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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94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한·미 FTA 4년7개월 만에 통과 재석 170 찬성 151 반대 7 기권 12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비준안 통 과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이 정권이 다시 쿠데타를 저질렀다”며 “한나라당에서 일방적으로 강행 처 리한 한·미 FTA의 무효를 선언하고 무효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 했다. 민주당이 예산안 처리 등 향 후 국회 일정을 중단하고 투쟁에 나 서기로 함에 따라 정국 경색은 불가 피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 원은 본회의 개의 직전인 4시8분, 회 의장 발언대에서 미리 가방 속에 넣 어 가지고 들어온 최루탄을 꺼내 터 뜨렸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 이 터진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김 의원은 곧바로 경위들에 의해 격 리됐다.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변 인은 “김 의원이 의회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은 물론 국민을 향해 최 루탄을 던지는 테러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여야 의원들 간의 몸싸움은 벌어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 은 한·미 FTA 비준 동의안 통과가 우리 경제사의 중대한 전환점이라 고 평가하면서 일제히 환영했다. 반 면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이 날 오후 5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 서 집회를 하고 한나라당 주도의 표 결 처리를 규탄했다
키스톤 XL 사업 ‘OK’
신용호 기자
FTA 비준안 처리를 환영한다”면 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한ㆍ미 FTA는 양국에 경 제적, 전략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 다주는 윈윈(win-win) 협정”이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밴쿠버 인근 85,000 가구 정전
성일만 기자
美 “한미FTA 조속 발효 위해 노력”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2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의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 빠른 시일 내에 협정이 발 효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크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는 한국 국회의 한ㆍ미
폭풍 강타 B.C주 서해안을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8만 5,000가구가 정전 사태를 빚었다. 또 버나비시의 4개 학교가 전력 공급 중단으로 휴교를 했다. 강한 비바람이 몰아 친 21일 밤 과 22일 새벽 메트로 밴쿠버 일대 와 션샤인코스트, 밴쿠버 아일랜드 등서 나무와 전신주가 넘어 지면서 대량 정전 사태를 야기했다. 그리 고 버나비 노스 세컨더리, 몬테시 토, 시포스, 오드리 초등학교 등 버 나비의 4개 공립학교가 학교 문을 열지 못했다. 이 지역 몇몇 크리스 천 스쿨도 폭풍으로 인해 휴교했다. 한편 강풍과 비로 인해 일부 페 리 라인의 출항이 취소됐고, 스카 이 트레인 신호 장치가 고장나기 도 했다. 폭풍으로 인해 파손된 신호등과 도로에 나뒹구는 나무들로 인해 써 리 남부 지역을 비롯한 메트로 밴 쿠버 일대는 22일 오전 상당한 교 통 혼잡을 겪어야 했다. 또 델타의 하이웨이 10 이스트바운드는 쓰러 진 나무로 인해 도로가 잠시 폐쇄 되기도 했다.
한나라 본회의 강행처리 … 내년 1월부터 발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22일 국회에서 전격 처리됐다. 노무 현 정부 시절이던 2007년 4월, 협상 이 타결된 이후 4년7개월 만이다. 입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한·미 FTA가 양국에서 발효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이날 기습적으로 본회 의를 열어 FTA 비준안을 통과시켰 다. 재적의원 295명 중 170명이 참 석했고 이 중 찬성이 151명, 반대 7 명, 기권 12명이었다. 표결에는 한나 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이회창 전 대표를 포함한 자유선진당 의원 7명도 참여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본회의장 맞은편의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 의원총회’를 하던 한나라당 의원들은 오후 3시 지도 부의 전격적인 단독 처리 방침에 따 라 곧장 본회의실에 입장해 비준안 을 처리했다. 뒤늦게 본회의장에 도 착한 야당 의원들이 강력 반발했지 만 한나라당 의원들이 재적 과반을 채우고 박희태 국회의장이 질서유 지권을 발동하면서 FTA 비준안은 본회의 시작 4분 만에 통과됐다. 김 기현 대변인은 “국회의 한계를 극 복하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다” 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독점규 제 및 공정거래법안 등 비준안 처리 에 따른 FTA 이행법안 14개도 통 과시켰다.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한나라당이 22일 오후 전격적으로 국회 본회의를 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표결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김선 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본회의장 의장석 앞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뒤 최루가스를 정의화 부의장에게 뿌리고 있다. [노컷뉴스 제공]
네브라스카 주지사가 키스톤 XL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환경론자들 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캐나다 알버타에서 미국 텍사스주 를 잇는 전장 2,700km의 초대형 공 사 승인을 거부해온 네브라스카 주 지사는 환경 평가를 다시 실시하 고, 파이프 라인이 지나는 지역을 변경한다는 조건으로 두 개의 안을 마련해 사인했다. 키스톤 XL은 캐나다에 엄청난 경제 효과를 가져다 줄 뿐 아니라 미국에는 중동과 베네수엘라 등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안정적으로 석유 를 공급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게 된다. 성일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