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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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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입국비자 심사 허점 투성이”
B.C 주 5백개 학교 지진에 취약하다 강진 발생시 학생 안전 보장 확신 못해
캐나다 감사원, 이민부 국경관리청 감사 결과 발표 캐나다 이민부와 국경관리청의 입 국 비자 심사가 부정확한 상부 지 침과 일선 관계자들의 훈련 및 정 보 부족으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 는 것으로 지적됐다. 캐나다 감사원은 22일 외국인의 영주 신청 등 입국 심사를 담당하 는 이민부와 국경관리청 등 2개 정 부 부처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 이같이 지적했다고 캐나다 언론들이 전했다. 감사 보 고서는 두 부처의 입국 심사는 신 청자들의 캐나다 입국을 위한 심사 라기보다는 입국 불허를 정하기 위 한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 고 그러나 입국 거부 대상은 실제 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존 위스머 감사원장 대리는 “우리 가 비자 심사에 관한 이 같은 문제 를 제기한 지가 20년이 됐지만 근 본적인 문제가 상존하고 있다는 사 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지난 해 캐나다 입국 신청은 임시 체류가 100만건에 달하고 영주 신청 자도 30여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의 캐나다 거주 여부를 결정 하는 일선 관계자들은 3종의 지침 서를 참고로 심사 작업을 벌이지 만, 이 중 2개 지침서는 여러 해 동 안 개정된 적이 없는 묵은 자료라 고 보고서는 말했다. 특히 입국 심 사의 주요 고려 대상인 신청자의 건 강 및 안보 관련 항목에서 관계자 들은 올바른 정보와 기준이 미비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 진단과 관련, 현행 검사 기준 은 결핵과 매독 등 2개 질병에 국한 돼 있지만 이는 50년 전 기준을 답 습하는 시대착오적인 것이라고 보 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캐나다는 국가적 관찰 대상으로 56개 질병을 지정하 고 있다”면서 “이민부는 비자 신청 외국인에 대해 이 같은 질병을 검증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또 안보 관련 검증을 위해 이민부 와 국경관리청이 연방경찰이나 보 안정보국의 정보를 활용하는 시스 템이 전무하며 일선 담당자들은 신 청자 국가의 정부가 발급한 비자 신 청 서류가 적법한 것인지 여부에 대 해 판단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드 러났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선 담당자 의 3분의 2가 신청 서류의 세부 적 법성을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밝 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덧 붙였다 연합뉴스
당국은 폭설과 위험한 교통 조건으 로 가급적 이 도로를 이용하지 말 아줄 것을 당부했다. 그밖에 BC여러 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 산악지역 대부분의 도로가 폐 쇄 되는등 산악지역에 인접한 여러 도로가 눈사태의 위험에 직면한 것 으로 알려지면서 운전자들의 주의 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9월 진도 6.4의 지진이 밴쿠 버 아일랜드 서부해안을 강타했을 당시 수백 km 떨어진 밴쿠버의 키 칠라노 세컨더리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지만 천4백명의 학생들은 건물이 흔들리자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이 학교 학생인 마이클 재워스 키는 “지진 발생시 학교에 어떤 일 이 벌어질 까 생각하면 두렵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벽돌로 쌓아 단단하게 보이지만 강도가 세지 않은 지진에 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전문가 들은 경고한다. 이는 학생들의 수 업 중에 일어 나선 안될 일이다. 재워스키는 “학생들 사이에 지 진에 관한 괴담이 나돌고 있다. 지 진이 나면 먼저 계단으로 달려 가 야하고, 3층에 있어야만 살 수 있 다는 등이다”고 말했다. 이 학교 크리스 애트킨슨 교장 은 이런 얘기들에 대해 껄껄 웃으 며 “믿거나 말거나 한 얘기지만 학 생들의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 다”고 밝혔다. 밴쿠버 학교들은 지진 발생 시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책상 아래에 들어 가 있으라는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 는 동안 큰 지진이 덮치면 상상하 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애트킨슨 교장은 “큰 지진이 오 면 벽의 흙 타일이 무너질 것이고, 그런 상황에선 책상 밑에 들어가 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하긴 힘들 다”고 우려했다. 2005년 B.C 주 보고서에 따르면 750개 학교가 지진에 취약한 구조 로 드러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15억달러 의 예산이 필요하다. 이후 주 정부 는 5억 달러를 들여 132개교를 업 그레이드했다. 하지만 아직도 5백 개의 학교가 여전히 지진에 취약한 채 방치되어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성일만 기자
폭설, 사고, 눈사태 위험으로 고속도로 폐쇄 폭설, 사고, 눈사태 위험이 BC주 내 의 프레이져 캐년과 코퀴할라 지역 1번 고속도로를 포함 여러 주요도 로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보스턴 바와 예일 사이1번 고속도 로는 눈사태 위험과 자동차 사고로 23일 오전 6시에 폐쇄되었으며 언 제 다시 재 개통 될지 확인되지 않 고 있다. 보스턴 바의 초₩중고등학교는 교사
들이 출근할 수 없어 하루 동안 휴 교 하였다. 코퀴할라 5번 하이웨이 는 밴쿠버와 BC내륙으로 연결하는 다른 주요도로인데 양방향의 몇 군 데가 23일 이른 아침 몇 건의 자동 차 사고로 인해 폐쇄되었다. 오전 7시경에 남부 방향은 재 개통 되었으나 북부방향 183번 출구 근 처는 여전히 폐쇄되어 교통을 우회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