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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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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발 A급 태풍 주말 B.C주 덮친다 강풍, 폭우, 높은 파도 동반 해안가 주민 대비 요청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차이나 머니는 ‘역시 큰 손’ 13억 달러 B.C 광산 2개 사들여
알래스카 발 A급 태풍 주말 B.C주 덮친다 강풍, 폭우, 높은 파도 동반 해안가 주 민 대비 요청 이번 주말 역사에 남을 정도로 강력한 태풍이 B.C주를 강타할 예상이다. 알래스 카에서 발생한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폭우, 산간지대의 폭설, 높은 파도를 동반 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9일 저녁 태풍으로 인해 지붕이 날라가고 정전이 되 자 고지대로 긴급 대피를 하였다. 조나단 왜그스태피 CBC 방송 기상전문가는 “베 링해에서 발생한 태풍이 몇 갈래로 나누어 졌는데 그 중 하나가 동남쪽으로 진로를 바꿔 토요일 B.C 주를 덮칠 것으로 보인 다”고 예보했다. 왜그스태피에 따르면 태풍의 진로가 예 상대로라면 이번 주말 폭우와 산간 지역 폭설, 강력한 바람, 오레곤에서 B.C로 이 어지는 해안 지역에 높은 파도를 불러 올 전망이다. 아큐 웨덜 닷 컴(AccuWeather. com)은 이 태풍이 남하하면서 다소 약해
져 사상 최대의 강도에는 못 미치겠지만 올 겨울 가장 강력한 정도는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태풍의 진로와 강도는 앞으로 어떤 상황을 만나느냐에 따라 결정 날 것이다. 지난 40년 이래 가장 강력한 이번 태풍은 알래스카에 많은 눈과 비를 몰고 왔다. 엄 청난 양의 비는 9일 밤 놈 지역의 수위를 높였고, 저지대의 침수를 가져 왔다. 다행 히 9일 밤을 고비로 풍속이 약해지고 있다. 미국의 비상 대책반 관리들은 이미 침수 된 알래스카 서부 해안지구 마을들에 대해 갑작스러운 해일로 인한 위험을 경고했다. 다행인 점은 이 지역에 태풍으로 인한 새 로운 피해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는 것. 10 일 오전으로 접어 들며 바다의 수면이 안 정을 보이고 있다. 알래스카 태풍의 풍속은 초기 한때 허리 케인을 능가하는 시속 137km에 달해 당국 을 긴장시켰다. 속도가 떨어지긴 했으나 여 전히 시속 89km의 강풍이 몰아 치고 있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중국이 13억 달러를 투자해 B.C주 광산 두 개를 사들였다. 크리스티 클라크 B.C 수상 은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그 중 하나 는 비밀”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공개된 것은 B.C 북부 허드슨 호프 인근 의 탄광으로 앞으로 40년 동안 매년 2백 만 톤의 석탄을 캐낼 수 있는 매장량이다. 베이징에서 계약서에 서명한 클라크 수상 은 이 일로 6,7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클라크 수상의 아시안 무역 프로그램 중 일부이다. 이번 광산 매각은 캐나다의 델후아 국제 광산 그룹과 중국의 카이루안 그룹, 쇼우강 그룹 등의 합작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계약 은 2년 내 환경 평가와 함께 지역 사회와 퍼스트 내이션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 을 받을 예정이다. 성일만 기자
고대 그리스 (기원전 4세기)
로마제국
-13개 그리스 도시국가가 델로스 신전에서 돈을
-과도한 전쟁비용 지출 및 과도한 복지정책으로
빌리고는 파산 선언
<한국>
-신흥 강국에 밀려 교역량 급감한 것이 원인
94P↓ 이탈리아 쇼크 주가 5% 급락 환율 그리스사태 때 절반 하락...선방한 것으로 평가
유럽 재정위기가 이탈리아로 번지고 있어 각종 스캔들로 신뢰를 잃은 실비오 베를루 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사면초가에 몰렸 다. [로마 AP=뉴시스]
