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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82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캐나다 경제‘왜 이러나’ 10월 5만개 일자리 감소 ‘충격’ 캐나다 경제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4 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5만 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 다. 이에 따라 실업률도 7.3%로 치솟았다. 특히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캐나다 달러의 강세로 인해 제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제조업 분야에서만 4만8,000개의 일자리 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B.C주는 다행히 태 풍의 한 가운데는 피해갔다. B.C주는 10 월 2만1,4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실업 률이 전달에 비해 0.1% 하락한 6.7%를 기 록했다. 캐나다 전체에서 7만 1,70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줄어 든 반면 파트타임은 1만 7,700개 늘어났다. 지난 달의 이 같은 일 자리 감소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 놀라운 현상이다. 당초 경제 전문가 들은 1만5,000개의 일자리가 늘어 날 것 으로 보았다. 캐나다 경제는 9월 6만 1,000개의 일자리 를 늘려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는 청신호 로 해석됐다. 하지만 10월의 부진은 그런 예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더글라스 포터 BM0 부수석 경제학자는 “지난 1996년 9 월 같은 경기 침체 여파가 아니고선 좀처 럼 보기 힘든 일자리 감소 규모이다”며 충 격을 감추지 않았다. 포터는 특히 제조업 부문의 높은 감소를 우려하며 “강한 캐나다 달러와 미약한 미 국의 경기 회복이 한꺼번에 덮친 결과이 다”고 분석했다. 제조업에 이러 건설 부문 도 2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반면 천연자
원 부문은 1만 2천개나 일자리를 늘려 경 기 침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유일한 분야 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통계청의 16개 직업 군 가 운데 8개 부문에서 일자리 감소를 기록했 고, 그 중 2개 부문만 미약한 증가를 보였 다. 또 캐나다 10개 지역 가운데 5개 지역 이 일자리 감소로 신음했다. 데릭 홀트 스코샤뱅크 경제학자는 “일자 리 감소의 정도와 폭이 당황스러울 정도 다”고 말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짐 플래 허티 재무장관은 실업률 상승 소식을 접하 고 “실망스럽다”는 말을 남겼다. 그는 “캐나다는 개방형 무역 국가이다. 지금 유럽 여러 나라들이 겪고 있는 것처 럼 세계 각국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우 리는 부페를 차려 먹었다”고 말했다. B.C주가 전반적인 침체 가운데 비교적 선 방을 한 반면 제조업 중심의 온타리오주는 지난 달 3만9,000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이 에 따라 주의 실업률도 0.5% 오른 8.1%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뉴펀들랜드와 라브 레이더는 4,100개의 일자리를 늘렸다. 실업 률도 12.9%로 하락.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미국 노동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달 8만개의 일 자리를 늘렸다. 이는 당초 기대치인 9만 5,000개에 상당히 근접한 수치다. 이에 따 라 캐나다 달러는 약세로 돌아서 미화 달 러 대비 98.16센트에 가래가 됐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그들의 희생을 가슴속에 새깁니다” 한국 재향 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손병헌)는 지난 4일 노스로드에 위치한 한인 마켓 앞에서 ‘퍼피(Poppies)달아주기 운동’을 펼 쳤다. 손병헌 회장은 “해마다 하는 행사지만 그동안 우리 교민들의 참여가 미비했다. 캐나다에 살면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해주고 그들을 기리는데 교민들도 동참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향군인회의 ‘퍼피(Poppies)달아주기 운동’은 5일(토)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한인 마켓(한아름.한남)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금은 참전 용사 재활에 사용된다. [사진글=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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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2:00 a.m. Sun
‘탈북자 179명 캐나다 난민 신청 중’ 캐나다에 정착한 탈북자 100여명이 최근 ‘탈 북민협회’를 만들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 송(RFA)이 4일 전했다. 이 협회의 허태섭 회장은 “캐나다에 처음 온 사람들은 언어도 모르고 법이나 사회 시 스템 등을 몰라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 다”며 “캐나다의 법과 사회, 문화를 알려줘 탈북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08년 북한을 떠나 지난 5월 캐나다에 입 국한 허 회장은 “국제사회가 북한인권문제 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영문사이트도 개설했
다”며 “자체 제작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한 국의 대북매체를 통해 북한으로 방송할 준 비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오는 2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탈북자 2명의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북한 관 련 영상과 사진 등을 전시하는 ‘북한참상 증 언과 사진전’을 열고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 릴 계획이다. 캐나다 이민•난민국의에 따르면 캐나다는 2007년 1명, 2008년 7명, 2009년 66명의 탈 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한 바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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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짜리 슈퍼비자 생긴다 부모, 조부모 2년 체류 가능 ... 초청 이민 신청은 사절 캐나다 정부가 더 이상 부모나 조부 모의 초청 이민 신청을 받아 들이지 않 기로 했다. 제이슨 케니 이민주 장관은 4일 이민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조 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를 대 신하기 위해 부모나 조부모들에게 10년 짜리 슈퍼비자를 발급해 주기로 했다. 신청한 지 8주 이내에 나오는 이 비 자를 소유한 사람은 2년 동안 캐나다에 머물 수 있다. 이 비자를 가지려면 초청 자가 연 소득 1만7,000달러 이상의 소득 을 가져야 한다. 또 건강보험은 개인 비 용으로 지불해야 한다.
한편 케니 장관은 초청 이민 적체를 위 해 매년 60%씩 부모 또는 조부모 이민 자를 더 받아 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만 5,300명이던 초 청 이민자의 수는 2만5,000명으로 늘어 나게 됐다. 캐나다의 초청 이민 적체자 수는 18만 명에 이른다. 10년 비자의 신청은 당장 가능하며 이 로 인해 7,8년씩 이나 걸리던 초청 이 민의 숨통이 틔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케니 장관은 4년 후면 초청 이민 적체 가 해소 될 것으로 보고, 다시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