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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87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加 무역수지 12억달러 흑자전환
加-미 송유관 놓고‘신경전’ 미 연기 발표하자 加 발끈 “미국 안되면 중국에 팔면 그만” 캐나다와 미국간에 송유관 건설을 둘러싸 고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지 되고 있다. 미 국 국무부는 10일 총 70억 달러가 소요 되는 엄청난 규모의 사업 계획 유보를 발 표했다. 겉으로는 환경론자들의 반발을 우려해서 라지만 속내는 내년 대선의 표를 의식한 결정이다. 그러자 캐나다 정부가 발끈했다. 하퍼 총리는 11일 성명을 통해 “매우 실망 스러운 결정이다”고 밝혔다.<관련기사 A9> 에이펙 경제 협력 정상 회의를 위해 하 와이를 방문 중인 짐 플래허티 캐나다 재 무장관도 총리를 거들고 나섰다. 그는 “ 키스톤 XL 송유관 사업의 연기는 사실 상 이를 무산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며 반발했다. 나아가 미국이 캐나다 오일샌드의 수입 을 못하겠다면 아시아 시장으로 타깃을 옮 기겠다고 미국 정부를 압박했다. 말은 아 시아시장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차이나 머니를 염두에 둔 말이다. 중국은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확보에 혈안이 된 나라. 엄 청난 외환 보유고를 쌓아 두고 있어 캐나 다로서는 미국의 태도에 아쉬울 것이 없 다는 자세다. 중국을 견제해야 할 미국으로선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사업을 강행하자니
표가 떨어지고, 내버려 두면 캐나다 석유 를 고스란히 중국에 빼앗길 수 있을 판국 이다. 하퍼 총리의 말대로 키스톤 사업은 수천개의 일자리와 수십억 달러의 경제 효 과를 가져다 줄 대형 프로젝트다. 그런데 도 백악관은 바닥에 떨어진 인기 탓에 이 를 오바마의 재선을 위한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 이 송유관은 캐나다 알버타에서 미 국 걸프만으로 이어진다. 송유관은 생태학 적으로 민감한 지역과 8개주 150만명의 식 수원 부근을 지나간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송유관 사업이 심각한 환경 오염을 가져 올 수 있다며 반대를 해 오고 있다. 미국은 2013년 초까지 새로운 환경 보고 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하지만 경기 부양이 우선인 캐나다 당국의 입장은 사뭇 다르다. 사업 지연을 곧 포기로 해석하고 있다. 캐 나다는 대안으로 알버타-B.C간 송유관 건 설을 염두에 두고 있다. 중국 시장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겨냥 한 또 다른 대형 프로젝트다. 물론 이 경우 도 넘어야 할 산은 많다. 환경론자들과 퍼 스트 내이션들의 반발을 무마시켜야 한다. 경제는 살려야 되고, 미국과의 손발을 맞 지 않고. 캐나다 정부의 근심이 깊어 간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2011년 11월11일 11시11분에 태어난 아기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한국에 간 캐나다 노병들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유엔군 6ㆍ25 전쟁 전사자 추모식에서 캐나다 노병들이 캐나다 기념동상에 경례하고 있다. 중앙일보
캐나다의 올 9월 대외무역수지가 지난 1 월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 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10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날 월간 수출입 동향 보고서 를 통해 지난 9월 수출이 전달보다 1.2% 증가한 반면 수입이 0.3% 줄어 12억 캐나 다달러의 흑자를 냈다고 말했다. 통상 전문가들은 당초 9월에도 무역적 자 기조가 계속돼 적자폭이 5억 달러에 달 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총 수출액은 397억 달러로 지난 2008년 10월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수입은 기 계설비류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감소세 를 보여 385억달러로 줄어든 것으로 집 계됐다. 수출 호조는 통계를 집계하는 7개 산업 분야 가운데 6개 분야에서 고루 나타났다 고 통계청은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3분기 국내총생 산(GDP) 실적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 라고 설명했다. 반면 악화하는 세계 경제 상황에 비추어 일시적 반짝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도 제시됐다고 CBC는 말했다. 지역별 실적 가운데 대미 수출이 5% 늘 어난 282억달러를 기록, 지난 1월 이후 최 고치를 나타났으며 대미 수입은 1% 줄어 든 238억달러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제주도‘세계 7대 자연경관’에‘우뚝’ 뉴세븐원더스 12일 발표.. ‘보물섬’ 재확인...몇 주 뒤에 최종 결과 발표
2011년 11월11일 11시11분 박찬민, 방성은 부부(영주시)는 경북 안동병원에서 3.0㎏, 51㎝의 건강한 공주인 둘째아이를 출산했다. 전국의 대학병원을 비롯한 산부인과 병원에서는 ‘밀레니엄 일레븐’ 인 11111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를 신생아에게 안겨주려는 산모들이 몰렸다. 이런 현상은 단지 우리나라 부모들만의 극성은 아니 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산모들도 출산일을 11월11일에 맞추려 산부인과에 문의하는 산모들이 많다고 전 한다. (사진=안동병원 제공)
‘천혜의 보물 섬’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 관에 우뚝 섰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 원 인증,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등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3관왕에 이은 또다른 쾌거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 재단은 한국 시각으로 12 일 오전 4시7분(그리니치 표준시 11일 오후 7시7분)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도를 비롯한 7개 지역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 발표했다. 알파벳 순으로 발표된 7대 자연경관은 브 라질의 아마존과 베트남 하롱베이, 아르헨티 나의 이구아수 폭포, 제주도, 인도네시아의 코모도국립공원,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
사 지하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마운 틴이다. 순위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들 지역은 재단이 최종 후보지 28곳을 대상으로 2009년 7월부터 올해 11월 11일까 지 실시한 인터넷ㆍ문자ㆍ전화 투표 집계에서 상위 7위 안에 들어 영광을 안았다. 이번은 잠정 발표다. 재단은 후보지의 요 구에 따라 공인기관의 검증 절차를 거쳐 몇 주 뒤에 최종 결과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고 제주도 관계자는 전했다.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으로 제 주와 대한민국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가 높 아져 관광객 증가 등으로 막대한 경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선정 이후 연간 관광객 이 외국인인 최대 73.6%, 내국인은 8.5% 증 가해 연간 최대 1조2천여억원에서 최저 6천 300여억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생길 것 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세븐원더스’는 캐나다인인 버나드 웨버 (Bernard Weber)가 창설한 비영리 재단이다. 세계의 유적을 관리, 보존할 목적으로 2001년 5 월 설립됐다. 1999년부터 2007년 7월까지 전 세 계 인구가 투표한 결과를 종합해 ‘신 세계 7 대 불가사의’로 선정한 바 있다. ‘세계 7대 자연 경관’은 이 재단이 2번째로 진행한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