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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 A 호 - ISSUE 23 WWW.TRCANADA.COM 다음호 -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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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Canada | 티알 캐나다
TR 인사이더 한국영화가 왜 이렇게 대박이 나고있을까? 자세히 알아보자 / [TR Best] 토론토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100가지 3편 / 맛플 브런치 맛집 Aunties & Uncles / [코스메틱스] 동안 메이크업 / 일리네어 도끼와 빈지노의 차를 만나보자 / 2014 난장마켓
스페셜 TIFF, 토론토 국제 영화제를 제대로 즐기는법 전세계 슈퍼스타들이 모인 TIFF 2014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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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September 2014 Canada’s Walk of Fame Festival 3일동안 진행되는 Canada’s Walk of Fame 행사 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있 는 100여명의 퍼포먼스 팀 들이 참가합니다. 음악, 영 화, 댄스, 코미디 등 다양 한 공연을 즐기실 수 있고, 대부분의 공연은 무료이니 CanadasWalkOfFame. com 참고하시길 바래요.
September.4-14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북미의 칸이라고 불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가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진행 되네요. 300편 이상 의 영화가 상영하고 국제적 인 행사답게 많은 헐리웃 스타들이 토론토 국제영화 제에 방문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정보와 스케줄, 티 켓관련 안내는 http://tiff. net 참고하세요.
October 2014 Toronto Zombie Walk & Halloween Parade 2003년 할로윈을 앞두고 시작한 좀 비 페스티벌, 도심한복판에 좀비들 이 돌아다닌다고 상상해 보신적 있 으신가요? 혐오스럽고 무서울 정도 로 분장을 한 좀비들의 행렬이 10월 에 다운타운에서 목격하시게 될거 에요. 자세한 정보는 TorontoZombieWalk.ca에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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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27 JFL42 토론토의 코메디 페스티벌 JFL42은 10일동안 유명한 코메디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입니다. 티켓 가격은 $49부터 시작 하며 자세한 정보는 JFL42. com에서 참고하세요.
October.4 Scotiabank Nuit Blanche 자정부터 새벽까지 어둠속에서 찬란한 조 명과 조형물을 보고 즐길 수 있는 Nuit Blanche 백야 페스티벌이 10월4일 하루 동안 진행되네요. 매년 많은 아티스트들이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이기에 볼거리가 가득한 이벤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ScotiabankNuitBlanche.ca에서 참고하세요.
ERIC NAM 토론토 쇼케이스 2014 한국의 K-Pop스타인 에릭 남이 토론토에서 쇼케이스 를 열게됩니다. 전세계 처 음 여는 에릭남의 쇼케이스 에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참 석할 예정이고, 콘서트와는 다르게 재미있는 게임들 그 리고 팬들과의 팬 미팅 + 사 인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 네요. 자주 찾아오지 않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이튼센터 건너편 Winter Garden Theatre 9월 20 일 토요일 7:30pm 전화 : 647-244-8279 온라인 : Ticketmaster.ca 에서 Eric Nam을 찾으세요
YUKSA PARTY ★★VENUE INFO★★ 장소: The Guvernment Entertainment Complex (MAIN ROOM) 주소: 132 Queens Quay E. Toronto. Ontario. DOOR OPEN: 11:00 PM ★★TICKET INFO★★ ▷▷OFFLINE 티켓◁◁ *업타운: 인, 꼬레, B&B 미 용실 *다운타운: 이화, 미스코리아 *그리고 각 한인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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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높아진 세계 속에서의 위상 명량의 돌풍에서 한국 영화의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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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한국영화가 대세다. 각종 포털, 신문에 서부터 뉴스에 이르기까지 영화 관련 소식은 온 통 ‘명량’의 이야기밖에 없다. 올해 초만 해도 ‘트 랜스포머’, ‘스파이더맨2’, ‘겨울왕국’ 등 헐리우드 대작들에 밀려 고전하던 한국영화는 ‘군도’, ‘변호 인’, ‘수상한 그녀’등의 흥행에 힘입어 극적인 반전 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명량’의 경우, 한국 영화 사 최초로 1,5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였고, 조심 스레 2,0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늘어난 관객 수뿐만 아니고 발전된 CG기술과 사운드, 스 크린 기술까지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지 만 사실 지금의 대작이 탄생하기 전까지 수많은 도 전과 실패가 있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영화 ‘명량’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발전해온 한국영화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영화, 우리의 정서에 맞는 특징이 있다 최근의 CG기술의 발전과 함께 많이 달라지긴 하 였으나, 일반적으로 한국의 영화는 화려한 액션이 나 웅장한 스캐일 보다는 우리 인간의 내면을 소박 하고 여유 있는 묘사로 영상화하는 특징이 있다. 외국영화에 비해 극중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며, 극 적인 반전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며, 웃음과 눈물, 감동과 스릴 모두 한국 특유 의 서정적 정서를 바탕으로 표현하는데 강점이 있 다. ‘집으로’, ‘가족’,’ ‘친구’ 등과 같은 작품에서 대 표되듯이 평범한 일상에서의 인간관계를 중심으 로 그려진 영화가 많은 것이 헐리우드의 그것과는 다르다.
한국 최초의 영화, 23년 윤백남 감독, 《월하 (月下)의 맹서(盟誓)》 이 작품은 비록 일제치하시절 조선총독부의 장려 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한 필 름으로 제작된 최초의 한국영화이다. 술과 노름으 로 폐인이 된 한 남자가 성실하고 착실한 약혼녀의 저축으로 갱생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당시 저축을 장려하기 위한 일종의 공익성을 띈 작품이며, 일상 의 차분한 묘사로 호평을 받았던 영화이다.
한국 영화의 중흥기, 80년대의 한국영화 1980년대 접어들어 한국영화는 오랜 부진을 털고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경제발전과 소득증가로 인해 문화의 수요가 늘게 되며 자연적으로 영화시 장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특히 80년대 후반 중흥기를 맞이하며, 배우 강수연이 87년 44회 베 네치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것을 시작 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여러 수상기록을 남기게 된다. 또한 80년대 후반 들어 서울종합촬영소의 준공으로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헐리우드의 독점에 당당히 맞서다. 사실 전세계적으로 자국영화가 막대한 자본과 기 술로 무장한 헐리우드 대작에 맞서며 흥행을 이어 가는 나라는 흔치 않다. 영화시장이 완전히 개방된 나라 중에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영화선진국 프랑
스와 인도 정도가 자국영화를 선호하는 시장으로 보면 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크린 쿼터 에 의존하던 한국영화는 이후 경쟁력을 급속도로 키워나가며 수출까지 하는 위치에 이르게 되며, 그 원동력은 미국과는 다른 정서에서 찾을 수 있다. 지구를 지키며 외계에서 온 생명체와 맞서고, 그들 을 물리치며 온인류를 구하는 스캐일은 없지만, 죽 음 앞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며, 전쟁터에서 우연히 적군으로 만나는 동생을 구하다 전사하고, 학창시절 친구를 위해 인생을 걸며, 가족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 등의 인간 관계를 중시하는 한국영화가 우리 특유의 정서를 자극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한국영화의 내일을 응원하다. 대한민국에서 흔히 초대작으로 영화의 흥행을 평 가하는 기준은 1,000만 관객이다. 외국과는 달리 한국은 수익금이 아닌 관객수로 흥행여부를 판단 하며, 공짜표가 거의 없다는 특성상 관객수는 = 수 익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한국영화 제작 역사상 전국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는 총 10 편이고 2003년 영화 ‘실미도’를 시작으로, ‘태극 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괴물’. ‘해운대’, ‘광해’, ‘도둑들’, ‘변호인’, ‘7반방의 선물’, ‘명량’이 1,000 만 영화의 계보를 이었다. 특히 요즘은 주기가 더 짧아져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무려 3편이 대 망의 1,000만관객을 돌파했다. 하지만 지금까 지 만들어진 한국영화가 통계에 잡힌 것만으로도 13,000여편에 이르고 주목 받지 못한 수많은 독
립영화를 ㅍ함하면, 아직 대부분은 제대로 스크린 개봉조차 못하고 사라지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투 자는 상업영화에만 이루어 지고 있으며, 편당 출연 료가 수십억에 이르는 몇몇 유명배우가 수익을 독 식하는 구조는 여전하다. 물론, 출연배우의 무게가 영화의 흥행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작 하는 입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를 선호할 수 밖에 없으나, 대부분의 영화종사자들이 최저생계 비도 벌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실이 개선되지 않으 면 결코 미래가 밝다고 만은 할 수가 없다. 축구에 서도 훌륭한 대표팀이 있기까지 수많은 유소년 팀 과 프로팀의 뒷받침이 필요하듯, 영화산업에서도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야 지금의 영광을 이어나갈 수 있고, 앞으로의 발전을 더욱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산업은 눈에 보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문화산 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엄청난 파 워를 가지고 있고, 우리의 정서에 맞는 영화가 세 계화 되었을 때, 세계인은 대한민국화가 될 것이 다. 미국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영화를 통해 자신 들의 문화와 정서를 수출하고 있으며, 덩달아 그들 의 습성에 맞춰진 사람들에게 그들의 상품을 판매 한다. 한류에서 오는 큰 파급력을 보았을 때, 문화 산업, 특히 영화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 드시 키워야 하는 핵심산업이자 자산이다. 현재의 2,000만 관객을 넘어, 세계관객수 1억명이 넘는 영화 탄생을 한국영화의 팬으로써 기대해본다. 글: 임 찬 (loren.lim@tr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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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제 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시즌이 어느덧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 TIFF?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지난 1976년 시작된 영화제로, 다른 영화제에서 출품되어 인정 받은 작품들을 모아 새로운 영 화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미 영화시장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인기있는 영화제로, 세계시장 개척의 기회 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티리오, 토론토 지역 관광 수입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영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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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한국영화가 11편이나 초청 받은 사실 알 고 계셨나요?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베니스, 칸, 베를린 영화제만큼이 나 세계적인 영화제인데요, 이번에 토론토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한국영 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번 같이 둘러보고 빨리 티켓예매까지 미리미리 해 놓을까요?
