 학교 신설 B.C주에 9개의 새 학교가 들어 선 다. 주정부는 이를 위해 3억5,300 만 달러의 예산을 마련할 예정이 다. 새 학교는 인구의 급증으로 인 한 과밀학급에 시달리고 있는 써 리와 수키(Sooke) 등에 지어 지 게 된다. 특히 써리에는 두 개의 초등학교 를 비롯 세컨더리 2곳 개축, 4곳의 학교 부지 매입 등 예산이 집중적 으로 편성돼 그 동안 누적돼온 이 지역 학부모들의 불만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 클락 B.C 주 수상은 지 난 달 31일 총 3억 5,300만 달러의 학교 신축 및 개축 안을 발표했다. 클락 수상은 발표 장소로 B.C 주 에서 가장 빠르게 학생 수가 증가 하는 써리를 택했다. 클락 수상은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주에서 폭발적인 학생 수의 증가를 보인 교육구들이 있다. 그 에 따라 학교를 새로 짓거나 증축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이 일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것이고 그만 큼 B.C 주 가계에 도움을 줄 것이 라고 밝혔다. B.C주의 계획안에는 6개의 초등 학교와 미들스쿨 한 개, 세컨더리 2 개의 신설을 비롯, 4개 학교의 증 축과 4개의 학교를 새로 지을 부지 6군데를 구입하는 광범위한 내용들 이 포함되어 있다. 써리 교육청은 두 개의 초등학교 신축과 2곳의 세컨더리 증축, 네 군 데 학교 부지 매입 등을 포함한 도 합 8개 계획안을 승인했다. 과밀학 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온 써리 교육청은 그 동안 B.C 주 정부에 줄곧 각을 세워왔다. 2005년 이후 학교 신축을 위한 예산을 전혀 배 정 받지 못했다. 써리 교육청 내 학 교 신축에만 3억 달러의 예산이 필 요한 실정이었다. 총 3억 5,300만 달러에 이르는 예산은 수키 지구를 비롯한 B.C 주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총 3억 5,300만 달러의 학교 신축 및 개축 안을 발표했다. 전역에 골고루 배분될 것이다. 밴 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인근의 수 키에는 두 개의 세컨더리가 신축 될 예정이다.
조지 애보트 B.C 주 교육부 장 관은 “아이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아이들은 좋은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권리
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 이로 인해 수년 이내 과밀학급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써리와 수키 교 육구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
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 안에는 센트럴 오카나간, 랭리, 리 치몬드, 밴쿠버등도 포함되어 있다. 성일만 기자
“최저 임금을 올려? 그럼 자르면 되지” 할로윈 데이=교육청이 바쁜 데이 왜? B.C 주 고용주들 갖가지 편법으로 임금 인상 대처 최저 임금 인상을 지키지 않는 업주들을 어떻게 해냐 하나? B.C주는 11월 1일자로 최저 임 금을 시간 당 8.75 달러에서 9.50 달러로 인상했다. 하지만 몇몇 업체에선 이를 어 기고 여전히 종전 임금을 주거 나 다른 업종의 임금을 적용하 는 등 편법을 저지르고 있다. 또 주 경제에 전반적인 불황 의 여파가 드리운 탓에 최저 임 금 인상으로 인해 5만3,000개의 일자리가 줄어 든 것으로 알려 졌다.
짐 싱클레어 B.C 주 노조 연합 회장은 “심지어 어떤 고용자들 은 주류 업소에 적용하는 임금 을 지급하는 등 각종 편법이 난 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팁을 받 는 주류 업소 종업원의 최저 임 금은 9 달러이다. 이는 다른 업종에 비해 시간 당 50센트가 부족한 액수. 이 들 업소가 주정부의 권고 사항 을 무시하는 이유는 이에 따른 별도의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 이다. 클라크 수상은 지난 3월 이후
잇달아 B.C 주의 최저 임금을 인상시켜 왔다. B.C주의 최저 임 금은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낮 은 수준. 5월 1일 시간당 8 달 러에서 8.75 달러로 최저 임금을 인상시킨 클라크 수상은 내년 5 월까지 이를 10.25 달러까지 올 릴 방침이다. B.C 주가 최저 임금을 9.50 달 러로 인상시킴에 따라 알버타주 가 시간 당 8.80 달러로 최하위 를 기록하게 됐다. 성일만 기자
할로윈데이 학교 방화사고<자료사진> 밴쿠버 교육청은 할로윈 데이의 과 격한 행위로부터 학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안전조치를 강화 한다. 지난해 밴쿠버 교육청 내 학 교들은 이로 인해 5만 달러의 피해
를 입었다. 지난해 10월 31일 밴쿠버 남동 부 핸더슨 부속건물이 폭죽으로 인 한 화재로 불이 났다. 또 세 곳 의 학교가 방화를 당했고, 23군데 가 유리창 파손 등 크고 작은 피 해를 입었다. 그러니 매년 할로윈 데이만 되면 교육청에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올 해는 특히 금요일인 28일부터 폭죽 놀이가 목격돼 당국을 긴장시켰다. 밴쿠버 교육청 관계자는 “10개의 순찰조를 조직해 역사적 유적 건물 을 비롯한 위험 장소를 살펴 왔다” 고 말했다. 그런 탓인지 다행히 불 이 난 학교는 없었다. 할로윈 데이에 긴장한 곳이 어디
교육청뿐이겠나. 가장 바쁜 곳은 뭐 니뭐니해도 소방서가 아닐 수 없다. 올 할로윈 데이 역시 밴쿠버 소방 관들에겐 가장 바쁜 날이 됐다. 밴 쿠버 소방서 당국에 따르면 동남부 지역만 해도 세 군데 나무 울타리 가 불탔고, 그 가운데 한 곳은 집 안으로 번진 불로 인해 2만 달러의 손해액을 기록했다. 또 시 전역에서 4대의 차량이 불 에 탔다. 그 중 한대는 폭죽으로 인 한 것이지만 나머지 세 대는 방화 에 의해서다. 밴쿠버 이스트에서는 누군가 불붙은 헝겊을 감싼 돌을 집안으로 던졌으나 다행히 큰 피 해를 입진 않았다. 할로윈 데이, 바 성일만 기자 쁜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