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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83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B.C 주 정부 이민을 노려라’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12월 1일, 대한민국이 JTBC에 물든다
기업, 투자 이민 대폭 늘어날 전망 한인들에겐 ‘빅찬스’ 내년도엔 B.C주에도 기업 이민이 활성화 될 예상이다.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관은 “각 주별 이민 프로그램이 내년도엔 보 다 많은 이민자들을 유치할 것으로 본다” 고 밝혔다. 연방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도 각 주별 이 민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 올 이민자의 수 는 4만2,000명 수준. 이는 올해와 수적으 로 큰 차이가 없으나 B.C주와 알버타주 등 주별 프로그램의 혜택을 크게 누리지 못 한 주들의 쿼터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B.C와 알버타주가 내년 초부터 미리 준비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주정부 이민은 두 번 째로 큰 이민 카테고리로 각 분야에서 발 생하는 노동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이 민자들을 캐나다 전역에 고루 공급하기 위 해 개발됐다. 주 정부 이민이 가장 활성화 된 곳은 마 니토바주와 사스카추완, 퀘벡 주 등으로
한인 인구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들이 었다. 마니토바주는 3년 이상 사업 경력을 가졌거나 기업의 관리자 경력자에게 타 주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영주권을 내줘 왔다. 퀘벡주도 다른 주에 비해 신청 기간을 단 축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알버타주의 경우 사실상 기업 이 민 신청을 받아 주지 않았고, BC주도 그 동안 까다로운 심사조건 등으로 인해 한인 들에게 쉽게 접근하기 힘든 지역으로 분류 됐다. 고려이민 공사의 김건우 지사장은 “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한인들이 많은 이 지역에 기업 기민이 활성화되면 이민 신청 이 늘어 날 것이다. 그 동안 중국이나 인도 이민자들이 초청이민을 통해 쿼터를 많이 잠식했는데 기업이민을 확대하겠다면 한인 이민자들에게 모처럼 좋은 뉴스가 될 것이 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加‘점령시위’겨울나기 몸살 본격적인 겨울철이 닥치면서 캐나다 각 도 시의 `점령 시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시 당국과 경찰은 공공장소를 점령하고 있 는 시위대에 텐트촌을 철거하라는 요구를 높이고 있고, 일부 도시에서는 시위 참가자 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문제도 새 로 떠오르고 있다. 밴쿠버 시 당국은 6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 지는 겨울 날씨에 시위대의 안전이 우려된다 며 밴쿠버 미술관 앞 광장을 점령한 텐트촌 을 철거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시 당국은 특히 전날 텐트촌에서 20대 여 성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하자 시위해산 압력을 높이고 나섰다. 사망한 여성은 평소 노숙자로 시위대 텐 트 설치 이후 이곳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시위 참가자의 약물 복용 사건은 지난 사흘 사이 두 번째이다. 그레고르 로버츤 시장은 “생명을 잃는 사 건이 발생한다면 대응 조처를 하는 것이 마 땅하다”며 시위대의 철수를 요구했다. 이에 맞서 시위대는 이날 오후 시내 중심