‘이탈리아 쇼크’가 전 세계를 강타했 다. 이탈리아 국채 금리는 9일(현지시간)
제국 경제가 쇠락
7.4%로 치솟았다. 디폴트(채무불이행) 임 계점으로 여겨지는 7%대를 훌쩍 넘겼다. 그리스 사태에서 벗어나는 듯했던 금융 시장은 ‘제2의 리먼 사태’ 공포에 휩싸였 다. 유럽 4위 경제규모를 가진 이탈리아 의 디폴트는 프랑스로 전염돼 유로존 해 체로 이어질 수 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94포인트(4.94%) 하락해 50조원이 넘는 시가총액이 사라 졌다. 미국과 유럽·중국·일본 증시도 일 제히 급락했다. 채권값이 치솟는 등 안 전자산 선호 현상은 심화됐다. 다행히 ‘ 위기의 전염 경로’인 외환시장은 덜 흔들 렸다. 원화가치는 이날 16.8원 떨어진 달 러당 1134.2원을 기록했다. 그리스 사태 가 한창이던 9월 하순 하루 30원씩 오르 내리던 것에 비해 변동폭이 크게 줄었다. <관계기사 A15, A16>
그리스 델로스 섬
-무분별한 화폐발행으로 물물교환 경제로 복귀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2300년만에 파산위기에 처한 그리스와 로마제국 10일 세계 경제를 어둠에 밀어넣은 단어는 디폴트(Default·채무불이행)다. 그리스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디폴트 위기를 맞으며 세계 증시는 급락했다. 이 두 나라의 디폴트 위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리스는 상습 디폴트 국가다. 지난 200년 사이에만 다섯 차례나 디폴트 선언을 했다. 이탈리아도 고대 로마제국 시절부터 ‘디폴트의 기억’을 새겨왔다. 기 획재정부 조원경 대외경제총괄과장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재정 파탄으로 인한 디폴트
사태는 지속적으로 세계 경제를 흔들어 왔다”며 “모든 디폴트의 배경엔 선심성 지 출과 포퓰리즘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디폴트 사태는 기원 전 4세기 그리스 델로스섬에서 일어난다. 신 자들의 헌금으로 금과 은이 넘쳤던 델로스 신전은 주변의 도시국가들을 상대로 금융 업을 벌인다. 이 국가들은 신전을 짓고 복 지 정책을 늘리며 빌린 돈을 펑펑 썼다. 그 런데 갑자기 신흥 강국 마케도니아에 밀려 교역량이 급감하며 파산한다. “미안하다, 못 갚겠다”는 오늘날의 상황이 그때도 벌어진 것이다. 델로스 신전은 원금의 80%를 떼인 중앙일보 것으로 전해진다.
‘밴쿠버 점거시위’중단 명령 심리 연기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고등법원은 9일 밴 쿠버 시내 `점거시위` 텐트 강제 철거를 위해 시 당국이 요청한 법원 이행명령 결정 심리 를 오는 16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위대는 밴쿠버미술관 앞 잔디 광장에 설치된 텐트촌에서 점거농성을 일주 일간 연장할 수 있는 말미를 얻게 됐다고 CBC방송 등이 전했다. 앤느 매켄지 판사는 이날 법원의 텐트촌 폐쇄 명령 심리를 오는 16일 가질 예정이라 고 밝히고 그러나 텐트 철거에 앞서 현장에
서 연료용으로 사용되는 모든 인화성 액체 물질들을 제거하라고 임시 명령을 내렸다. 매켄지 판사는 또 시가 화재 위험을 유발 한다고 지적한 천막과 텐트를 모두 철거하 고 나머지 텐트들은 1m 간격을 유지토록 하 라고 밝혔다. 시 소방당국은 전날에 이어 텐트촌 현장 에서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위대 측은 안전조치 이행에 응했다고 CBC는 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온타리오주 런던에서는 시
장의 퇴거령에 따라 경찰이 공원 내 점거시 위 캠프에 진입해 텐트를 철거, 캐나다에서 점거 농성 현장이 처음으로 강제폐쇄됐다고 이 방송이 말했다. 또 토론토에서도 로브 포드 시장이 점거 현장을 폐쇄할 때가 됐다고 공언했으며, 몬 트리올에서는 시 측이 겨울 동안 화재 위험 이 있는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다고 시위대 측에 공식통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