시티 투 시티/ 드디어 이번 2014 TIFF측에서 추최하는 city to city 영상제작에 서울이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카메론 베일리 예술총감독 은 올해로 6번째 기획인 2014 city to city를 통해 9월 토론토국제영화 제 기간동안 서울을 널리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는 서울을 “지구상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도시”라고 묘사하면서 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예술영화에서 부터 상업영화까지 넓은 폭을 가진 여러 장르의 영화들이 끊이 없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 바로 서울이라고 호 평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영화 제작자들이 살며 일하는 장면을 담은 이번 city to city ! 궁금하네요. 이번 city to city 섹션에 초청된 한국 영화는 8편입니다. 무슨 영화가 있는지 한번 둘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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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FESTIVAL
장률 감독의 ‘경주’ 1,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 2,임필성 감독의 ‘마담 뺑덕’ 3, 부지영 감독의 ‘카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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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범 감독의 ‘산다’ 5, 이도윤 감독의 ‘좋은 친구들’ 6, 박경근 감독의 ‘철의 꿈’ 7,정주리 감독의 ‘도희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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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예술영화 감돌님들의 최신영화를 소개하는 마 스터즈 섹션은 매년 10편 정도의 작품들이 소개되는데요. 이번에는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 과 임권택 감독의 ‘화장’이라는 영화가 초청되었습니다. 이 두 감독님들의 토론토 국제 영화제 초청은 처음 이 아닌데요. 홍상수 감독님은 3년연속 초청이며, 임권택 감독님도 이번 초청이 3번째라고 합니다. 혹시 일본드라마 (일드)를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눈에 익으실 일본 배우 카세료가 주연을 맡은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에 주연으로 나와 많은 여성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임권택 감독 님의 화장은 국민배우 안성기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로 이미 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분 갈라 상영 작으로 초청 된데 이어, 이번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된 영화라고 하니 더욱 더 궁금해 지는군요!
갈라 프리젠테이션/ 삼성보 감독의 ‘해무’가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메인인 갈라 프리젠테이 션에 초청 받았습니다! 한국영화로는 5번째로 갈라 섹션에 초청받은 한국영화로, 그 전에는 취화선(2002), 놈놈놈 (2008), 하녀(2010), 감시자들 (2013)이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받아 한국영화를 널리 알렸었죠?
HOW TO BUY ? 그럼 TIFF 는 어떻게 티켓 예매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
티켓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예매를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티켓은 레귤러와 프리미엄으로 가격이 다른데요.
레귤러/프리미엄 (red carpet premieres) Adult $24/ $46 Senior $21/ $40 25& Under $18/ $30
* Rush Ticket :
레귤러 20불 프리미엄 40불로 조금 디스카운트된 티켓으로, 남는 티켓이 있을 경우 영화상영하는 곳 티켓창고에서 10분 전에 ONLY CASH로 판다고 합니다! 갑자기 앞을 지나가다 FEEL 이 딱 왔을 경우 한번 체크 해보세요 운이 좋으면 조금 싼 가격으로 영화도 보고 무대인사 나오는 영화배우도 볼 수 있을 기회! 오프라인 구매는 10am–10pm 전화번호:416.599.TIFF / 1.888.599.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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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Movie Star 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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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TIFF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어떤 엄청난 스타들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을까요? 9월에는 토론토 특히 다운타운에서 엄청난 할리우드스타 뿐만 아니라 한국연예인들도 목격을 할 수 있습니다. 토론 토의 핫한 부리또 맛집에서 라이언레이놀스를 목격했다는 사람도 있었고 길을 가다가 봤다는 사람, 특히 토론토 유명 맛집 레스토랑들에서 많은 목격담이 쏟아져 나오는 9월 TIFF SEASON! TIFF 2014 년에 9월 4일 부터 8일까지 초청 된 TOP 50 영화배우 초청 스케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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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목요일 : Al Pacino, Juliette Binoche, Robert Downey, Jr., Robert Duv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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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토요일 : Adam Sandler, Al Pacino, Dustin Hoffman, Holly Hunter, Jennifer Garner, Juliette Binoche, Kevin Costner, Michael Douglas, Octavia Spencer,
Richard Gere, Salma Hayek, Morgan 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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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금요일 : Bill Murray, Diane Keaton, Jake Gyllenhaal, Kristen Wiig
9월 7일 일요일 : Anna Kendrick, Denzel Washington, Jane Fonda, Jason Bateman, John Cusack, Jon Stewart, Kev-
in Kline, Reese Witherspoon, Richard Gere, Tina Fey, Sam Worthington 5 9월 8일 월요일 : Andrew Garfield, Anna Kendrick, Ben Stiller, Channing Tatum, Gael Garcia Bernal, Jennifer Aniston, Jon Stewart, Julianne Moore, Mark Ruffalo, Michael Shannon, Reese Witherspoon, Sam Worthington, Steve Carell, Vanessa Redgrave 6
9월 9일 화요일 : Benedict Cumberbatch, Keira Knightley, John Cusack, Julianne Moore, Robert Pattinson, Viggo Mortensen
er, Keira Knightley, Mark Ruffalo, Sam Rockwell, Viggo Mortensen Christiensen, Ryan Reynolds, Tobey Mag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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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수요일 : Catherine Keen-
9월 11일 목요일 : Adam Sandler, Anna Kendrick, Benicio del Toro, Dustin Hoffman, Hayden
9월 12일 금요일 : Anthony Mackie, Jennifer Connelly, John Travo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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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토요일 : Kate Wins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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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11편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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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에 초청 된 한국영화 11편의 스케줄 / 장소/ 영화-영문-제목 궁금하셨죠? 여기 다 모였습니다! 자랑스럽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11편 스케쥴 확인 하신 후에 티켓 예매하셔서 토론토 국제영화제 시즌도 즐길 겸, 영화 한편 즐기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끝까지 간다/ A Hard Day> 수, Sept 10 @ 9:45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4 목, Sept 11 @ 9:45 pm, Isabel Bader Theatre 일, Sept 14 @ 9:45 pm, Scotiabank Theatre 8
<도희야/ A Gril at My Door> 월, Sept 8 @ 9:30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3 목, Sept 11 @ 4:00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4 일, Sept 14 @ 6:45 pm, Scotiabank Theatre 8
<경주/ Gyeongju> 수, Sept 10 @ 6:15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3 목, Sept 11 @ 9:00 am, AGO Jackman Hall 일, Sept 14 @ 12:30 pm, Scotiabank Theatre 8
<철의 꿈/ A Dream Of Iron> 목, Sept 11 @ 7:00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금, Sept 12 @ 2:15 pm, Scotiabank Theatre 13 일, Sept 14 @ 3:00 pm, Scotiabank Theatre 9
<해무/ HaeMoo /Sea Fog> 화, Sept 9 @ 6:30 pm, Roy Thomson Hall *PREMIUM* 수, Sept 10 @ 12:00 pm, Ryerson Theatre 일, Sept 14 @ 12:00 pm, Ryerson Theatre
<마담 뺑덕/ Scarlet Innocence> 목, Sept 4 @ 6:00 pm, Ryerson Theatre 토, Sept 6 @ 10:30 am, Isabel Bader Theatre 토, Sept 13 @ 11:00 am, Scotiabank Theatre 11
<자유의 언덕/ Hill of Freedom> 수, Sept 10 @ 4:45 pm, Isabel Bader Theatre 금, Sept 12 @ 9:30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1 토, Sept 13 @ 9:00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2
<카트/ Cart> 일, Sept 7 @ 6:00 pm, TIFF Bell Lightbox 2 화, Sept 9 @ 4:00 pm, AGO Jackman Hall 토, Sept 13 @ 7:00 pm, Scotiabank Theatre 8
<좋은 친구들/ Confession> 토, Sept 6 @ 4:15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1 일, Sept 7 @ 9:15 am, TIFF Bell Lightbox Cinema 2 토, Sept 13 @ 12:00 pm, Scotiabank Theatre 8
<화장/ Revivre> 목, Sept 11 @ 9:30 pm, TIFF Bell Lightbox Cinema 1 금, Sept 12 @ 9:30 am, Bloor Hot Docs Cinema 토, Sept 14 @ 9:00 pm, Isabel Bader Theatre
<산다/ Alive> 일, Sept 7 @ 9:30 pm, TIFF Bell Lightbox 3 월, Sept 8 @ 12:15 pm, Bloor Hot Docs Cinema 토, Sept 13 @ 3:00 pm, Scotiabank Theatr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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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스 “호기심의 캐비닛” 태양의 서커스단
드디어 2014년 8월 28일 어제부터 월드 프리미어 공연.
태양의 서커스 단의 큐리오스 , 호기심의 캐비닛의 막이 펼쳐집니다. 19세기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공연의 막이 오르면 과학자의 실험실 같은 무대 위에서 어마어마한 서커스 아트의 경지를 선보인다. 이번 신작 호기심의 캐비닛은 특히나 아티스틱하면서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서커스 단원들 의 의상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고 합니다. 태양의 서커스탄은 몬트리올 본사에 의상 제작소가 따로 있을 만큼 의상제작에 심여를 기울리는데요, 태양의 서커스공연에서 의상은 항상 중요한 요 소 중 하나로 수작업을 할 정도로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의상을 통해 은유적으로 캐릭터 를 잘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태양의 서커스단의 의상과 무대세팅,디자인들!! 보통 서커스에서는 볼 수 없는 엄청난 눈요기가 되겠죠?
티켓예매 | http://www.cirquedusoleil.com/en/shows/kurios/tickets.aspx
태양의 서커스단 ? 퀘백에서 시작한 공연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지금은 19개의 프로모션을 worldwide 진행 중인 만큼 인기 많은 세계 최고의 서커스 공연 기업입니다. 그냥 서커스,인간의 몸의 한계를 시험 하는 퍼포먼스 뿐만이 아닌, 서커스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는 세계적인 다국적 서커스 그룹으로, 배우들의 스펙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의 공연은 몽환적인 배경 음악, 최첨단 무대 디자인과 공연 ,미디어 기술을 함께 전통적인 무대 공연과 환상적으로 결합시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공연단입니다.
토론토 백과 -토론토 처음이세요? 편-
Canada Life Building University&Queen에 있는 Canada Life building의 꼭대기 불빛을 관찰 해 본 적 있으시나요?
고정적인 초록색 = 맑음 고정적인 빨간색 = 흐림 깜빡이는 빨간색 = 비 깜빡이는 하얀색 = 눈 수직상승 빛 = 따뜻해짐 수직낙하 빛 = 추워짐 변화없음 = 변함없음
Canada Life 빌딩은 1929년에 만들기 시
이유 중 하나는지붕 꼭대기의 타워라
1951년 8월 9일에 세워진 weather
설치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CAD$25,000
작해, 1931년에 완공된 토론토의 오래된
고 할수있는데요, 불빛으로 날씨를
beacon의 자리는 원래는 비행선의
이며, 98.8미터 정도의 높이라고 합니다.
