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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97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캐나다 경제 좋아진다, 왜?”
서부로 몰리는 이민자들 어찌하나 연방정부, 동부지역 예산 깎아 서부지역으로 몰아 줘
서부 자원 활력 바탕 2013년 3.3% 성장 예상 캐나다가 믿을 것은 역시 서부 지역 의 자원뿐이다. 캐나다 산업회의소 (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25일 앞으로 2년 동안 서부 지역을 견인차로 해 캐나다 경제 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타와에 위치한 이 경제 연구소 는 캐나다 경제가 내년 2.4%의 성 장률을 기록한 후 2013년엔 3.3%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장비 빛 전 망을 내놓았다. 이러한 수치는 캐나 다 은행보다 0.5%, 다른 전문기관 보다는 1%나 높은 것이다. 하지만 연구소는 유럽의 재정 악화가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실질적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잊지 않았다. 마리 크리스틴 버나드 협동 연구 원은 “내년엔 연방정부와 주 정부 의 인프라 부분 지출이 줄어 들겠 지만 민간 부문의 활기가 이를 상 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유럽의 재 정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다면 캐나다 각 주의 경제도 영향 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향후 경 제 전망은 유동적일 수 밖에 없다” 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온타리오주에 배당 된 이민자 정착 예산 중 3,150만 달 러를 삭감해 다른 주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했다. 온타리오주는 2년 연 속 이 분야 예산이 줄어 들게 된다. 연방정부는 내년도 새로 이주해 올 이민자의 수가 사상 최다를 기 록할 전망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위 한 언어교육, 직업 및 주택 보조 서 비스 예산을 6백만 달러 삭감하기 로 했다. 연방정부는 2011-2012년 5 억8,300만 달러를 이민자 정착 서 비스 예산으로 쓸 예정인데 이는 일년 전 6억2,200만 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축소된 것이다. CBC 뉴스 에 따르면 이 예산은 2012-2013년 또 다시 6백만 달러가 준 5억 7,700 만 달러를 기록할 예상이다. B.C주는 오히려 2011-2012년 예 산에서 약간 늘어난 1억 980만 달 러를 배정받는다. 토마스 탐 B.C 주 정부 국장은 “서부지역의 이민 자 수 증가로 볼 때 예산이 늘어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밝혔 다. 그는 “최근 몇 년 사이 특히 아 시아에서 B.C 주로 들어 오는 이민 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언어 교육과 노동 시장 통합 프로 그램에 보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고 말했다. B.C주 이민자들은 포트 세인트 존 같은 북부의 작은 마을에까지 찾아 가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 까 지 이민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적 용되려면 예산 증액 외에 대안이 없다.
연구소는 현금 유동성이 나아지 면 상품 가격이 뛸 것이고, 자연 서 부 지역의 자원에 투자가 몰릴 것 이라고 내다 봤다. 이에 따라 경 기 하락으로 인한 연방 정부의 인 프라 부분 예산 절감을 상쇄하게 될 것이다. 특히 풍부한 석유 자원을 가지고 있는 알버타주는 내년에도 3.6%의 견실한 성장을 보일 예상이다. 올해 5.1%의 놀라운 경제 활력을 기록 한 사스카추완주가 2.8%로 그 뒤 를 이을 전망. 연구소에 따르면 B.C 주는 올해 2.6%에서 내년엔 2.5%로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는 2012년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지출이 1%나 줄어 총 30억 달러의 손실을 국가 경제에 안겨줄 것으로 내다봤다. 다행히 내년 이후 실업률은 점차 낮아져 2011년 7.4% 에서 2012년 6.8%, 2013년 6.4%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향후 2 년 간 35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날 것이라는 전망에서 나온 것이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加, 퓨처브랜드 국가브랜드 지수 1위 주한 캐나다관광청은 미국 브랜 드 컨설팅업체 퓨처브랜드(FutureBrand)의 ‘2011 국가브랜드 지수 (CBI, Country Brand Index)’에 서 캐나다가 2년 연속 1위에 올랐 다고 밝혔다. 캐나다관광청은 지난 2004년 캐 나다 관광 브랜드 활성화를 위 해 ‘캐나다, 끝없는 발견(Canada. Keep Exploring)’의 슬로건을 선 보이고 캐나다 관광 브랜드 활성화 에 집중해왔다. 주한 캐나다관광청 변동현 지사장은 “국가브랜드 지수
1위는 그동안의 체계적이고 전략적 인 캠페인의 결과로 분석된다”며 “ 주한 캐나다관광청은 캐나다를 최 고의 여행지로서 널리 알리고자 보 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 라고 말했다. 퓨처브랜드의 ‘국가브랜드 지수’는 매년 전 세계 수천명의 여행객을 대 상으로 국가별 지명도, 친근도, 선 호도, 외국인 방문 정도 등을 조사 해 발표된다. 중앙일보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음주 운전 강력 단속이 45명을 살렸다
클라크 B.C 수상이 강화된 음주운전 법으로 인해 45명의 생명을 구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이 법안이 도입된 후 1년간 B.C주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40%나 줄어 들었다.
加 실질임금 하락…구매력 떨어져 캐나다 근로자들의 실질임금 상승 률이 지난 봄부터 계속 떨어져 구매 력 감소와 생활수준 하락으로 이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4일 물가상승률 을 감안한 근로자 실질임금이 지난
9월 전달에 비해 0.3% 하락해 주 당 평균 872.75달러(96만여원)를 기 록했다고 밝힌 것으로 캐나다통신 이 전했다. 근로자 임금상승률은 지난 4월 연 환산 4.1% 상승을 기록한 이래 계
속 하락세를 보여 9월 현재 1.1% 수 준에 머물면서 물가상승률을 밑돌 고 있다고 통계청은 말했다. 이로 인해 캐나다 근로자들의 구 매력이 떨어지고 전반적인 생활수 준이 하향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통 신은 설명했다. 9월 임금상승률은 지난 2009년 11 월 경기회복기에 접어든 이후 최저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상태로 물가상승률의 3분의 1 수준 에 불과한 것으로 지적됐다. 최근 캐나다는 금융위기 이후 경 제 회복기에 들어서면서 6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 미국과 유럽보다 건 실한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날 드러난 임금하락 실태는 이를 무색케 하고 있다고 통 연합뉴스 신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