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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6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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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온타리오주 신용 전망 ‘부정적’

HSBC은행,

“6.25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립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신용등급 전 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캐나다언 론들이 25일 전했다. S&P는 온타리오주의 재정적자 관리 전망 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안정적’이던 신용 등급 전망을 낮췄다. 온타리오주는 이날 재정적자 규모가 3억 달러 줄어 150억 달러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발표했으나 같은 날 신용등급 전망이 강등 됐다. 이와 관련, 드와이트 던컨 주 재정부 장관은 S&P가 주 정부 재정적자 감축 목 표 달성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 스도 온타리오주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 적’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온타리오주는 2017-2018 회계연도까지 재 정적자를 일소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 다. 던컨 장관은 “우리가 대담한 목표를 세 워놓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명확해졌다”면 서 “작년 무디스에 이어 오늘 또 같은 지적 을 들었지만 이를 수용하면서 목표를 이루 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전자해도에 달렸다 26일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모나코)에서 동해 표기 채택 여부의 결정이 미루어진 가 운데 전자해도가 동해 표기 확산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IHO 총회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은 26일( 현지시간) “전자해도가 급속히 발전해 현행 인쇄본 해도집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인 식이 회원국 사이에 퍼져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선박 운항과 수로 측량 등 대부분 의 해양 업무에서 인쇄지도는 전자해도로 대 체된 지 오래여서 실질적인 동해 표기 전쟁 은 인쇄본이 아닌 전자지도를 두고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IHO 총회에 참석한 많은 해양 전문가들은 일본과의 동해 명칭 분쟁에서 승리하려면 인 쇄지도보다는 전자해도를 통한 기반 확대가 중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A13

후원금 전달

“문학교실은 생활속의 문학을 실천하는 것” 5월1일~31일 Cameron Centre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한국문학교실’을 준 비하는 캐나다 한국문협의 이원배 회장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기부 하는 것은 마음먹고 갑작스럽게 하는 선행이

연합뉴스

동해 표기 확산

밴쿠버장학재단에

지난 24일, 한국의 밝은사회 한국본부 심호명 부총재가 평화의 사도비를 방문 6.25참전 용사들을 위한 헌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호 총 영사를 비롯해 재향군인회,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심호명 부총재는 “그들의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이다. 6.25참전 용사들에게 다시 한번 존경심을 표한다”고 전했다. [조현주 기자] ≫캐나다군 참전 가평전투 관련기사 A3

한국문협 이원배 회장

아닌 생활속에서 언제나 할 수 있는 가장 쉬 운 기부의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문학교실’도 생활속의 문학을 실천하는 것 으로 재능기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재능기부는 ‘주는 사람’ 과 ‘받는 사람’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작 ≫관련기사 A5 업이라고..

지난 19일에 있었던 포트무디-코퀴틀람 지 역 보궐선거에서 54%의 득표율로 당선된 NDP 조 트라솔리니(Trasolini)의원이 투표 에 참여한 한인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 를 전했다.

11년 동안 10만 7천달러 장학금 기부 한인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 약속

시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포트무디 시장 으로 일할 당시 12년간 단 한번도 빠지지 않 고 매주 목요일 시장 사무실을 열어 시민들 과 소통해온 바 있다. 또한 환경청에서의 경 험을 바탕으로 포트무디의 자연을 아름답게 유지해 ‘세계에서 미래계획이 가장 뚜렷한 도시’로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선거 전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도 이민자이 기 때문에 캐나다로 이민 온 한인들의 고충 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한인 커뮤니티 와 유대관계를 쌓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 고 언급한 바 있다. 트라솔리니 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것 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소한 의견이라도 귀기울여 정책에 반영하는 성실함과 신뢰 가 바탕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었다. 고주혁 기자 ko@joongang.ca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조 트라솔리니 의원

당선된 조 트라솔리니 의원은 현재 빅토리아 국회 의사당에서 2주간의 교육을 받고 있다.

HSBC은행 버나비 크리스탈몰지점 김혜근 부지 점장이 장학재단 허남린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 달하고 있다.

지난 24일(화) HSBC은행 버나비지점에서 는 밴쿠버장학재단을 위한 후원기금 전달 식이 있었다. 올해로 11년째 밴쿠버장학재단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온 HSBC은행은 한인 장학생들을 위해 1만 달러의 후원금을 밴 쿠버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HSBC 버나비 크리스탈몰지점 김혜근 부지 점장은 “지난 2002년부터 11년째 밴쿠버장 학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11년의 세월을 함 께 해 온 밴쿠버장학재단과 우리 은행은 함 께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만큼 장학재단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며 “그동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로부터 감 사의 편지를 많이 받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 낀다. 앞으로 우리 HSBC은행은 한인 사회 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할 것 이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 밴쿠버장학재단의 허 남린 이사장은 “밴쿠버장학재단의 큰 후원 자이며 동반자인 HSBC은행에 장학재단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렇 게 좋은 뜻으로 전달하는 장학금을 받고 여 러 학생들이 캐나다 사회에 큰 공헌을 하는 중추적인 사회인이 되길 바라고 장학재단 또 한 한인 사회에 이바지하는 좋은 단체가 되 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HSBC은행은 지난 2002년부터 11년째 밴 쿠버장학재단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까 지 총 10만 7천 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

현재 밴쿠버 섬 빅토리아 지역에 위치한 국 회의사당에서 2주간의 교육을 받고 있는 트 라솔리니 의원의 목소리에서는 기쁨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인터뷰 시작부터 “선거에 참 여해주신 모든 한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라는 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믿고 지 지해주신 주민들께 감사 드린다. 의원이 되어 여러분들을 대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크나 큰 영광이다. 변하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공약이었던 교육 개선에 지속적 으로 힘쓸 것이며 특히, 기술을 가진 젊은이 들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경청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포트무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유지하는 데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트라솔리니 의원은 포트무디 시장으로 써 12년간 일한 바 있으며 3년동안 포트무디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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