빌딩입니다. 330 University Avenue에 위
알 수 있다는 사실! 캐나다 라이프
정박을 위한 것이였지만,날씨를 알
한때는 토론토에서 제일 높은 빌딩으로 명
치한 이 빌딩은 캐나다의 제일 오래되고 가
빌딩의 날씨
비컨 ( weather
장 컸던 보험회사인 Canada Life의 헤드
beacon-
무선표지기)
쿼터로 쓰여졌습니다. 유니버스티와 퀸에
이 라
있는 Canada Life
build-
ing의 꼭대기 불
려주는 역활을
하게
되었
성을 날리 던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터
다. 당시
무니 없죠.. 지금까지도 날씨비컨은 여러가
날씨
지 색을 보여주며 토론토 현지의 날씨를 토
고 합
비컨
론토니언들에게 매일 전해주고있답니다.
니다.
을
Environment Canada에서 하루에 네번
다고 합 니
색을 변하게 합니다. 맨
빛을 유심히 관 찰해본적있
꼭대기 불빛 색으로
으시나요? 이
는 날씨 기후를 알 수
빌딩이
그
있습니다.
당시에도 지 금 도 유명한
? 얼마야 돼? 마 얼 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익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이크가 캐나다 토론토 출신이라는사실! 알고계셨나요? 원래 $750의 가격으로 라스베가스
론토 사는 한 남편이 자기 사랑하는
도대체 뭐가 들어 가는지 궁금하
의 The Palazzo 라는 곳의 Deca-
와이프의 40 번째 생일을 세상에 가
신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dence D’Or 컵케이크가 전 세계 에
장 특별한 디져트 컵케이크와 축하
서 가장 비싼 컵케잌의 자리를 차지
해 주고 싶은 마음에 Le Dolci 베이
아무도 선물 안해 주겠지만 ~
하고 있었으나 토론토 Le Dolci 베
커리에 주문했고, 페이스트리 팀의
이 컵케잌 받으면 좋을까요? 먹
이커리가 만든 $900 짜리 컵케이
몇일간의 브레인스토밍과 회의 끝
을 수나 있을까요? 떡 줄 사람 없
크에게 자리를 내 놓았습니다. 그
에 가장 비싸고고품격 재료로 최고
지만 김치 국물만 마셔보죠,
럼 왜 Le Dolci Bakery 가 이렇게 비
의 컵케잌을 만들기로 하였다고 합
냥 고민이라도 봅시다 ~ 여러분들
싼 컵케잌을 만들게 되었을까요? 정
니다. 최고의 명품 주재료를 엄선
은 900불 짜리 컵케잌 선물 받으
말 고급스럽게 생긴 이 컵케잌은 토
해서 만드는 900불 짜리 컵케잌!
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 것 같나요?
$900 =
X 246개
맥도날드 빅맥버거 $3.99
X 100그릇 감자탕 $8.99
X 112그릇
X 225개 스타벅스아메리카노 톨사이즈$3.65
Pho $7.99
그
$
0 0 9
PRO Tips TOP 7 TR CANADA에서 준비한 토론토 생활에 알고 있어야 하는 PRO TIPS TOP 7입니다! 별게 아닌 것 같지만 알고 있으 면 정말 유용한 정보만 준비해 봤습니다. 토론토 처음 오신 분, 오래 계신분들 남녀노소 상관없이 토론토 생활 하시 는데 도움이 될만 한 꿀팁 쳌잇아욷 하시러 갈까요?
1
부츠(스노우/레인부츠)를 준비하세요! 어그도 좋지만, 길 바닥들이 질퍽질퍽하고 미끄러운 겨울! 어그보다는 못생겼지만 따뜻한 스노우부츠나 레인부츠처럼 미끄럼 방지와 방수가 되는 게 좋습니 다! 따뜻한 레그워머 와 함께 레이어드 해서 신으면 어그보다 따뜻합니다!)
2 3
Path 라고 들어 보셨나요? Path 에서 길을 잃어 보신분? 어렵고 복잡한 다운타운 지하통로! 하지만 조금만 알면 길 이 보인다! 추운겨울 따듯하게 지하로 다니 시면서 많은 샵 구경까지 하실 수 있어요! 한 국의 지하상가 같은PATH!
스마트하게 쓰자 ROCKET MAN 앱
4
ROCKET MAN APP 을 다운로드 해서 써보세요. 버스를 트랙할 수 있는 앱으로 버스 기다리는 시간 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집에서 먼저 버스가 어 디 쯤 왔나~ 확인 하시고 5분 전 10분전 으로 알 람기능 맞추시고 나가세요! GO 트랜짓 용 APP도 있습니다!
어디서나 언제라도 차조심! 신호등신호에 주의 하세요! 꼭 토론토가 아니 라도 신호등은 잘 지키셔야되지만 토론토는 사람이나 차들이 신호등이 바뀌는 순간에도 슝 하고 잘 다닌다고 하네요! 빨간불이 되니 까 정지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건 막연한 혼 자만의 생각이실 수도 있습니다.
5
공원으로 가는 버스? Park bus 라고 들어 보셧나요? 알공퀸 파크등 가까운 공원까지 가는 버스라인입니다. 캠핑 , 등산가고 싶은 분들 가을에 공원으로 단풍구경 갈 때도 유용하겠죠? www.parkbus.ca
6
우비 Vs. 우산 토론토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 보다 눈이 내리는 날이 많지만 , 여름날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폭우를 만나는 경우는 자주 있습니 다. 그럴때 우산을 사는 분이 많은데요. 가격 도 비싸고 품질도 별로인 우산 보다는 우비를 추천 합니다. 어차피 강한 비바람에 불쌍한 우 산이 두번 이상 살아 남기는 힘든 거 같네요.
7
기차타고 나야가라 여행 여름 동안에는 GO 트랜짓에서 나야가라폭포로 가는 기차 를 운행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셧나요? 기차로 가는 길에 펼쳐 진 풍경보는맛에 여름이면 꼭 기차여행으로 나야가라 가시 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나야가라폭포 가실 때 기차타고 가고싶네요.
#21 HARBOUR SIXTY / 스테이크 Steak 주소: 60 Harbour St, Toronto, ON M5J 1B7 전화번호:(416) 777-2111 가격:$$$$ 캐나다에서 유명한 파인 다이닝 스테이크 하우스 harbour sisty steak 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비싼 곳이라 고기의 육질과 스테이크 굽는 솜씨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 중요한 기념일 또는 큰맘 먹고 외식하는 날 가보면 좋은 레스토랑 입니다. 요즘에는 1000불 짜리 스테이크로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는 레스토랑 이기도 합니다.
#22 Stockyard / 바베큐립 주소: 699 St Clair Ave W, Toronto, ON M6C 1B2 전화번호:(416) 658-9666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STOCKYARD입니다. 토론토 현지분들에겐 정말 맥주 한잔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누구나 아는 사실은 바삭바삭한 닭, 햄버거 등등 정말 모든 메뉴가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뜯고 씹는 재미 RIB이 너무 dry하지 않아 좋아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촉촉한 립 한대 하실분~?
#23 THE BURGUER'S PRIEST / 햄버거 주소 1: 3397 Yonge St. 전화번호: 416 488 3510
주소 2: 1636 Queen St. E. 전화번호: 647 346 0617
고기 하면 ? 햄버거~ 햄버거 하면 토론토에서 절때 빠질수 없는 햄버거 맛집 '더버거프리스트' 입니다. 토론토에서 엄청난 속도로 3곳이나 생겼 네요 ^^ 한국엔 서래마을 브루클린버거가 유명하지만 더버거프리스트 한 번 드시고 나면 깜짝 놀라신 다고 합니다. 최강비주얼 최강맛! 웹사이트에 는 시크릿메뉴도 있으니 공부하고 가세요!! 그리고 버거프리스트는 일요 일에는 교회 가야되서 오픈을 안한다고 해요. 참고 하세요 :)
#24 MOMOFUKU / PORK BUN (Steam-bao) 주소: 190 University Avenue Ground Floor, Toronto, ON M5H 0A3 이미 뉴요커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토론토에도 상륙한 모모푸쿠의 포크번 입니다.스팀바오라고도 불리우죠? 삼겹살이 들어간 꽃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별거 없네~ 하시는 분들 ! 모모푸쿠의 포크번은 토론토 언더그라운드 마켓 이벤트에서도 정말 인기있는 DISH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스낵! 하지만 모모푸쿠 뭔가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 반미보이즈 스팀바오도 짱이입니다~ 가격도 저렴이~
#25 LITTLE SHEEP HOT POT / 샤브샤브 MONGOLIAN HOT POT 주소: 2543 Warden Ave, Scarborough, ON M1W 2H7 짜장면과 짬뽕만 반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샤브샤브도 취향대로 입맛대로 매운/ 담백한 육수에 퐁당 담궈 드실 수 있습니다. 좋은 고기를 푸짐한 샤브샤브로 즐기는 것도 참 맛있죠? little sheep hot pot 은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샤브샤브 체인 레스토랑입니다. 깔끔하고 푸짐한 한상으로 토론토 분들께도 Hot Pot 플레이스로 유명합니다.
#26 BLACK HOOF / Beef TONGUE ON BRIOCHE 주소: 928 Dundas Street W Toronto, ON M6J 1W3 전화번호: (416) 551-8854 소문난 맛집 black hoof 에서 꼭 먹어야되는 메뉴는 두가지 소혀 샌드위치(beef tongue on brioche) 와 스위트브레드( sweet bread) 입니다. 소혀 샌드위치 먹어보신 분? 우설이라고도 부르는 소의 혀 우설요리는 고급요리에 속하는데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우설요리에 매료된 분들은 찾아먹는 다고 합니다. 소 혀를 처음 시도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메뉴로 맛은 몬트리올 스모크 햄 같지만 더 부드럽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 일품요리 입니다.
