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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98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무인 단속 카메라 떴다” B.C 주 140개 교차로에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완료 이제부터 운전 조심해야 한다. 특별 히 교차로에서 경찰이 없다고 빨간 신호에서 막 지나가다간 큰 코 다친 다. 곳곳에 설치된 무인 단속 카메 라가 작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B.C주 정부와 경찰, ICBC는 140 곳에 무인 단속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코퀴틀람 5곳, 포트 코퀴틀람 3곳, 포트 무디 2곳 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현재 모 두 작동 중이다. 교차로에서의 사고는 종종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 과속과 측면 충 돌 때문이다. 따라서 교차로에서 사 고를 방지하면 그만큼 대형 사고를 줄이게 된다. 더글라스 혼 코퀴틀람 시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다. 근자에 설치된 무인
코퀴틀람 지역
단속 카메라는 난폭 운전자들로부 터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안전하게 지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피오나 템플 ICBC 도로 안전 (road safety) 담당관은 “이 프로 그램의 목적은 교차로 사고를 줄이 는 데 있다. 특히 빨간 신호에서 건 너는 운전자들로부터 시민들의 생 명을 보호코자 함이다. 차선 위반 과 과속, 부주의 등이 교차로 사고 의 주된 원인이다. 대형 사고가 자 주 일어 나는 교차로에선 특히 주의 를 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인 단속 카메라는 B.C주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 140 곳에 설치됐다. 이 프로그램의 목 적은 사고를 줄이자는 데 있지, 단 속 티켓을 많이 떼는 데 있지 않다.
140개의 카메라는 사고 방치를 위 해 가장 효율적인 장소에 설치됐다. 카메라가 설치된 교차로에는 반 드시 그에 관한 안내 표지판이 있 다. 이를 위반한 운전자로부터 걷어 들인 벌금은 설치된 카메라의 수나 티켓 수에 상관없이 지역별로 골고 루 나누어져 이 프로그램의 효율 적 유지를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카메라가 설치된 장소를 비롯 보 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 은www.douglashornemla.bc.ca 를 방문하면 된다. 아래 표는 트리시 티 지역의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교차로다. 성일만 기자 josung@joongang.ca
포트 코퀴틀람 지역
^Pinetree Way at Lougheed Hwy ^ Barnet Hwy at Mariner Way ^ Pinetree Way at Guildford Way ^ Brunette Ave at Lougheed Hwy ^ Lougheed Hwy at Pitt River Rd
^ Lougheed Hwy at Shaugnessy St ^ Route 7B at Shaugnessy St ^ Mary Hill Bypass at Pitt River Rd
포트 무디 지역 ^ St Johns St at Ioco Rd ^ Guildford Way at Ioco Rd ^ Additional information
밴쿠버 라이온스 그레이컵 우승 27일 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풋볼리그(CFL) 결승전인 그레이컵 경기에서 BC 라이온스의 코리 뱅크스(왼쪽)와 위니펙 블루 범버스의 테런스 에드워즈가 공을 다투고 있다.밴쿠버가 34-23으로 이겨 우 승을 차지했다. [밴쿠버 로이터=뉴시스]
“내년 캐나다 성장률 1.9% 그쳐”
加, 북극권에 군사기지 설치
OECD 전망 민간 기구와 큰 차이 OECD(경제협력 개발기구)가 캐나 다 경제에 대해 “유럽의 재정 위 기가 안정되면 불황에 빠지진 않겠 지만 심각한 약화를 겪을 것이다” 고 경고했다. OECD는 새로운 세계 경제 전 망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의 내년 도 성장률이 1.9%에 머물 것이라 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다행히 유럽의 위기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
으로 내다 봤다. 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경제 정책 담 당자들은 심각한 경제 불황에 대 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파리에 본부를 둔 OECD는 소 비자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캐나다 내 가계 빚의 증가에 대해서도 우 려를 나타냈다. 최근 IMF와 이코노미스트 (Economist)지도 경제에 위험을 주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해 경고
한 바 있다. OECD는 캐나다의 가장 큰 잠 재적 문제들은 모두 나라 밖, 특히 6개월 간 불황을 겪고 있는 유럽에 서 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래도 캐나다와 미국은 G7 국 가 중에서 내년 가장 높은 성장률 을 기록할 것이라는 OECD의 전 망은 그나마 위안이 된다. 성일만 기자
캐나다는 북극권 누나붓 준주(準 州) 레졸루트 지역에 새 군사기지 를 설치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27일 언론발표문을 통 해 북극 주권 수호와 유사 시 신속 한 조난 구조 활동을 위해 레졸루 트에 군사 전진기지를 설치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기지 건설에는 총 1천800만 달러 가 투입되며 2013년 완공을 목표로 내달 중 최종 설계 작업을 마칠 예
정이라고 국방부는 말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지난 2007 년 북극권 기지 설치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날 구체적인 건설일정 발표로 기지 설치가 가시화했다고 CBC방송은 전했다. 북극 험지인 레졸루트에서는 지난 8월 보잉 737 민간항공기 추 락사고 발생 시 인근에서 군사훈 련 중이던 병력이 신속한 구조활 동에 나서 피해를 줄였다는 평가
를 받았다. 당시 사고 사망자는 12 명이었다. 기지에는 180여명의 병력이 상주 하며 40대의 스노모빌을 운용하고 소형 병원과 숙소 및 병참 시설이 설치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기지는 우선 북 극권의 재난 사고 발생에 대비하 고 구조 수색활동에 주력할 것이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