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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520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미·이스라엘, 이란핵 ‘레드 라인’논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개발과 관련한 금지선(red line) 설정을 논의 중이다. 주간 뉴스위크 자매지인 ‘더 데일리 비스 트’는 28일(현지시간) 이러한 사실은 이란이 금지선을 넘을 경우 핵 시설에 대한 선제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도 지난 19일 미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 것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금지선”이라고 개 략적으로 밝혔다. ‘더 데일리 비스트’에 따르면 매슈 크뢰니 히 전 미 국방부 이란 문제 특별자문관은 최근 포린폴리시 기고문에서 이란이 ▶핵 사찰단을 추방하고 ▶핵무기 원료인 90% 이상의 우라늄 농축을 시작하거나 ▶쿰에 있는 핵시설에 성능 좋은 원심분리기를 설 치하는 경우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네타 장관이 금 지선을 밝힌 것은 이스라엘의 항의를 받 은 뒤였다. 그는 지난 2일 이란 공습에 대해 회의적 인 견해를 밝혔다. 핵시설을 명중시키기 어 렵고, 세계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이유였다. 군사적 옵션을 배제하는 듯한 발
언이었다.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에 대해 사 실상 반대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은 격분했다. 마이클 오렌 워싱턴 주재 이 스라엘 대사는 미국 측에 강력히, 또 공식 적으로 항의했다. 이스라엘의 강력한 항의에 패네타 장관은 물러섰다. 그는 “이란이 1년 내 핵무기를 가 질 수 있다”며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걱 정은 미국과의 ‘공통된 걱정’이며 미국은 군 사적 공격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 다. 양국 간 금지선 논의도 이 무렵 급진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미국 측과 협의하면서 이란이 핵연료 생산을 위한 비밀 원자로를 건설하 려 한다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고 이 신 문은 전했다. 이스라엘의 정보는 이란의 의 심 시설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에 근거한 것 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최후 수단으로 군사 적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3일 “우 리는 그들(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지 지 켜보고 그때 행동하면 된다는 식으로 마냥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다. 허귀식 기자
BC주가 겨울 같지 않은 온난한 온도가 계 속 되고 있다. BC주에서 가장 따뜻한 곳 은 나나이모 남쪽의 엔트란스 섬으로 13.4 도를 기록하여 1998년에 12.2도의 기록을 깼 다. 밴쿠버 공항도 11.6도로 1980년의 11.3도
캐나다 고용보험과 퇴직연금 불입액 올라 러에서 50,100 달러로 인상되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상한액을 받는 노동자의 경우 142달러가 봉급에서 빠져나가게 되 는 반면 고용주는 더 많은 금액인 164달 러를 내게 된다. 내년에 가장 큰 세금 차이가 많은 부문 은 법인세에 있다. 2012년을 시작으로 법인 소득세는 기존 16.5%에서 15%로 감소된다. 이로 인해 연 방정부가 달성하길 원하는 연방-주 정부 세율 25%에 더 가까워지게 된다. 고주혁기자 ko@joongang.ca
를 제쳤다. 캄룹스는 1980년의 9.3도를 넘 겨 9.5도를 기록하고 윌리암스 레이크는 6.3 도로 1986년의 4.5도를 넘어섰다. 그러나 따 뜻한 겨울날씨를 모두가 반기는 것은 아니 다. 눈사태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카
나간밸리의 아이스와인 제조업자들이 불안 해하고 있다. 아이스와인용 포도주를 수확 하려면 적어도 영하 8도의 추위가 계속되어 야 하기때문이다. 밴쿠버중앙일보
캐나다 총독 데이비드 존스톤 신년 메세지
직장인들 월급봉투 가벼워진다 세금이 오르지 않았지만, 1월 1일부터 노동 자들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봉급이 줄 어들 전망이다. 캐나다 납세자 연합은 2012년에는 고용보 험(EI)와 캐나다 퇴직연금(CPP)의 불입액 이 크게 올라 고용주와 고용인 모두에게 306달러씩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자들은 1월 1일부터 EI 보험료가 5% 올라 결과적으로 근로자 급여액의 1.83% 를 보험료로 내게 된다. 고용보험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근로자의 급여는 최대 44,200 달러에서 45,900 달러로 인상된다. 또한, 연금을 납부할 수 있는 최대소득 (maximum pensionable earnings)는 48,300 달
[사진=오카나간밸리의 아이스와인용 포도]
BC주 겨울이 포근하다
총독으로 임명 된지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저와 저의아내 쉐론은 캐나다의 구석구석 을 돌아다닐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걸음씩 내디딜 때 마다 많은 국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이 모두가 매 우 뜻 깊은 일들 이었습니다. 캐나다 국민의 80%는 자선단체에 기부하 는 모습과 1200만 명의 국민들이 총 200억 시간 동안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와 쉐론은 캐나다 국민의 너그러움에 놀 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형적인 이유인 지, 매일 겪는 기후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사회 모든 곳에서 베푸는 모습들은 계속해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는 서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매 일, 셀 수 없는 방식들로 남에게 선물하 고 있습니다. 신년 계획을 하는데 있어 국민 여러분의 베푸는 모습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새해가 밝아 온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질을 향 상 시키고 국가를 풍성하게 될 수 있는 새 로운 기회를 또 한번 얻게 되었습니다. 새로 다가올 2012년에는 모두가 원하는 모습을 갖춘 국가가 될 수 있게 노력을 다 시 시작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남을 위해 사용하는 이타적인 모습들이 우리 생활에 더 깃드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갖춘 베푸는 문화는 성공적이고 발전한 사회의 특징 중 꼭 들어가야 할 덕
목입니다. 과거부터 캐나다 국민들은 베푸 는 문화를 갖추고 있지만, 우리는 이것을 당연시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다 함께 미 래에도 베푸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짐하 고 노력했으면 합니다. 내년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한 해입니다. 2012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 년을 기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캐나다 를 위해 큰 공헌을 한 6만명의 국민들에 게 60주년 기념 메달을 선물 할 것입니다. 2012년은 예전 총독이었던 로드 그레이 씨의 후원으로 설립된 그레이컵이 100주 년을 맞습니다. 또한, 국내와 국외에서 영 웅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캐나다 국민이 무 공훈장을 받은 지 4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앞두고, 저와 저의 가족이 여러분과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모 든 분들이 평화를 누리시고 건강하고 번 영하시길 기원합니다. 데이비드 존스턴 번역=고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