#27 DAYALI RESTAURANT /베이징 덕 주소: 20 GIBSON DRIVE, Markham, ON, L3R8B5 베이징덕 ! 북경오리 !베이징덕은 맛없으면 정말 돈이 아까울 정도 맛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다운타운까지 오시기 멀다~하시는 분은 말캄의 북경오리 맛집 ! ^^오리고기는 바삭바삭한 오리껍질 부터 부드러운 살코기 , 파와 소스 까지 곁들여 한입 쌈 싸서 먹으면 정말 최고!오리는 건강에도 좋다고 하죠? 항상 튀긴 음식 먹다가 가끔은 담백하고 건강에 좋은 베이징 덕 최고!
#28 Black Camel / Beef Brisket Sandwich 주소: 4 Crescent Road Toronto, ON M4W 1S9 전화번호: (416) 929-7518 [블랙카멜]은 햄버거와 샌드위치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언제나 맛있어, Yelp 점수도 높은 편에 속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블랙카멜의 beef brisket sandwich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한번 먹으면 중독성이 너무 심해 한달에 몇번이고 먹어야 된다고 하네요!
#29 자매보쌈 / 보쌈 주소: 5021 Yonge Street North York 전화번호: (416)221-7764 토론토에서 보쌈을 책임지고 있는 식당중 한 곳!! 노스욕에 위치한 자매보쌈입니다 자매보쌈은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 대표적인 dish 보쌈이 유명합니다. MSG Free Restaurant! 토론토에서 한국의 본연의 족발/보쌈 을 찾아 방황하시는 분들~ 여기한번 TRY 해보세요! 세트메뉴도 있어 푸짐한 한상 즐기시기 좋습니다!
#30 The Country General / Fried chicken thigh sandwich 주소: 936 Queen Street West Toronto (Shaw & Queen Street West) 전화번호: (416) 531-4447 완전 고급 다이닝 splendido co-founder가 오픈해서 요즘 홈쿠킹 음식 으로 사랑받고 있는 [더컨츄리제네럴] 입니다. 좋은재료만 엄선해 가족/ 친구한테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요리하는 레스토랑으로 요즘 인기 짱 입니다. 스플렌디도 명성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지만 치 킨버거는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닭! 여기메 뉴도 한국인입맛에도 맞을까요?
CASA LOMA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그곳 토론토에서 유명한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 이 끊이지 않는 곳! 처음에 소개해 드릴 곳은 토론토의 성, 캐나다의 성 카사로마 되겠습니다. 토론토 다운타운 에 자리 잡고 있어 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그 곳! 1900년 경 캐나다 최고 부자였던 헨리 펠라트(Hanry Pellatt) 경이 지은 집으로 헨리 펠라트 경은 재정업자, 경영자, 장군이였습니다. 그가 생각한 최고의 자리에 최 고의 성 카사로마를 지었는데요. 당시 어마어마한 부를 누리던 헨리경은 당시 유명 건축가 E.J Lennox를 만난 후 토론토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최고의 성을 짓는 꿈을 실현했지만 10년후 . 재정난으로 그는 파산 에 이르렀고 그 후 1937년 부터는 토론토시에서 관리 한다고 합니다. 볼거리가 없다고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건축, 인테리어 등 엔틱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면 들러 보시면 후회 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카사로마에는 대리석 바닥,가구, 멋스러운 벽장식, 화려 한 조명 등 볼거리가 많답니다.
◀ 이 방은 헨리경의 부인 레이 디 헨리의 응접실이였다고 합 니다. 고급스런 마블 대리석 과 나무바닥 그리고 벽지/소품 색 감들까지 인테리어에 신경쓰 였다는 사실이 한눈에 보이는 곳 입니다!
▶ The Oak Room 은 헨리경이 ‘Private Drawing Room’ 이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섬 세하고 고급스러운 인테 리어는 3년동안 작업끝 에 만들어진 방이라고 합 니다. 여기서 그려진 헨리 경의 미술 작품들은 어땠 을지 궁금하네요!
입장료 정보 Seniors (60+) Adults (18-59) Children (4-13) Youth (14 - 17)
$15.93 $21.24 $12.39 $15.93
★ 매표소에서 오시는 길에 사용한 TTC 메트로패스를 보여줄 경우, 3명까지 티켓요금 20% 디스카운드가 된 다고 합니다.
▲ 카사로마의 정원도 명관 입니다. 잘 관리된 조경이 눈에 뛰는 군요! 날씨좋은날 공원 산책만 하시지 말고 도심 속 정원느낌의 카사로마에서 정원데이트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모든 정보는 WWW.TRCANADA.COM
난장마켓
TR
난장꾼을 모집합니다.
한인장터 “난장”마켓, 10월 4일 오후 1시 - Mel Lastman Square, 놀스욕 센터 한인들이 주가되어 시작한 마켓이 아직은 없기때문에 티알에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돌아오는 10월 4일, 노스욕센터
DIY - 솜씨 ART 마켓 : DIY, Hand Craft 제품/ 창작물을 가진 분들
건너편위치한 Mel Lastman Square에서 한인여러분들과 함께하는 프리마켓 “난장”을 개최합니다. 한가위로 유명한 장소 에서 좋은취지로 시작되는 난장은, 젊은이들을 위주로 여러가지 DIY 제품들, 한국에서 공수해오는 캐나다에서는 쉽게 만
워크숍 : 재능기부로 문화예술 및
나보기 힘든 아이템들! 그리고 캐나다를 살면서 꼭 필요한 물품들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각자 팔고싶은 중고상
워크숍 진행 가능 하신 분들
품들이 있다면 모아두셨다가 들고오는 센스! (물론 미리 연락을 주셔서 부스를 배정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들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고오는 그들만의 상품들, 또한 한류를 널리 알리기위해 준비될 Kpop 제품들까지 정말 많은 내용들 그리고 제품들이 준비
타로카드 헤나, 칼리그라피)
될 예정이니 모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마켓에는 꼭 빠져서는 안될 음식들도 예정중이니 꾸준한 정보는 TRCanada. com을통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새로 시작하는 프리마켓인만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오후 1시 부터 6시까지 단 6시간동안만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캘린더에 적어놓으시고 잊지말고 참여 하시길 바랍니다.
장터사고팔기 벼룩시장 : 중고 물품이나
난장에서 봉사하실분? 도와줘요 여러분~
자원봉사자 모집 - 모집대상 : 튼튼하고 열정 넘치는 젊은이라면 누구든 환영! - 모집인원 : 00명 - 행사일정 : 2014.10.4 토 11am - 7pm까지 (식사제공) - 주요업무 : 행사장 세팅, 판매자 접수, 행사장 관리, 물품판매, 운영지원, 이벤트 운영 등 - 참가방법 : 인터넷 신청 - 아래 메일로 간략한 자기 소개서를 보내주세요 (이름,나이,전화번호 필수) liam@trcanada.com *참여한 모든분들께는 certificate 제공.
옷을 팔고 싶으신분 난장책방 : 헌책을 기부하거나 팔고 싶으신분 기업/organization 난장마켓과 함께 하고 싶으신 회사 혹은 단체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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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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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 처럼, 명절의 따뜻함을
”
캐나다 외환은행 에서 전하세요.
원화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 드립니다!
(전신료 1만원 징구)
시행 기간: 2014년 8월 25일(월) ~ 2014년 09월 20일(토) 원화송금 및 예금 - 환율 리스크 회피를 위한 원화표시 송금 및 예금 업무 원화 환전 - 한국 방문시 필요한 경비 및 사용후 남은 원화금액 재환전 업무 원화무역 거래 - 한국과의 수출입 거래시 원화표시 송금방식 업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영업점에 문의하시기 바라며, 일부 내용은 은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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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맛플 : 맛있는 [Pl]ate
토론토 켄징턴 마켓에 자리잡은 소박하지만 맛있는 브런치 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는 아는 사람들만 가는 허름진 건물이지만 맛으로 승부하는 오래된 맛집 찾아 다니는 재미가 쏠 쏠했는데, 토론토에서도 그런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FANCY 하지 않지만 소박한 멋이 있는 AUNTIES AND UNCLES 쳌잇아욷 하시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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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징턴은 그 주위에 사시는 분들이 아니면 정말 어려운 동네 입니다. 볼 것도 많고 맛집도 많 다고 하는데 정작 가보면 뭐가 뭔지 몰라 서 헛탕치고 오기 일수입니다. 하지만 ! TR CANADA가 찾아가기 쉽게~ 쉽게 ~ 알려드리겠습니다. Aunties and Uncle 은 COLLEGE와 BATHURST 에 위치한 전통적인 아침/아점/ 점심 Diner입니다. (칼리지와 베 더스트에서 1 블럭 east로 오시 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UofT 랑 Sneaky Dee’s 사이 ) 고로, 오픈 시간은 일주일 내내 9시부터 3 시입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아담하지 만 특이한 인테리어로 켄징턴만의 색을 잘 표현한 A&U 입니다. 한국에서는 잘 볼 수없는 느낌의 인테리어, 풍경이니까 맛있는 음식을 값싸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패티오도 있 어 날씨 좋은날 햇살쬐면서 브런치/커피를 즐기시기 좋습니다. 하지만 날씨 좋은날은 패티오 웨이팅이 30분 정도 된다고 하시니~ 참고하세요. 맛 집인데 무엇을 먹어야 될지 고민을 하시는 분 들을 위해서 이 식당의 유명한 메뉴를 꼭 찝어 말씀 드리자면, 첫째는 시나몬 프렌치 토스트 , 두번째는 poach pear 프렌치토스트 와 피밀베이컨과 카라멜라이즈드 된 양파가 함께 나오는 breakfast pocket은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 녀온 결과 괜히 맛집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메뉴에 있는 음식이 왠만해서 다 입맛에 맛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릴치즈도 최고~였구요 바나나 오 트밀 팬케이크는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기도 한다고 합니다. 메뉴 구경하러 가볼까요?
단골손님들은 해쉬 브라운을 정말 좋아하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Aunties and Uncles가 Greasy Spoon*의 대표적인 맛집 중 한 곳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바 삭바삭한 노릇노릇한 해쉬 브라운은 인기 짱 이라고 하니 사이드 오더로 특별히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Greasy Spoon: 규모가 작지만 값싸고 맛있는 튀긴
음식 전문식당을 총칭) 요즘 많은 분들이 식당을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식당리뷰를 보고가시죠? 이 식당은 단골 손님이 엄청 많았습니다. 토론토 사람들이 최고로 뽑는 전통 브런치 맛집! 맛도 있는데 값도 싸니까~ 가벼운 지갑(카드 안대고 캐쉬 온리입니다. 너무 가벼우시면 안되겠네요 ^^)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번 주는~ Aunties and Uncles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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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ATTOO IN TORONTO 타투는 하나의 패션이됐다 여름이면어깨나등 허에문신을 새기고 거리를 다니느젊은이들 을 이제는 쉽게 볼수있다. 이제 더이상 건달 조폭의 상징물이 아
J. PARK 박재범(27세)
에디터: Liam Kim (liam@trcanada.com)
가수 (AOMG) 힙합크루
닌 패션의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 일부 연예인과 스포 츠 선수들도 타투를 새기고 미디어에 출현하는 일은 일반화 되 었다 토론토에도 타투를 새긴 멋쟁이들이 많다 이번에는 토론 토에 있는 인기있는 타투샵을 알아 보자!