가를 행진하며 시장의 해산 요구를 거부할 것을 분명히 밝혔다. 시위 행렬에는 배낭을 멘 복면 차림의 참 가자 수십 명이 깃대를 들고 나타나 경찰이 감시 수위를 높였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경찰은 지난해 동계올림픽 기간 도심 상가 가 파괴되는 폭력시위를 같은 차림의 시위대 가 주도했던 점을 중시하고 있다. 빅토리아에서는 경찰이 공식 해산 명령을 명시한 유인물을 시위대에 나눠주며 텐트 철거 절차에 들어갔다. 경찰은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모두 강구 할 것”이라며 “시위대의 공공장소 불법점거 에 벌금을 부과하고 이에 불응하면 법정으 로 소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에서는 `겨울 준비팀`이 등장, 시위 대에 방한 텐트를 공급하며 겨울나기에 들 어간 가운데 맥주 캔을 던지며 주변에 폭력 을 휘두른 한 남성이 처음 경찰에 체포됐다. 이밖에 핼리팩스, 리자이너, 퀘벡, 몬트리 올 등 다른 도시에서도 당국의 해산 요구과 시위대의 거부가 맞서는 대치가 계속되고 연합뉴스 있다고 CBC는 전했다
낙엽 하트길
남산을 관리하는 서울시 중부 푸른도시 사업소 직원들이 ‘낙엽 하트길’ 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1년 12월 1일, 대한민국이 다채로움에 물듭니다. 5000만 국민이 JTBC에 물듭니 다. 12월 개국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가 로고와 슬로건을 확정했습니다. 새 로 고는 채널명인 ‘JTBC’를 바탕으로 합니다. ‘J’는 그룹의 모태인 중앙일보, ‘TBC’는 국 내 최초·최고의 민영방송이었던 동양방송 (TBC)에서 유래합니다. 새 로고는 무지개의 다채로운 색상을 모 티브로 합니다. 글자와 배경에 각각 컬러 그러데이션을 적용했습니다. 다채로운 색은 특정한 색, 편협한 시각 에 얽매이지 않는 JTBC의 창조성과 다양 성을 상징합니다. 늘 새롭고, 남다르고, 앞 서 나가는 방송이 되려고 합니다. 시청자의 즐거움과 감동을 위해 다채롭게 변신하는 JTBC만의 유연성과 자유로움을 나타냅니 다. 밝고 따스한 색감은 JTBC가 인간적인 방송, 친근한 방송, 정성을 다하는 방송임 을 의미합니다. 굵직하면서도 견고한 서체 엔 신뢰받는 방송이 되겠다는 임직원의 다 짐을 담았습니다. JTBC의 슬로건은 ‘다채로운 즐거움(Coloring your world)’입니다. 차별화된 프로 그램과 콘텐트로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겠 습니다. 시청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12월 1일, 대한민국이, 그리고 세계가 JTBC에 물들기 시작합니다.
캐나다 집값 지난 10년간 두 배 ‘껑충’ 캐나다의 집값이 2000년도 들어 10년 사 이 두 배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회사인 르맥스에 따르면 2000년 평균 16만 3,951 달러이던 캐나다의 집값은 2010년 33 만 9.030 달러로 껑충 뛰었다. 르맥스는 7일 어마어마한 자금이 주택의 신축 혹은 개축에 투자됐고, 그 결과 캐나 다 주요 지역의 집값이 계속 오름세를 나 타내게 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10년간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콘도미니엄(아파트)의 확산. 특히 B.C주나 알버타주의 경우 주거용 매매의 25-50%가 아파트 일 정도로 인기 가 높았다. 이들 지역에서 아파트는 도시의
풍경을 바꾸어 놓을 만큼 지난 10년간 주 택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아파트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처음 집을 사는 사람 들에게 단독 주택의 높은 가격을 피할 수 있게 해 주고, 트렌디한 멋을 추구하는 젊 은 이들의 입 맛과도 부합된다. 또 관리 비용이 적게 들어 은퇴 시기에 놓은 베이비 부머 세대들에게도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단독 주 택에 비해 싼 값이지만 경우에 따라 수백 만 달러 이상의 초호화 아파트들도 있다. 르맥스에 따르면 2000년부터 10년 간 캐
나다 전역에 3,400만 달러에 달하는 건축 허가 승인이 나왔고, 약 4,500만 달러가 개 축을 위해 쓰여졌다. 지역 별로는 토론토가 가장 많은 773억 달러의 주거용 건축 승인 을 받아 냈고 밴쿠버 350억 달러, 캘거리 231억 달러 순이다. 이런 투자의 열풍은 지난 10년 간 캐나 다 부동산 시장을 든든히 받쳐주는 밑거름 이 됐다. 그리고 이 기간 11%나 늘어난 캐 나다 인구도 부동산 시장 활황의 주요 원 인이 됐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