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oreaDaily

Page 1

侵Pdnh#Wklqjv#Ehwwhu侶

ⱞⵯ㫮+Mrkq#Ohh, Dvvw1#Vdohv#Pdqdjhu 937053505;75 RshqUrdg#Wr|rwd#Sruw#Prrg|

6499#Vw1#Mrkqv#Vwuhhw/#Sruw#Prrg|

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96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금호타이어, 커넉스와 스폰서 계약 맺다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2011-2013 시즌>

스포츠 마케팅 분야 또 하나의 쾌거 금호타이어가 밴쿠버 커넉스와 2011-2013 2개 시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관례상의 이유 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커넉스의 인 기나 TV 등 대중매체 노출 빈도 에 미루어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 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는 대학 미식축구와 NFL(미국 프로 풋볼리그), NBA( 미국 프로농구) 팀을 후원해 오고 있는데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 그)로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캐나 다 시장은 물론 북미 전 지역으로 인지도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의 대표적 스포츠 마케 팅 성공 사례는 삼성과 영국 프리 미어리그 축구팀 첼시의 계약이 손 꼽힌다. 2005년 당시만 해도 유럽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삼성은 축구 명가 첼시와의 후원 계약을 기점으로 일약 선두로 뛰 어 올랐다. 첼시와 계약 전 삼성은 LCD TV 분야에서 3위, 전체 유럽 매출은 135억 달러에 그쳤다. 하지만 첼시 와의 계약 첫 3년을 지나면서 LCD 1위, 매출은 83% 급등한 247억 달 러를 기록했다. 삼성이 첼시와의 후 원 계약에 목을 맨 이유도 이 때 문이다. 삼성은 드로그바, 토레스 등 슈퍼 스타를 거느린 첼시와 연간 1100만 파운드(약 1760만 캐나다 달러)의 계약을 맺고 있다. 금호타이어와 커넉스의 후원 계약

실무를 담당한 이동재 마케팅 매니 저는 “자세한 과정과 계약 내용, 통 계 등은 말할 수 없지만 이번 계약 으로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계약 성사를 기뻐 했다. 특히 커넉스는 NHL 팀 중 에서도 대중 노출도에서 다른 팀의 2배에 달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어 금호타이어의 기대가 크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 대학 풋볼 명문인 USC와 오하이오 주립대 후 원을 시작으로 코비 브라이언트가 활약 중인 NBA LA 레이커스와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 등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올 해 초에는 `NFL 뉴욕 제츠와도 스 폰서십을 체결해 북미 4대 스포츠 중 3개 리그를 공식 후원하게 됐다. 밴쿠버를 연고로 하고 있는 커넉 스는NHL 서부지구 소속으로 1970 년 창단됐다. 총 30개 의 NHL 팀 중 캐나다를 연고로 한 7개 팀 중 하나로 2010~2011 시즌 스탠리컵 결 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금호타이어 는 `커넉스`의 팀 로고 활용과 경기 장 내외의 디지털 보드 및 간판에 자사 로고를 노출 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금호타이어는 현지 소비자 및 딜러들을 대상으로 한 NHL 경 기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직원모집 공고

최연호 총영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 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총영사관에 서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 (TaLK-Teach and Learn in Korea)프로그램에 참여했던 7기 졸업 생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7기 졸업생 은 물론 8기 지원자 등 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행 사에서 최연호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귀국 장학생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 고 귀국 장학생들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자리를 오늘 이 자리를 마련 했다”고 전하며 “지방 초등학교 학

생들이 서울 초등학교 학생들에 비 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 는 현실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외국 어를 가르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고 온 장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한모든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가졌 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 강원, 경상, 전라도 등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영어 를 가르치며 한국 문화를 경험한 7 기 졸업생들은 생애 처음 먹어 본 막걸리가 인상적이었으며, 찜질방이 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는데 무척 흥미로웠다며 한국에서의 짧은 추

B.C주 아동 빈곤율 8년 연속 1위

밴쿠버 중앙일보가 새로운 인재를 기다립니다. 모집 직종 : 광고영업 (신입 및 경력) ∥ 모집 인원 : 0명 지원자는 밴쿠버 중앙일보 광고국 이메일 ad@joongang.ca 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B.C주가 8년 연속 아동 빈곤율이 가 장 높은 주라는 불명예를 차지했다. 캐나다 내 아동 빈곤 퇴치를 위해 설립된 ‘캠페인 2000’에 따르면 B.C 주의 아동 빈곤율은 2008년 14.4% 에서 일년 사이 16.4%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B.C주 정부는 아동 빈 곤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 기로 했다. 크리스티 클라크 B.C 주 수상은 “일자리 창출이 빈곤 퇴치의 최우선 정책이다”며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아드리안 딕스

억을 회상했다. 또한, 어떤 참가자 는 자신이 가르친 학생들에게 받은 편지와 그림을 보여주며 지금도 그 아이들이 그립고, 기회가 된다면 다 시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8 기 지원자인 한 학생은 “아이들에 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물론, 나 또한 한국에서 좋은 문화와 생활 을 경험하고 내가 한국인이라는 자 긍심을 가져보고 싶다”고 전했다.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 프로그램은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 하여 한국의 농•산어 • 촌 초등학생에 게 방과후 영어를 가르치게 하는 한편,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

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재외동포 및 외국 인 대학(졸업)생 400명 안팎이며, 선발자들은 6개월 또는 1년간 활 동하게 된다. 선발인원에게는 활동 기간 중 매월 150만 원의 장학금 과 왕복항공권, 숙소, 의료보험 등 의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주밴쿠버총영사관 TaLK 프로그램 담당자(전화 604681-9581 / 이메일 vancouver@ mofat.go.kr )에게 문의하면 된다.

NDP 리더는 “다른 7개 주에서는 아동 빈곤 퇴치를 위한 포괄적 프 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B.C주는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클라 크 수상은 B.C주의 아동 빈곤율이 2003년 이래 38%나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태임을 인정했다. 그녀는 B.C주가 벌이는 일자리 창 출 계획이 다른 주들의 어떤 프로

그램들 보다 실질적으로 아동 빈곤 율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라크 수상은 또 “B.C 주는 최저 임금 인상, 저 소득층을 위한 새 주택 건설, 렌트비 보조, 건 강 지원 등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 로 아동 빈곤율을 줄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성일만 기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