데이비드 배컴(40세) 필자가 몇일전 영스트릿 타투에서 새긴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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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축구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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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Tattoo Studio
캥신턴 에비뉴에 위치한 타투샵으 로 일본, 미국 디자인으로 부터 영 감을 얻어 1981년 이래 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타투샵이다. (시간당 80 ~ 150 불)
보지않고 지나가면 그리워 하게될 것이라고 당당하게 스스로를 소개 하는 쳐치 스트릿에 위치한 타투샵 6명의 개성있는 아티스트들의 개 인룸 그리고 처음 타투를 받는사람 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곳이다. (시간당 130불 부터)
2008년 이래로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100% 오리지날 타투를 작업 하고있는 던다스 스트릿 웨스트에 위치한 이름있는 타투 전문점 현재 까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토론토에서 감히 손꼽힌다고 말할 만한 대표적인 곳. 깔끔하고 인상 적인 실내 디자인 친절한 아티스 트들과 실력있는 사장님의 다양한 타투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아티스트 데이비드는 이렇게 말했 다. "300개의 용을 1년안에 모두 각기 다른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 다" 자신감으로 똘똘뭉친 타투샵 Archive Tattoo Studio 가게는 다 른곳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실소있 는 디자인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 을만큼 잘 꾸며져 있는 곳 가격은 디자인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이 마 음에 드는 디자인을 프린터해서 가 져가 보자! (archivetattoo.com) (1528 Dundas St. West)
★★★★☆
★★★★☆
★★★★★
★★★★★
이곳저곳에서 비교하고 고려해 보 구 타투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타 투를 할까 말까 고민했으나, 이곳 을 방문한 후에 친절한 서비스와 상담후에 타투를 하기로 마음을 다짐하게 됬습니다. 시술중에는 타투를 한다는 두려움에 긴장을 했으나 친절한 타투이스트 덕분에 긴장하지않고 시술을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영어도 사실 잘 못 해서 버벅대면 서 설명했는데도 그 분들이 잘 이 해해 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시술후에는 주 의사항에 관한 내용을 상세하게 들 어서 어떻게 타투를 관리하는 것인 가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어서 다시 타투를 하게 되더라도 이 곳에서 하고싶습니다.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타투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은 것도 아니 고,아무래도 한번 하면 다시 지우 기는 어려운 타투의 성격상, 제가 하고 싶은 타투 디자인을 찾을 떄 나, 타투샵을 찾아다니는데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디테일과 색감이 중요한 도안이라 이분 저 분 소개로 찾아간 Archive Tattoo studio!는 조금 작은 규모였지만 실력만큼은 남못지 않은 곳이였 습니다!
솔직히 한 번 하면 평생가는 타투 라서 이곳 저곳 여러곳을 알아 보 고 찾아본 후 임페리얼 타투로 정 했습니다.역시 좋은 리뷰와 입소 물이 자자한 곳이라서 그런지 예약 잡기가 힘들었지만 평생가는 타투 라서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 다 보니 어느새 예약 날이 다가왔 습니다! 타투도 정말 마음에들 뿐 만 아니라 처음으로 타투를하는 사 람이라 엄청 긴장하니까 특유의 캐네디언 친철과 매너로 편하게 해 주시는 서비스까지!토론토 최고의 타투샵 다웠습니다.
ㅅㅅㅅTattoo Shop
Passage Tottpp Parlour
Pearl Habor Gift Shop
여러군데를 비교하다가 괜찮다고 친구의 추천에 미리 예약을 잡고 가봤습니다. 약간 처음에는 무서웠 지만 타투해주는 분인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줘서 처음 타투를 깔 끔하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위치도 좋으니 다른분 들도 특히 처음 가시는 분들도 두 려워 하지않고 가셔도 될거같아요 평생 남는거니 많이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하신다면 (학생 남 22 Jame Lee)
Imperial Tattoo 최고의 타투샵과 타투이스트를 찾 는다면 바로 여기라고 과감히 말 해 줄 수 있다. 2008년도 부터 개 업해 타투를 시작해 친절한 서비스 와 세련된 실내디자인으로 토론토 에서 가장 인기있는 9 Ossington Ave에 위치한 Imperial Tattoo shop은 명성에 걸맞게 보통 이곳 에서 시술을 받기위해서 6개월 전 부터 예약을 한다고 한다. 적어도 2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니 참고 하도록 하자! 일본에서 온 타투이스트와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이름있는 디자이너들이 많 아 신뢰와 인기를 한몸에 받아 손 님들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어학연수생 21 여 Jessy Lee) (직장인 31 남 Joe Park)
(대학생 남 26 Davi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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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33
판도라의상자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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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남자
쉿!
야 이 밀
비
지난주에 거벌먼트 갔다가 어떤 남자분이랑 같이 놀다가 전화번호를 물어보길래 번호 교환을 했는 데, 그때 제가 나이를 거짓말쳤어요, 그것도 무려 6살이나 ㅋㅋㅋ 주말동안 문자로 얘기 하고 하다 보니 얘기가 잘 통하는것 같고 생긴것도 제 스타일이어서 한번 만나보고 싶긴한데 이 남자분이 내 일 윙먹으러 같이 가자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클럽에선 절대 남자 만나지 말라더라구요 ㅠㅠ 얘기 해보니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문제는 내일 만약 나가게 되면 제 나이를 사실대로 얘기해야겠죠? 근데 제가 실제로는 이 남자보다 5살이나 더 많아요....ㅠㅠㅠ 아 어쩌죠
포기하세요.. 님이 거짓말 한거 알면 떠나거나 약점을 잡았기때문에 쉽게 어떻게 해보려 할껍 니다.. 나중에 상처받을 가능성이 높네요.. 클럽에서 남자를 만나지 말란 이유는 대게는 남자는 클럽에서 만난 사람에겐 첨에 다가서고 대하는 접근법 자체가 다르거든요.. 목표도 물론 다르구 요..
뭐 엔조이만 할꺼라면 굳이 나이 얘기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ㅎ
클럽에는 나쁜사람만 가나봐요?? 본인은 착한데 나이를 속였다....뭔가 이상하지 않음?ㅋㅋㅋ ㅋ 글쓴이 주변에서는 절대 클럽에서 남자 만나지말랬는데 오히려 그남자가 님같은 사람 만나면 안될듯...클럽말고 밖에서 소개팅해서 만난다고 멀쩡한 사람???만 만나진 않죠. 이상한사람이 더 많던데...좀더 긍정적으로 넓게 생각하시고, 사실대로 바로 얘기하세요.
여기서 반전으로 남자도 5살쯤 뺀거면 딱이네.ㅋㅋㅋ 사실 동년배라 말이 통한것이엇어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다!!!
엔조이라면 그냥 그대로 놀고, 정말 마음에 든다면, 그냥 사실대로 털어놓으세요 지금 당장..그러 면 어떻게든 되겠죠. 그 남자가 님이 맘에 들면 그냥 오케이 (연상 좋아하는 남자도 많음)싫다면, 나중에도 싫어할테니 뭐 어쩔수 없죠
부작용이라면 남자가 나이 많다는거 알고 진 지하게 안만나고 엔조이로 빠질수도. 이거는 본인이 그짓말 했으니 본인책임.
어느새 보니 제 나이는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이민온지는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렸 어요. 나름 쉬지않고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저는 변변한 직장없이 아직도 부모님집에 얹혀살고 있네요. 그간 해본일 안해본일 없이 여러 파트타임잡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는데, 모아둔 세이빙 자금도 변변치않고, 집에 있으면 자꾸 부모님 눈치때문에, 독립을 하고 싶지만, 집을 살 돈은 없고, 비싼 토 론토 렌트비를 감당할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서포트를 해달라고 할 상황도 아니구요. 풀타임 정규직으로 회사를 들어가야 하나 생각도 해보았지만, 마땅히 들어갈수 있는 회사도 없고,,, 제가 나 이가 또 있다보니,,, 한국으로 돌아갈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직 영주권 자라서, 군대 문제도 있고,,,결혼도 해야하긴 하고,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어서 여자를 만나서 결혼은 커녕 연애는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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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결혼해서 독립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아직 세이빙 자금이 변변치 않고, 데이트 비용을 전부다 커버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 남자는 별로 겠죠...? 아무리 제가 잘해준다고 해도,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요즘 보면 여자분들은 저같은 남자 를 싫어하시는것 같아요... 저같은 상황이신분 계신가요..?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는 정말 안되는건가요?
될놈 안될놈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정하는건데여
100% 자신감 결여로 인하여 스스 로를 패배자로 생각 하시기에 그런겁니 다. 일단 자신감부터 가지셔야 겠네요. 만약 정말 스스로 독립하고자 하신다 면 그리고 스스로의 미래를 꿈꾸신다면 당연히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학교를 가서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가던가 아 니면 기술을 배워 스스로 자립할수 있 도록 자기 개발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 일에 충실하며 즐기고 좋아 하는 사람 은 자연스래 자신감 충만한 모습을 보 이게 됩니다 여유도 보이구요. 이러고 나면 연애는 자연스레 시작 가 능해 집니다. 여유가 생기면 주변에서 도 느끼기에 이사람은 괜찬다 멋있다라 고 생각 하게 됩니다. 그럼 지인 소개든 아니면 자신감에 스스로가 인연을 찾을 수 있게 되죠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아냐 난 이미 늦 었어 지금와서 뭘 할수 있을까...? 옛말에 가장 늦었을 때라고 생각 할 때 가 가장 적당한 때라고 하죠 지금이라 도 노력 하세요 서른 중반이시라면 서 른 후반에 인생을 보면서 지금부터 준 비하시면 되겠네요 하나 더 말씀 드리 자면 자신감과 자만감은 구분 하셔야 합니다 자신감 - 겸손 = 자만 자만한 사람은 아무리 잘 나도 모든곳 에서 푸대접 받습니다 그게 본인 앞이 든 뒤이든..
뭘 본인이 정한다는거죠
성실하다고 가정을 같이 꾸리고 싶어지진 않죠. 그렇다고 데이트비 용 못내는거 하나로 배우자로 실격도 아니고요.. 근디 서로 안정적인 미래를 꾸려나갈 수 있고 독립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30대중반에 세 이빙도 없고 독립못한 여자가 제 주변엔 없네요.. 다들 스스로는 책임지 지. 더군다나 혼자 이민나온 케이스라면..
솔직히 돈이없어서가 아니고 본인의 현재 사고방식이 썩어있어요.. 네 맞아요.. 님같은 남자는 안됩니다.. 아무것도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자기여자 지킬 수 있다는 최소한의 자신감조차 없기때문이죠.. 미안하지 만 혼자 사세요
자신감은 어떻게 하면 가질수있나요?????? 운동,패션, 지식....취미 활동... 개인적으로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네 저는 님같은 남자 별로에요, 정말 자신감없는 남자는 딱 질색.
겨우 본인 힘든상황 글하나 쓴거가지고, 위로는 못 해줄망정, 사람 판단하는 여자 딱질색. 안봐도 비디오. 이런여자애들이 본인은 내세울꺼 아무것도 없으면서 남자 차,집 따지지ㅋㅋㅋㅋㅋ
늦었을때가 제일 적당한 때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에 이런 댓글 다는 님은 더 질색. 사람이 넓은 마음을 가져야 지, 님 싫어요, 딱 질색. 초등학생도 아니고 ㅉㅉ
나도 님처럼 배려심 없는 여자는 딱 질색,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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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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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힙합 열풍속에 있다고해고 과언이 아닐만큼 힙합 노래와 가수들이 인기의 절정을 찍고 있다. “쇼미더머니3”로 인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한국의 가요무대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일리네어 레코드 빈지노(28)가 얼마전 인스타 그램에 마세라티 기블리에 타고있는 자신의사진을 올려 포르쉐 카이엔의 오너에서 이제는 마세라티와 포르쉐의 오너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열등감에 불을짚이고 있다. 마세라티의 가장큰 매력은 바로 엔진음이 다. 현존 최고의 바이올린중 하나로 꼽힌다는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음색을 자동차 배기음으로 재현했다는 제작측의 설명은 과장이 아닐정도로 웅장하 고 마치 호랑이 한마리가 우는듯하다. 올해 마세라티의 국내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도 커지도 있다.상반기 한국 시장의 판매량은 마 세라티의 전세계 판매량중 10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빈지노의 애마이자 마세라티의 주력모델 ‘기블리’는 터보작동 시간까지 시간이 지체되는 ‘터보랙 (turbo lag)’ 현상을 없애고 엔진 반응이 더욱 빨라지도록 했으며 내부 주요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제작, 차체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많은 사람들이 드림카라고 지목할 만큼 인기와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인 마세라티! 빈지노가 선택한 차 ‘기블리’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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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87,000 MSRP 엔진 : V6 트윈 터보 배기량 : 2,979cc 연료 : 가솔린 연비 : 자동 7.6 km/ℓ 승차인원 : 5인승 구동방식 : 풀타임 4륜(AWD) 변속기 : 자동 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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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Benz G63 AMG $137,000 MSRP 엔진 : V8 직분사 배기량 : 5,461cc 연료 : 가솔린 연비 : 자동 5.6 km/ℓ 승차인원 : 5인승 구동방식 : 풀타임 4륜(AWD) 변속기 : 자동 7단 *사진은 Brabus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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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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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빈지노와 함께 국내최고 힙합 레이블 중 하나인 도끼의 1990년생으로 다이나믹듀오 서커스 작사 작곡 랩으로 2005년에 데뷔를 시작한 요즘 에 “turn up!” 이라는 유행어로 쇼미더머니 안에서 뜨거운 감자인 도끼의 첫번째 애마 G63 AMG를 소개한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심금을 울리는 이 차 의 소리만 듣고도 벤츠의 AMG 모델이라 짐작하며 주위를 둘러 볼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굉장히 흔치 않은 실루엣, 저 멀리서 달려오는 시커먼 차체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온 듯 최근의 트렌드와 완벽하게 동떨어진 모습이다. 하지만 그속에는 전통의 오프로드 성능과 최신의 파워트레인 기술 이 함께 녹아들어있다. 누구나 쉽게 가질수없는차, 그래서 더 특별한 G클래스, 그 중에서도 AMG로고가 달린 G63 AMG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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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더 많은 칼럼들이 TRCanada.com에 올라갑니다. 칼럼니스트로 좋은 정보를 나누 어주실수 있는분들은 info@trcanada.com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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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이야기: 비지니스는 어떻게 구입하는가 - 구입자금의 마련 지난 주에 이어서 비지니스의 구입에 관한 설명을 계속하겠다. 아무리 좋은 비지니스를 발견하더라도 자금 을 마련하지 못하면 구매는 사실상 불가능 하게 된다. 이번에는 구입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 방법들에 관해서 살펴보겠다. 물론 처 음부터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비지니스를 구입 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 될 수 있다. 자신 이 스스로의 여건에서 감당이 가능한 자금 의 규모를 먼저 파악하고 시작해야 한다. 마이클 금 | Michael Keum “전문적이며 신뢰받는 리얼터” Broker of Top Canadian Realty Inc. 9350 Yonge St., Suite 200c Richmond Hill, ON L4C 5G2 C: 647-830-4989 can1128@hotmail.com
먼저 스몰비지니스 론(small business loan)이라는 것이 있는데 현재 35만 달러 까지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다. 이자율은 프 라임 플러스 3%이니까 현재 6% 정도 된 다. 이 대출은 5년에서 10년에 걸쳐 상환해 야 하고 대출후 비지니스가 망하게 되더라 도 빌림 금액의 25%만 갚으면 더 이상의 변제 의무를 가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무 에게나 무조건 빌려주지는 않는다. 우선 본 인이 살려고 하는 비지니스의 파이넨셜 스 테이트먼트가 충분히 괜찮아야 한다. 어떤 비지니스는 주인이 한 달에 1만 달러 이상 이 남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세금신고가 된 금액은 아주 적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서류 심사에서 보 는 것은 개인의 신용점수, 지난 2년간 자신 의 Notice of assessment, Purchase and Sales Agreement, Lease 등의 서류가 필 요하다. 개인의 신용점수는 www. Equifax.com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혹시 자신이 돈을 빌려 서 갚았는데ㄷ 아직 갚지 않은 것으로 나온
다든가 하는 경우 여기에 방문하거나 접촉 하여 정정을 요구할 수 있다. 대출금액은 비 지니스의 Assessment를 거쳐서 나가게 된 다. 본인이 다양한 금융기관들과 접촉을 해 서도 가가능하고 모기지 브로커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모기지 브러커는 이 때 커미션 을 부과한다. 또 집이나 콘도 등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 는 경우는 이것을 담보로 Re-Financing을 받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전자보다 훨씬 저렴한 이자율을 부담하게 된다. 요즈음은 과거와는 달리 자 신의 소득 신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경 우가 많아서 과거보다는 훨씬 어려워져서 이 방법도 크게 용이한 것은 아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VTB라는 것이 있다. 이 것은 비지니스를 파는 셀러가 주는 모기지 이다. 이것은 오퍼에 이 VTB 조항을 넣어 서 오퍼를 쓰거나 오퍼가 받아들여진 다음 에는 어멘드먼트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여 기에는 이자율, 필요금액, 상환기간이 명시 되어서 셀러에게 전달된다. 만약에 기존의 부동산을 팔 것을 예상하고 오퍼를 넣고 물건을 살 경우는 아주 조심해 야 한다. 팔리는 것은 여러가지 예상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언제 팔릴지는 아무도 모 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컨디션으로 언 제까지 내 부동산이 팔리면 이 물건을 사겠 다는 식으로 조건을 넣어서 안전장치를 해 야 한다. 돈의 흐름은 단돈 100달러라도 부 족하면 클로징이 안되고 계약을 깨는 책임 과 손해를 보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즈음은 비지니스 오퍼에 파이낸싱 컨디션 을 넣으면 셀러가 오퍼 가격에 상관없이 거 절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비지니스의 파 이낸싱이 어렵고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러하다. 금융기관에 따라서 어떤 프렌차이 즈는 안된다거나 어떤 업종은 환경에 해로 울 수 있어서 안된다는 식으로 거부하기도 한다. 또 예를 들어 A 금융기관은 커피 샾 업종에 너무 많은 대출이 되어서 더 이상은 안된다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Private Mortgage라는 것도 있다. 이것은 소위 말해서 사채라는 것인데 대개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담보 물건에 설 정(Lien)을 하고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이 자율은 위험도가 클수록 높아지게 되는데 30-40%의 고 이자율도 있고 12-14% 등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있다. 보통 1년 미만의 단기로 빌려준다. 론이 확정되는 것은 결코 구두로 되어지 지 않는다. 반드시 금융기관의 Commitment Letter를 받아야 확정된다는 것도 반 드시 주지해야 한다. 담당자가 이 경우 론이 가능합니다 혹은 대출 이 확정되었다고 구 두로 통보 받았다고 결코 안심해서는 안되 고 커미트멘트 레터를 받아야 확실해 진다. 좋은 론을 얻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한 다. 많은 은행을 방문하여 문의하고 많은 모 기지 브로커를 만나서 상담해보면 도움이 된다. 물론 오랜 기간 좋은 신용을 쌓아서 기록을 좋게 유지하는 것은 필수이다. 전혀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사람보다 쓰고 정확 하게 갚으면 훨씬 유리하다. 전화요금 등 기 존의 공과금을 연체없이 정확하게 갚고 살 면 그것도 좋은 신용을 쌓는 방법이다.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집 보험 Q&A Q:최근에 집을 구매하였습니다. 왜? 은행 에서는 집 보험에 들라고 하나요?
Jae Jang Personal Insurance Advisor HUB International Ontario Limited 2265 Upper Middle Rd E, Suite 700 Oakville, ON L6H 0G5 Direct (905 )582-7063
A:모기지를 얻어서 집을 구매하는경우,예 외없이 은행에서 집 보험을 가입하라고 요 청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집을 구매하 셨다 할지라도, 모기지를 다 갚지 않는이상 이 집의 소유권이 일정 부분 은행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에 집에 화재가 나서 집이 전소가 되었을 경우 그 집의 일정부분 소유권자인 은행은 어디로부터 보상을 받 을까요? 물론, 모기지를 얻어서 집을 구매한 구매자 에게 보상 청구를 할수 있겠지만, 구매자가 자신의 집을 잃어서 경제적 능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보상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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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 보입니다.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모기 지 은행에서는 집 보험을 요구 하는것 입니 다. Q:아파트에 렌트해 있는 세입자 입니다. 저 에게 집 (세입자)보험이 필요한가요? A:렌트로 거주하는 세입자라 할지라도, 이 세입자 보험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우선, 세입자가 자동차가 있는경우, 자동차와 묶 어서 같이 세입자 보험에 들게되면, 자동차 자체만의 보험료보다 저렴한것이 사실입니 다. 왜냐하면 자동차와 세입자 보험을 묶을 경우 자동차보험료에서 할인 혜택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할인 금액은 대부분 년 세입자 보험료보
다 더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2마리 토 끼를 동시에 잡는것(?)과 같은 셈이지요. 보 험사 입장에서는 자동차 보험만 들은 가입 자보다 자동차/집(세입자)보험을 한데 묶은 보험 가입자가 오래 머문다라는 통계를 근 거로 이런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것입니 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보험료 절약과 함께 자 신의 Contents(가재도구)와 제 3자에의한 신체적,물리적 피해에 대한 책임등을 보장 받아서 좋고, 추후 집을 사서 집 보험을 들 게 될경우 경력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자동차와 집(세입자)보험을 한 보험사로 묶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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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인사이더 : 미러리스 vs DSLR 1탄 (계속됩니다)
Kevin Lee TR Canada Photographer Columnist / Photo Specialist
많은 분들의 고민하는 미러리스 VS DSLR의 명제 중. 가장 흔히 눈에 띄면서 도 안타까웠던건, ”그냥 (더 좋은) DSLR 을 살까요? 아니면 저같은 초보는 (좀 안 좋은) 미러리스로도 충분할까요?” 입니 다. 정말 미러리스카메라는 DSLR보다는 안좋은 하급의 카메라일가요? 오늘은 미 러리스카메라와 DSLR에 관련되어 뿌리 깊게 잘못 인식되고 있는 편견들. 그 중 에서 보통의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가로막는 잘못 된 정보들을 몇 가지 정리 해볼가 합니다.
라 미러리스카메라입니다.
DSLR이 미러리스보다 화질이 좀 더 우 수하다? -> 헛소리입니다.
DSLR이 미러리스카메라 보다 AF성능 이 우수하다? -> 글쎄요? 아닌 것 같은 데요?
덜 떨어진 렌즈의 소니 NEX와 덜 떨어 진 센서의 삼성 NX 그리고 코딱지만한 (?) 센서의 올림푸스,파나소닉이 만들어 낸 근거없는 루머의 결정체가 아닐까 합 니다. DSLR이 미러리스보다 화질이 더 좋다는 얘기 도데체 어떤 사람 입에서 나 왔는지 모르겠는데, 잘못된 얘기입니다. 보통사람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크지 않은 건 맞는데, 굳 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쪽을 말하라면 화 질이 더 좋은건 DSLR이 아니라 미러리 스 입니다. (실제로도 현재 같은가격 기 본구성으로 삼성 NX보다 우수한 해상력 의 DSLR 없고, 소니 NEX보다 우수한 노 이즈 억제력의 DSLR 별로 없습니다.) 1. 미러쇼크 DSLR에 존재하는 거울은 촬영시 위아 래로 펄럭거리며 미세한 진동을 일으키 는데, 이 것은 분명 깨끗한 화질에 안좋 은 영향을 미칩니다. 주광이라면 정말 의 미 없는 수준이겠지만, 미러쇼크에 의 한 화질저하는 엄연히 존재하고 유의미 한 이론적 근거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 고 있습니다. 야간촬영시 DSLR 야경찍 사들은 미러쇼크를 없애기위한 미러업 기능을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파나소 닉은 최초의 마이크로 포서드 G1을 런 칭 할 때 이 미러쇼크 때문에 파나소닉 의 G1이 DSLR시스템보다 이론적으로 4 배 우수한 해상력을 가진다라는 연구결 과를 마케팅 자료로 활용했으며, 미러쇼 크가 없는 마이크로포서드의 이미지에 서는 실제로도 대단히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일한 렌즈의 같은 조건에서) 앞으로 계속 이론적으로는 이 라는 말이 반복될텐데, 같은렌즈라는 명 제가 성립한다면 두 시스템중 화질이 더 우수할 수 밖에 없는 쪽은 DSLR이 아니
2. AF 방식의 차이 바로 뒤에 이어서 설명 하겠지만, DSLR 은 이론적으로 AF의 정확도가 100퍼센 트 일 수 없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미러리스는 AF의 정확도가 0.1프로도 오차가 날 수 없는 시스템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항상 100퍼센트일 수 없는 DSLR과 항상 100퍼센트일 수 밖에 없 는 미러리스 과연 어느 쪽의 화질이 더 우수할까요?
DSLR의 AF성능이 미러리스카메라보 다 우수한 부분은 딱 한가지 입니다. 바 로 속도죠. 하지만 이것도 미러리스 진영 이 점점 그 성능을 개선해 나가면서 격 차가 많이 줄어들고 있고, 이제 보급형 DSLR과 미러리스의 차이는 무의미한 정 도의 차이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AF는 속도가 다가 아니죠. DSLR은 위상 차 AF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위상차 AF 방식은 AF센서와 이미지센서(필름)가 동일한 선상에 놓여있지 않기 때문에 육 안으로 구분 불가능한 무의미한 차이일 지언정 이론적으로 100퍼센트 완벽한 초점을 맞출 수 없습니다.
AF. 조금 느리지만 정확한 AF 당신이 초심자라면 어느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초소형 DSLR과 미러리스카메라 크기 는 별 차이 안난다? -> 미러리스 안 써본 사람 얘기입니다. 가~끔 미러리스랑 DSLR정면비교샷 보 고 이런 헛소리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미러리스랑 DSLR의 크기가 별 차이 안 난다고 하는사람들 100퍼센트 미러리 스 안써봤거나, 매장에서 한번 만져봤거 나 이유없이 미러리스가 미운 사람들 입 니다. 긴말 필요 없고 미러리스에서 가 장 크다고 구박받는 삼성 NX와 초소형 DSLR중 하나인 펜탁스 KX를 비교한 팝 코넷의 리뷰사진 발췌해서 보여드리겠 습니다. 미러리스와 DSLR의 차이 중 중 요한건 넓이가 아니라 두께,부피,무게입 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나 며, 이 차이는 영원히 줄어들 수 없습니 다.
초점 검출이 가능한 넓이도 극히 제한 적이어서 아주 비싼 DSLR이 아니면 측 거점의 위치나 성능이 무척 떨어집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보급형 DSLR의 경우 미러리스 카메라의 30퍼센트도 안 되는 초점 검출 범위와 현저히 차이나는 AF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점 검출 범위로 따지면 미러리스 카메라의 AF검 출 범위는 천만원짜리 최고가 카메라보 다도 좋습니다. 보급형 DSLR의 측거점(양 옆에 위치한 AF센서)AF센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 고 써야하는데, 이것을 극복하기위헤 중 앙에 초점을 맞추고나서 앵글을 바꾸는 방식을 취하면, 코사인오차(나중에 설명 드릴께요)때문에 또 초점이 틀어집니다. 사실 현대의 카메라에서 AF는 기본이라 고 볼 수 있는데, 보통 알려진 것과 달리 카메라에 노련하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 이 DSLR과 미러리스를 사용 할 때 가장 치명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이 AF 입니다. 빠르고 부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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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TR Columnist
헬스&헬스 : 몸짱의사의 헬스이야기
박상준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TR 객원 칼럼니스트 Fitness World Korea
다이어트 식이요법에도 유행이 있다. 어떤 때에는 지방 섭취 자체를 줄여야 한다고 목 소리를 높이기도 했고, 또 어떤 때에는 단 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 다. 요즘 다이어트 식이요법이 가장 포커스 를 맞추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탄수화물 이다. 최근 매스컴에서 다루는 다이어트 식 이요법의 내용을 살펴보면, 마치 탄수화물 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으며 탄수화물만 적 게 먹으면 모든 게 해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 는다. 그래서인지 나름 다이어트에 관하여 공부 좀 하였다고 하는 여성들 중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식이요법을 선호하 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영양소일까? 탄수화물은 운동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 이제 다이어트에서 운동의 중요성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식이요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적절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탄수화물은 이렇게 중요 한 ‘운동’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다. 탄수화물은 유산소 운동과 같이 오랫동 안 지속하는 운동의 지구력을 높여주는 역 할을 하며, 짧고 강한 근력 운동 시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주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따 라서 우리 몸 속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당 연히 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의 경우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좋 은 기록을 얻기 위해 시합 전 몸 속 탄수화물 저장량을 늘리는 식이요법을 시행한다.) 또 한 탄수화물은 기분 상태와도 밀접한 관련 이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운동 하려는 의지도 저하된다. 이렇게 탄수화물 은 다이어트에 필수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탄수화물은 근육 유지의 밑거름 앞에서 다이어트 시 근육의 중요성에 대 하여 설명하였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근육 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지방만 선택적으로 줄여 체중에 상관없이 날씬한 몸을 만드는 데 있다. 이렇게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 한 식이요법으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강 조한다. 물론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 을 충분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탄수화물 섭취 량이다. 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우리 몸 에서 하는 역할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탄 수화물의 주된 역할이 우리 몸의 에너지원 이라면 단백질은 에너지원이라기보다는 근 육과 같이 몸의 골격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조금 쉽게 나무에 비유를 하자면 탄수화물 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뗄감 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고 단백질은 근육 등을 구성하는 나무 기둥이다. 그런데 단백 질이 나무 기둥으로써의 역할을 하려면 뗄 감인 탄수화물이 충분해야 한다. 만약 뗄감 이 부족해지면 나무 기둥을 가져다 뗄감 화 하여 사용하게 된다. 한 겨울 뗄감이 부족하 여 아궁이 불도 떼지 못하면서 집의 기둥을 세울 수 없듯이 탄수화물이 부족하여 에너 지원이 부족해지면 내가 열심히 먹은 아까 운 단백질은 탄수화물을 대신하여 에너지원 으로 사용되어져 버린다. 심지어 이미 만들 어 놓은 기둥, 즉 근육을 분해하여 뗄감화 하여 에너지로 사용해 버리게 된다. 굶는 다 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줄어드는 이유가 바 로 여기에 있다. 탄수화물을 과하게 제한하면 늙어 보인다
주변에서나 급격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나 온 연예인들을 보면, 살은 많이 빠졌는데 얼 굴이 많이 늙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상당수가 살을 뺀 다고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했기 때문 이다. 탄수화물은 물과 함께 저장되고 소실 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그와 함께 수분 소실도 커진다. 이렇게 수분 이 고갈되면 탄력이 떨어지면서 늙어 보이 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단순히 물만 보충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여야 그 저장 공간에 수분이 함께 저 장되면서 좀 더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모습을 만들 수 있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고 살 을 빼는 가장 큰 목적은 체중계의 어떤 숫자 에 도달하거나 단순히 배에 내 천(川) 자를 새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엔 더 예 뻐 보이려 하는 것이다. 탄수화물을 과도하 게 제한하는 식이요법은 당장 체중계의 숫 자는 빨리 줄일 수 있지만 예뻐지고자 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에는 어울리지 않는 식 이요법인 것이다. 이처럼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 아 니라 ‘다이어트의 동반자’이다. 무조건 피하 고 멀리해야 할 것이 아니라 잘 다스려야 할 영양소이다. 그래서 ‘좋은 탄수화물’과 ‘나 쁜 탄수화물’이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다. ‘ 좋은 탄수화물’은 적당히 조절해서 먹으면 운동의 에너지원이 되어 나의 몸을 더욱 예 쁘게 만들어주면서 동안으로 보이게 하는 ‘ 다이어트에 좋은 탄수화물’인 것이다. 당신 의 몸을 아름답게 성형하는 다이어트 식이 요법은 탄수화물을 무조건 멀리하고 제한하 는 것이 아니라, 좋은 탄수화물을 ‘조절’하여 먹고 그 힘을 바탕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것 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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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사는 이야기 : 강아지 종류 1탄
Lina K Yorkie, Pomeranian, Morkie, Golden Retriever과 함께하는 삶 *온라인 칼럼에는 더욱 자주 글을 올 리고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강아지 이야기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 봐 주세요!
강아지 많이들 키우시죠^^ 저도 두마리 나 키우고 있는데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강아지. 하지만 처음 에는 뭘 키워야 할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 아이 저 아이 다 키워볼수는 없죠. 반려동물을 키우시 려면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게 약속해야 하는것이 끝까지 책임지고 가족으로 받 아 들이겠다는 것입니다. 그냥 귀여워서 외로워서 한번 키워볼까 하다가는 생각 보다 힘들 수 있어 좌절하고 다른 생각 을 하게 됩니다. 귀여운 강아지 종류를 많이 모아놨으니 참고하시고 꼭 이쁜아 이로 데려오세요^^ (다음호에 2탄으로 이어집니다)
치와와 세 계 에 서 가장 작 은 강아지 “치와와” 체 중은 성 견이 되면 3kg 남짓이 안 되며 체구는 15~23cm가 보통입니다. 특징 으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 이 깊고 잘못 을 하더라도 웃어서 넘길 수 있는 애교, 지칠줄 모르는 활발함, 또 독립십, 자립 십, 경계심이 강하여 번견으로써의 역할 을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경계심 이 너무 강해 이웃에서 항의가 들어올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신경써주셔야 하며 또 질투심이 강해 주인을 독점하려하고 승부욕도 강하답니다 푸들 푸들의 몸은 전부 두텁고 양 같은 털을 지녔으며, 곱슬곱 슬한 털의 색은 검은색, 회 색, 갈색, 살구색 등으로 다 양하고, 털갈이는 하지 않 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머리 가 아주 좋다고 해요 ( 강아 지 지능 순위 2위) 푸들은 명 랑하고 가벼운 몸으로 재주를 보 여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춤을 추 는 듯한 걸음걸이와 예쁜 몸단장으로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 죠 ^^ 이렇든 우아하고 기품있는 용모 를 지니고 있고, 활동적입니다
지키기 때문에 가정에서 키우는데에서 는 정말 좋은 애완견 이라고 하네요!! 털색은 보시는것처럼 아주 깨끗한 느낌 이 많고 자기의 주인이라던가!! 가족들 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하고 노는것도 아 주 즐겨하는 활동적인 스피츠 입니다 ~^^
포메라니안 골든리트리버 아마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형편만 된다 면 키워보고 싶어하는 골든 리트리버. 나 착해요~ 하고 생긴 이 표정을 보세요. 사실 착한 애들이라구 해요 처음 1년이 키우기 힘들다고 하긴 하더라구요.ㅠ 골든리트리버는 온순하고 순종적이면서 도 자신감이 넘친다. 영리하고 천부적인 작업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충성심이 강하고 참을성이 많기 때문에 어린이들 을 상대할 때에도 이상적인 가정견이다. 워낙 얌전한 개이므로 운동을 시켜 비만 을 방지해야 한다. 스피츠 스피츠 같은 경우에는 고향이 일본이래 요 스피츠는 작은 사모예드로 개량해서 만들어진 일본제 스피츠 라고 하네요 ^^ 보시는바와 같이 순백의 하얗고 뽀송뽀 송한 털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에요 ~ 어 쩜 이리도 뽀얀지~~ 스피츠는 집도 잘
유명한!! 유행 의끝이 없는 포 메라니안!! 포 메라이언(포메 라니안)은 초소 형견에 기품있 고 예쁘장한 모 습으로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ㅎㅎ 부와 슌스케로 더 유명해진 포메 라이언(포메라니안)에 대하여 go! go! go! 말티즈, 요크셔테리어와 같이 3위 안에 뽑히는 베스트 애완견이래요~ 체 중은 1.3~3kg 안으로 나가고, 체고는 20~28cm 안으로 크는 초소형견이라 고 보시면되세요~ ^^ 성격으로는 원기 가왕성하고 활발하며 대담하며 발랄합 니다 ㅎㅎ 또한 두뇌회전이 빠르며 영리 하답니다 관심받고 사랑받는걸 좋아해 서 많이 예뻐주고 사랑해주시면 그에 맞 게 더 애교부리고 사랑스러워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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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매거진 - SEPT A호 2014 - ISSU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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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up skills! 동안 메이크업을 위해 필요한 제품들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꿔보자! 에디터 : 민나리
1.Christian Dior Capture Totale Concentrated Nurturing Rich Lotion - 먼저, 스킨 케어 흡수를 높이기 위한 마사지를 한 뒤 로션을 사용해 피부를 정돈 해줍니다 2.Christian Dior Capture Totale Multi-Perfection Creme - 크림을 피부결을 따라 발라 탄력과 보습력을 높여줍니다 3.Christian Dior Capture Totale-Triple Correcting Serum Foundation - 주름 광재 다크스팟 커버를 위해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른뒤 브러쉬로 빠르게 터치하듯 발라주면 됩니다 4.Benefit Speed Brow - 눈썹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줍니다 5.Christian Dior Capture Totale Dream Skin - 균일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위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스킨 크리에이터를 얼굴에 펴발라줍니다. 홍조나 다크 스팍이 고민되는 부위에 피부를 살짝 밀면서 촘촘하게 한번 더 발라줍니다 6.Christian Dior Capture Totale Triple Correcting Powder - 매끄러운 동안 피부를 표현해주는 파우더를 퍼프로 톡톡 두들겨 동안 메이크업에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7.Christian Dior Addict Lip Gloss - 립글로우즈를 덧발라 탱탱한 입술로 연출해줍니다 8.Christian Dior Capture Totale Triple Correcting Powder코랄 컬러는 틴트립밤은 동안피부와 생기있는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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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에디터 여러분 외에도 편집, 글, 사진등으로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음호에는 더 많은 캐리커쳐 넣어요! 같이 하고싶으신분들은 info@trcanada.com으로 연락주세요
#에디터들의 한마디
→ → 강민정/매니저
→ 박혜연/에디터
→ 임 찬/인터뷰매니저
최수양/패션매니저
→ 김동녁/패션에디터
→ 장 건/편집장
백용권/편집팀
정회철/포토그래피
문창호/그래픽팀
→
→
TR
첼시킴/그래픽팀
→ 민나리/그래픽팀
배지현/에디터
강민정: 토론토에 계신 많은 한국인분들이 티알 매거진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항상 더 좋 은 정보, 맛있는 정보, 명품 정보를 제공 하도록 노력 하는 티알이 되겠습니다
김동녁 : 안녕하세요 이번에 티알의 새로운 식구가 된 김동녁 이라고합 니다 곧 시작하는 티알 한인프리마켓 “난장”많이 참여해주시고 앞으로 항상 새롭고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ㅎ티알 홈페이지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빠샤! 최수양 : 안녕하세요~ 티알 독자 여러분! 짧았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티알 많이 사랑해주세요♡ 문창호 : 토론토의 여름과 안녕하고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티알을 통해 서 더욱더 꿀팁 알아가시구 앞으로 더욱더 좋은 꿀정보들을 알려주는 티알 매거진이 되겠습니다! 장건 : 부족하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TR 매거진. 그리고 다양한 행사와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님들! 많은 도움부탁드리겠 습니다. 이번 달도 고생한 TR 식구들 감사합니다. 임찬 : 여러가지 이벤트 맛집 및 기타 생활정보가 가득한 캐나다 1등 잡 지 TR이 매월 두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알찬소식으 로 찾아뵙겠습니다. 정회철 : 즐거운 여름이 끝나고 직장으로, 학교로 돌아가는 요즘 자칫 피곤 해 하고 계시진 않나요?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알찬 정보를 안 고 TR캐나다는 달리고 또 달립니다. 화이팅! 백용권 : TIFF가 시작했습니다. 정말 헐리우드 스타들이 총 출동하는데 요, 잊지말고 꼭 참석하셔서 여름의 마지막 페스티발을 즐겨보세요! 배지현 : 개강으로 미친듯이 바쁜 새내기입니다? 학교에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디게디게 좋아요 캬캬캬캬 난장 발룬티어도 나갈까하는데 저 혼자 노인네일까봐 겁이 나네요.. 민나리 : 티알캐나다를 통해 많은 정보 얻어가셨나요? 앞으로 더 재밌 고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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